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60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팀을 둘로 나눠 경기도와 서울시에 대해 모두 국정감사를 실시(경기일보 9월24일자 4면)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 국감을 실시하는 2반에 도내 의원들이 대거 배치돼 관심이 쏠린다. 경기도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2개 상임위(행안위·국토위) 국감을 받게 된 점은 부담이지만 국토위 국감이 도내 SOC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의 근거가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현안 해결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앞서 국토위는 지난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 달 20일 경기도와 서울시에 대한 국감을 각각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정부 | 송우일 기자 | 2020-09-25 15:37

북한이 비무장한 우리 국민에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반인륜적 만행을 저질렀다.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결과와 정부 대책을 보고받고 “충격적인 사건으로 매우 유감스럽다”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은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군에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앞서 국방부는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우리 군은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9-24 21:00

-유엔총회 기조연설, 종전선언·남북 생명공동체 역설-“유엔과 국제사회들의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를”-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 의지 표명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평화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에서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이제 한반도에서 전쟁은 완전히, 그리고 영구적으로 종식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한반도 평화가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9-23 09:40

이해찬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이 18일 ‘2020 DMZ 포럼’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한반도 평화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해찬 이사장은 이날 ‘평화운동 협력세션’ 영상 특별강연에서 “한반도 평화의 큰 틀을 만들어가는 것은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 등 이해관계가 있는 각급 정부지만 동시에 지방정부와 시민단체, 경제단체, 전문가들의 역할도 매우 크고 중요하다. 정부가 큰 구조를 만들 때 그 구조를 실질적으로 채워나가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와 민간의 일이기 때문이다”며 이 같이

정부 | 이광희 기자 | 2020-09-18 14:11

정부가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경영·상권정보 등을 제공하고 간편 결제 확산을 통해 현재 2~4%인 결제수수료 부담을 1%대로 완화하기로 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비경 중대본)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하며 이 같이 말했다.홍 부총리는 먼저 “전통시장·상점 등 소상공인 일터의 디지털화를 빠르게 확산해 나가겠다”며 “2025년까지 온라인 배달 체계 등을 갖춘 디지털 전통시장 500개소, 로봇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9-17 21:00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정 문제에 대해 정부 내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12일 밝혔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거리두기의 강도, 또 지속기간에 대해서는 이미 생활방역위원회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모았고, 또 추가로 수렴하고 있다”며 “이는 정부 내에서,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내에서의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중대본은 애초 ‘100명 이하’를 목표로 삼고 수도권에 한해 방역 수위를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높였지만, 일일 신규 확진자는 여전

정부 | 최현호 기자 | 2020-09-12 16:20

문재인 대통령은 7일 2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정부는 4차 추경이 불가피 판단하고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으로 정했다”며 “여러가지 상황과 형편을 감안해 한정된 재원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ㆍ여당은 많은 논의 끝에 위기를 가장 크게 겪고 있는 업종과 계층과 대상에 우선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2차 재난지원금이 전국민 지급이 아닌 선별 지급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2차 재난지원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9-07 21:00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전공의와 전임의들은 조속히 진료 현장에 완전 복귀해 수도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정 총리는 서울 노원구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여당과 대한의사협회가 어제 오랜 진통 끝에 합의해 늦었지만 참 다행”이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서울대병원 의료지원단을 비롯해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서울대병원 전공의들은 사직서 제출 후에도 자원봉사 형태로 코로나19 관련 진료 현장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사들은

정부 | 정자연 기자 | 2020-09-05 14:28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될 전망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최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는 모습이지만 확실한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다”며 “성급하게 방역 조치를 완화해 위기를 초래하기보다는 확실한 반전 국면을 만들 때까지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9-04 09:38

정부가 ‘한국판 뉴딜’ 자금 공급을 위해 매년 4조원씩 5년간 총 20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조성한다. 공모형 펀드인 ‘뉴딜 인프라펀드’에는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투자액 기준 2억원 한도로 9%의 저율분리과세를 적용한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 지원방안’ 브리핑을 통해 “뉴딜펀드 조성으로 ‘한국판 뉴딜’에 강한 추진 동력을 더하는 한편 풍부한 시중 유동성을 흡수해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한 투자처에 국민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이번 뉴딜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9-0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