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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0대 총선에서 여야가 혈투를 벌인 경기도내 선거구에서 초박빙의 승부가 다시 한 번 재현될지 주목된다.22일 본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대 총선에서 1천 표 이내로 승패가 갈린 경기도내 선거구는 안산 상록을, 고양을, 남양주갑, 군포갑 등 네 곳이다. 전국에서 1천 표 미만으로 승부가 난 선거구가 12곳인 점을 고려하면 경기도에 무려 3분의 1이 몰려 있는 셈이다.이들 네 곳 선거구는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야당 후보를 힘겹게 물리치고 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23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초당적 ‘의원 외교’에 뛰어 들었다.22일 여야 의원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은 다음 달 초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입헌민주당 소속 중의원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박 의원의 이번 방일 일정은 개인 자격으로 추진되며,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방문단을 구성할 방침이다.박 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일본의 입헌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만날 예정이며, 가능하면 여당인 자민당 의원들도 접촉해 볼 계획”이라며 “한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2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신도시 입주 초기 철도 및 버스 등 교통서비스의 제공대책 사전수립 절차가 의무화되는 등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실효성’이 강화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국토교통부 소속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홍 의원이 “‘신도시 택지개발’과 ‘교통사업’이 동시에 진행 및 완료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자, 홍 의원에게 “신도시 개발과 교통이 서로 시기를 맞춰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다”며 “관련된 법령 개정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아울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22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22일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환수를 위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특정금융거래정보는 ▲불법재산, 자금세탁 등으로 의심되는 거래 ▲고액 현금거래 ▲외국환거래 등과 관련된 금융거래 정보로 탈세 및 범죄자금의 세탁행위와 테러자금조달을 방지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특히, 현행법은 국세·관세와 관련해 조세탈루혐의 확인을 위한 조사업무와 조세체납자에 대한 징수업무와 관련해 금융정보분석원의 특정금융거래정보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동일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22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균형위-시도협-경사연 간 미래지향적인 상호협력하기로 손을 잡는다.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는 2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균형발전이 저출산ㆍ고령화 및 지역간 불균형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국가적 핵심과제이므로, 세 기관간 미래 지향적 상호협력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한다.앞으로 이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의제 발굴 및 연구,정책개발과 정보교류, 정책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23

앞으로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 남은음식물을 돼지농장으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금지된다. 또한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뿐만 아니라 발생농장으로부터 500m 이내의 농장에서도 즉시 살처분을 시행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제 발생 시 방역 조치사항 등을 반영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을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발생할 경우 남은음식물을 모든 돼지농장으로 이동을 제한하는 명령의 근거를 마련했다.살처분 범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2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일산 집값을 쟁점으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김현미 장관은 내년 총선에서 현 지역구(일산 서구) 재출마 의사를 밝혔고, 김현아 의원이 대항마 잠재 후보로 거론, 총선 전초전 돌입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1일 국회와 국토부에 따르면 김현아 의원실은 최근 유튜브에 ‘일산과 분당의 불공평한 공시가격 현실화율’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김 의원은 영상에서 “일산과 분당이 비슷한 시기 설립돼 거주 여건에 큰 차이가 없는데도 2018년 기준 고양시 일산 서구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22

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안성)은 21일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 등 내우외환에 빠진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9월) 정기국회 이전까지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연장논의가 매듭지어져야 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경제계에 숨통을 틔워 줄 것으로 기대되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연장 입법이 이번 임시국회에서도 합의 처리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3월 말로 주52시간제 계도기간이 끝났고, 지난 7월 1일부터는 300인 이상 특례제외업종에 대해서도 적용이 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22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앞다퉈 ‘일하는 국회’를 강조, 일꾼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본회의 출석률 100%를 달성한 경기도내 의원은 10명 중 1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본보가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열려라 국회’를 통해 지난 2016년 5월30일부터 지난 7월15일까지 경기도내 국회의원 59명에 대한 출결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본회의 평균 출석률은 90.42%였으며 100%는 6명(10.17%)에 불과했다.출장·청가·무단결석 없이 출석률 100%를 기록한 도내 의원은 모두 민주당으로, 박광온 최고위원(수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22

문재인 정부 정책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이 최근 공부 모임을 조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박 최고위원이 향후 ‘더 큰 정치’를 준비하기 위해 지지 그룹 결성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최고위원은 지난 5월 ‘포용사회 공감포럼’이라는 이름의 공부 모임을 결성, 월 1회 정부·여당 관계자들을 강사로 초빙해 조찬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첫 조찬 강연회에서는 박 최고위원이, 두 번째 강연회에서는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각각 강연을 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