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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18일 최근 청와대가 주한미군 기지 조기반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한국 정부가 조기 반환을 요청한 4개 기지를 포함해 15개 주한미군 기지를 조속히 한국 측으로 반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이 청와대 발표 내용을 거론하며 기지 반환 여부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한미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최근 26개의 기지를 주한미군으로부터 대한민국에 반환하는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한국 정부가 가능한 한 조기에 반환하길 특별히 요청한 4개 기지를 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9-19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18일 반월동 가침미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안산시 상록구 반월동은 지역 내 대규모 아파트 건립 등으로 인구가 증가했지만 생활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미비해 주민의 여가선용 및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시설 확보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거성교회 뒤편에 있는 가침미산을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여가녹지 조성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지난 2월 국토부 공모에 사업을 신청했고 사업심사와 현장평가 등의 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9

항소심 당선무효형 선고로 최대 정치 위기를 겪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키기 위한 범국민 모임’이 출범할 예정이다. 모임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최순영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와 직접적 인연을 이어간 인물뿐만 아니라 함세웅 신부,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등이 원로 및 유력인사도 포함돼 최종심에서 반전을 견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재명 경기도지사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범대위 준비위 연락담당이라고 밝힌 노모씨는 이 지사의 오랜 지지자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19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18일 “최근 밀리터리 마니아층 확대와 해외여행객 및 해외직구 증가세에 따라 관련 총기나 실탄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을 반입하다 세관에 적발된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지난달 말까지 국내에 몰래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된 총기류와 실탄, 도검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 수량이 8만 6천4점(1만 1천50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연도별로 보면, 2015년 7천19점(1천926건), 2016년 2만 5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18일 송도와 연수지역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한 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754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송도·연수지역의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가운데 민 의원 공약사항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247억 원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 240억 원 ▲인천이 항공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인천 송도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성 예산 20억 원 ▲외국교육연구기관 유치지원 34억 원이 반영됐다.또한 ▲송도컨벤시아 2단계 임대료 지원 49억 원 ▲인천 유나이티드FC 축구센터 건립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4년 8개월간 시스템 오류로 인해 하이패스 요금 3억 5천90만 원을 부당하게 더 걷어간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이 도공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도공이 하이패스 요금을 초과해 더 걷어간 금액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4년 8개월간 3억 5천90만 원(4만 7천279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015년 1천615만 7천 원(2천129건)에서 2016년 1천799만 4천 원(2천516건), 2017년 9천631만 6천 원(1만 3천32건), 지난해 1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행위가 일반화됨에 따라 인터넷의 익명성·비대면성을 악용한 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인터넷사기 유형별 발생·피해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사기 발생건수는 지난 2015년 8만 1천849건에서 지난해 11만 2천건으로 1.4배 증가했다. 또한 피해금액 역시 2015년 449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1천256억 원으로 2.8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발생한 인터넷사기 중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9

자유한국당 경기도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18일 당의 단합과 변화·혁신에 앞장서 내년 21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기로 뜻을 모았다.한국당 도당(위원장 송석준)은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정국 상황과 내년 총선 승리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모임은 송석준 의원(이천)이 도당위원장에 선출된 이후 첫 연석회의로, 원유철(평택갑)·김영우(포천·가평)·김학용(안성)·박순자(안산 단원을)·김명연(안산 단원갑)·주광덕(남양주병)·홍철호(김포을)·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에 이어 연천까지 덮치면서 경기도민의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경기지역 12개 시ㆍ군이 발병 농가와 역학 관계에 놓인 것으로 확인,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계 당국은 초기 진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파주 농가에 이어 연천군 백학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전날 오후 2시께 농장주는 어미 돼지 1두의 폐사를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18

“한쪽 날개로 날 수 없듯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지방자치의 양 날개 균형이 잘 맞춰져야 도민의 행복을 향해 다가갈 수 있습니다”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17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제92회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초청강연회에서 ‘경기도의회와 지방언론이 공존하는 지방분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송 의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인 ‘공존(共存)’의 가치를 거론, 지방의회와 언론 간 공존으로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 의장은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