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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인물은 김상돈 의왕시장.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20-10-11 16:23

일하는 기쁨과 청년들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민선 7기 출범 후 의왕시 조직에‘일자리과’가 신설됐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어려운 경제 환경에 처한 시민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청년 자립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 시장은 “청년들의 취ㆍ창업 지원 및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서비스제공 및 생활지원, 중ㆍ장년층을 위한 취ㆍ창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연계 서비스, 여성 장기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를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20-10-11 16:16

물난리와 폭염은 해마다 여름이면 반복됐다. 그러나 올해 여름은 유난히 달랐다. 54일이라는 역대 최장 장마는사망자와 이재민 발생 등 큰 피해를 남겼다. 물난리 끝엔 태풍 예보와 폭염 특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유별났던 올여름 날씨엔 기후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한국으로 저온 상태의 대기가 정체된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쪽의 찬 공기와 만나 정체전선이 활성화된 것이다. 유난히 긴 장마가 아닌‘기후재난’으로 읽어야 하는이유다.10년 뒤 경기도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경기일보 데이터텔링팀은 기상청 기후정보포털의‘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이슈 | 정자연 기자 | 2020-10-11 16:09

“앞으로 스마트방역 및 안전도시, 친환경 복합도시, 청년·가족 친화도시 등이 도시 공간에 담아져야 합니다.”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반복할 수 있는 만큼 비대면 사회를 고려한 도시개발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청년·대학생·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제11대 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한 이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면서도 검단신도시와 3기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등 주요 현안을 하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20-10-11 15:22

1953년, 전쟁을 피해 화성으로 내려온 피난민들은 직접 둑을 쌓아 바닷물을 막기 시작했다. 함께 등짐을 나르던이 들은4년 만에 염전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고 함께 살아가자는 뜻을 담아‘공생(共生)’이라는 이름을 붙였다.18일 오전 10시께 화성 서신면의 공생염전. 해가 떠올라 한창 바빠야 할 시간이지만, 4만여㎡에 달하는 염전엔 고요함만 가득했다. 54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올여름을 빈손으로 보낸 데다 뒤이어 찾아온 불볕더위 탓에 염부들은 작업에 나설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좋은 소금이 만들어지기 위해선 적당한 햇볕과

사람·현장 | 장희준 기자 | 2020-10-11 15:11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지금 의료인들은 질병 최전선에서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 중 이다. 그 중‘ 간호조무사’는 지난 1966년 의료보조원법시행령 제1조로 탄생한 이래로 지금까지 54년간 환자들과 호흡해 왔다. 그 중 경기도간호조무사회는 1974년에 출범해 회원 권익 옹호, 역량 유지를 위한 법정 보수 교육, 회원 근무 실태 조사, 각종 간담회 개최 등 의미 깊은 활동을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3월1일 김부영 제16대 경기도간호조무사회장이 취임하면서 도내 보건의료 인력 처우 개선을 위한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10-11 15:07

체육진흥법상 기간제근로자로 분류 … 낮은 급여·임금 상승도 보장 안돼생활체육지도자는 지난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지침으로 시작된‘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 따라 도입됐다.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시민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청년체육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경기 지역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 329명이 공공체육시설, 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며 열띤 활동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자체 생활체육 사업이 축소되고 불안정한 처우로 이들이 설 곳은 좁아지고만 있

사람·현장 | 홍완식 기자 | 2020-10-11 14:59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건강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되는 인삼이 더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여러 고서에 원기를 보하고 혈액생성을 왕성하게 하며 폐기능을 강화 시키는 한편, 체내의 독을 제거하는 등 인삼이 신비의 영약으로 전해지면서 코로나19 시대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강화인삼(江華人蔘)의 유례와 특징진시황제가 찾을 만큼 그 효능이 뛰어났다는 고려인삼, 그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강화인삼은 고려 고종(123

사람·현장 | 김창수 기자 | 2020-10-11 14:54

“사진 공부 차원에서 시작한 다방 촬영이 향수를 조명하고 사라져가는 것들을 아쉬워하며 그릴 수 있는 기회가 돼 의미가 깊습니다.”이의우 사진작가(58)는 수원 사진공간 움에서 지난달 23일까지 개최한 개인전 展을 되돌아보며 전시 의의와 작품 촬영과정 등을 설명했다.렌즈에 담아 낸 어린시절 추억속의 호기심 … 수년간 촬영한 다방사진 15점 선봬대표적으로 지난 2013년에 촬영한 양평 소재 목화다방은 동네 구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를 띄고 있다. 상가가 아닌 단일 건물에 씌어진 슬레이트 지붕, 거기에 낡은 간판과 다소 이전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10-11 14:41

인천 지방자치 30년. 지난 1991년 지방의회 의원을 뽑으면서 시작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는 2020년 30살을 맞았다.그러나 30살이 된 지금도 지방자치는 과거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줄다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천은 광역시임에도 중앙-지방정부의 관계에서 여전히 수직적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핵심인 주민자치 강화도 아직 그 꽃을 피우지 못 했다. 특히 지방자치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던 20대 국회에서도 자치경찰제 도입 등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못 하면서 아쉬움을 더했다. 현재

이슈 | 이승욱 기자 | 2020-10-1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