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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경기 | 경기일보 | 2019-09-01

1995년 6월 27일. 대한민국에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태어났다. 제1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시행,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선출되면서 민선 1기가 출범했기 때문이다. 과거 군사 정권에서 허울뿐인 지방자치와 달리 국민이 직접 일꾼을 뽑으면서 지역 간 ‘건강한 경쟁’이 기대됐다. 그러나 지방자치는 중앙의 소극적 권한 이양, 중앙 통제에 따른 자율성 억제, 취약한 지방재정으로 인한 의존도 심화, 지역주민의 열악한 관심과 참여 등 문제점을 여전히 보이고 있다. 지방자치와 동갑인 1995년생 국민이 속속 사회에 진출하며 자신의 역량과

이슈 | 여승구 기자 | 2019-09-01

“기업인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고,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는 사회 분위기와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지난 4월 취임한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최근 국내ㆍ외 경제가 급격히 악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글로벌 트렌드를 읽고, 기회 요인을 찾으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추 회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는 수십 년 간 지속해 온 국산화 외면의 결과라고 평했다. 추 회장은 “독일, 일본 등 부품 소재 강국의 중소ㆍ중견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국

사람·현장 | 홍완식 기자 | 2019-09-01

설탕 알갱이보다 작은 입자를 가진 ‘미세먼지’가 매년 계절이 변할 때마다 국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전국이 문제 해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암을 발병시키는 요인으로도 지목, 인체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최근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는 그 농도가 과거보다 더욱 짙어졌음은 물론 지속되는 시간도 길어져 국민 삶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지역 미세먼지 역시 해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는 전방위적 미세먼지 대책을 펼치며 미세먼지를 잡고자 총력

이슈 | 이연우 기자 | 2019-09-01

세계 3대 사회봉사단체중 하나인 국제키와니스 클럽은 세계 96개국 내에 8천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다. 28만 명의 회원이 ‘아이를 먼저 생각하자!’(Young Children Priority One)라는 모토로 활동 하고 있다. 이 8천 개 클럽 중 인천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부평키와니스클럽이 있다. 그 중심에 (주)청담(광천 김) 에프에스 이환설(52)대표가 있다. 이 대표는 키와니스 클럽 모토를 인천에 뿌리내리기 위해 수년동안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키와니스는 어떤 단체인가키와니스는 세계 어린이 봉사단체이

사람·현장 | 송길호 기자 | 2019-09-01

지난 9~11일 송도달빛잔치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9’는 최고의 안전과, 교통 및 편의시설 확충, 행사장 전체 청결 등에서 만족스러웠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는 누적 관객 10만명(사전 공연 포함)을 넘기며 최근 3년 동안 가장 많은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다만, 준비기간이 짧아 출연진 진용 무게감이 부족한 점과, 정전 시 대비 미흡 등은 아쉬움으로 남아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12일 인천시가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 전반을 평가한 결과, 의료 쿨존 4곳 설치와 화장실 15곳 확충(2018년 8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9-09-01

“국내ㆍ외 스포츠 발전을 위한 막중한 자리에 있는 만큼 체육인들이 꽃길을 걸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38)은 지난 3년 간의 선수위원 활동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대한민국 체육계가 나갈 방향과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요건을 제시했다. 유 위원은 대한민국 체육계에서 입지전적 인물이다. 부천 내동중 시절 일찌감치 국가대표로 발탁 돼 두각을 드러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부문 금메달을 비롯해 유수의 국제 대회를 통해 최고의 선수로 자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9-09-01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열린 이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화려한 본선 무대를 열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뮤지컬 스타 페스티벌은 용인문화재단과 ㈔한국뮤지컬협회 경기도지회, 경기일보가 주최해 음악과 춤, 연기에 재능을 갖고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중ㆍ고등학생(해당 연령의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열린 본선 무대 1부에서는 지난달 청소년부와 일반부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참가자가 자유곡을 준비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본선

사람·현장 | 강한수 기자 | 2019-09-01

“지난 35년 동안 성경을 읽으며 느낀 건 깨달음이 곧 믿음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준비를 성경말씀과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88)은 지난 35년 간의 선교 생활을 반추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덤덤히 밝혔다.어린 시절 이 총회장의 할아버지는 정수 한 잔을 올려놓고 갓과 도포를 쓴 정갈한 옷차림으로 기도를 드리곤 했다.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이 회장은 아무 것도 모른채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지만 자연스레 하나님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됐고 6·25 전쟁 이후 전환점을 맞게 된다.이

사람·현장 | 최원재 기자 | 2019-09-01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지 18년 만에 누적 여객수 7억명을 돌파하며 메가허브 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누적 여객이 7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4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누적 여객 7억명 돌파 기념식을 열고, 방콕발 아시아나항공(OZ742편)으로 입국한 7억번째 여객 권순범씨에게 순금 거북선과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전달했다. 같은 항공기를 타고 입국한 승객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주어졌다.인천공항의 누적 여객 7억명 달성은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후 18년 5개월 만이

이슈 | 강정규 기자 | 201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