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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도시지역의 일반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 이하로 낮추는 이른바 ‘안전속도5030’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안전속도 5030 도입을 조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인천시 등 전국 140개 지자체 시설개선사업에 217억 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지역의 차량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 이하로 하향조정하는 정책이다.이에 관련법 개정으로 내년 4월 17일부터는 전국 도시지역의 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31 16:54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반려식물 보급 및 대응 기관 스마트가든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공동으로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 등에 대한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재난심리회복 지원 사항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등 대상 ‘반려식물(산호수) 보급’과 대응 인력을 위한 실내 정원 개념의 ‘스마트가든 설치’ 등이다.먼저, 산림청에서 ‘식물 마음돌봄키트(씨앗, 화분, 토양으로 구성)’를 제작하면 행안부가 자가격리자 비율에 따라 지자체에 배분하고, 지자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31 16:25

정부가 해상풍력발전소 주변 지역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육상발전소와 별도로 해상풍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범위와 지자체별 배분방법 등을 마련하는 ‘발주법 시행령 일부새개정안’을 1일 입법예고할 계획이다.풍력발전 활성화의 걸림돌이었던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해 ‘재생에너지 3020’ 이행 목표인 ‘2030년까지 12기가와트(GW) 보급’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다.주요 개정 내용은 법률로 명시하는 해상풍력발전소 주변지역의 범위와 더불어, 지원금 산정기준과 배분방법 등이다.해상풍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31 16:25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8일 청와대 오찬 회동을 갖고, 정무장관직 신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당청 간 소통이 강화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지 주목된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 결과 브리핑을 통해 “주호영 원내대표가 특임장관 시절 정부 입법 통과율이 4배로 올라간 점을 설명하며 정무장관직 신설을 제안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의논해보시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인 2009~20

정부 | 정금민 기자 | 2020-05-28 20:51

상시 노동자가 500명 이상이거나 상시 여성 노동자 300명 이상인데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다하지 않거나 실태조사조차 거부한 30개 사업장 명단이 공개된다.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29일 각 누리집에 ‘2019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이행 실태조사’ 결과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26곳과 실태조사 불응 사업장 4개소 명단을 공표한다고 28일 밝혔다.상시 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상시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사업장에 해당한다. 지난해 말 기준 의무 사업장은 1천445곳으로 이중 90.2%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8 16:42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가 도입된지 3년간 보이스피싱, 신분도용, 가정폭력 등으로 경기도민 357명이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1천503명중 경기도는 23.8%(357명)를 차지해 가장 많이 새 번호를 부여받았다.행정안전부 소속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2017년 5월30일 이후 최근까지 총 71차례의 정기회의를 거쳐 2천405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 건 중 총 2천88건의 심사ㆍ의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경기도는 578명이 주민번호 변경을 신청해 357명이, 인천은 147명중 91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8 16:31

김포 한강하구가 남북 주민들 간 호혜적 협력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남북협력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7일 오전 정하영 김포시장, 백경순 해병대 2사단장과 함께 남북 한강하구 공동 이용을 추진하기 위해 김포시 전류리 포구, 애기봉 등 한강하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 남북간 합의 이행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 및 관계기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한강하구 일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구상을 이번 계기로 더욱 진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강하구는 정전협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7 18:01

앞으로 공장설립 인허가 업무가 ‘신고’ 중심에서 ‘지원’ 기능으로 대폭 완화된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편된 ‘팩토리온(공장설립 온라인 지원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산업부와 산단공은 지난해 8월부터 팩토리온에 공장설립분석 서비스를 개발했고,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등 8개 시ㆍ군ㆍ구에서 시범 운영 후 7월 말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서비스할 계획이다.공장설립분석서비스는 토지와 건축물의 입지정보, 주변 관련 기업 등의 정보, 인허가 관련 정보를 제공해 공장부지 선정을 지원한다. 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7 18:01

앞으로 화물자동차의 용도를 유지하면서 취침시설 등 캠핑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필요시 화물차의 적재함에 싣고 이동할 수 있으며 별도로 분리해 보관이 가능한 구조물인 ‘캠퍼’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기존 캠핑용자동차와는 다른 개념으로 화물차 용도를 유지하면서 물품적재 장치에 설치할 수 있는 ‘캠퍼’를 제도화하기 위해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고시)’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내연기관 차량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튜닝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원동기 튜닝은 출력이 이전과 같거나 증가되는 것만 허용됐지만 LNG 등과 같이 ‘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7 18:01

앞으로 보건소의 역할에 난임주사 정보 제공이 추가돼 난임과 관련한 진료를 받는 부부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역보건법이 6월4일 시행을 앞두고, 보건소의 기능·업무에 난임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세부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다.개정된 시행령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난임의 예방과 관리 업무에 대해 ‘난임주사 투약에 관한 지원과 정보제공’을 규정하는 내용이다.난임 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