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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힘을 다한 2년이었습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선 7기 임기 절반을 마치며 밝힌 소회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공정함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이 지사는 사력을 다한 행정력을 발휘하며 도민 10명 중 8명(79%)에게‘ 잘했다’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재명호(號)가 지난 2년간‘ 공정ㆍ평화ㆍ복지’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새로운 경기’를 제시했기에 얻은 값진 열매였다. 이에 경기일보는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전국을 주도한 우수 정책, 도민 삶을 개선한 생

이슈 | 이광희 기자 | 2020-08-07 16:46

1천300만 경기도민이 현장에서 겪는 부조리에 대한 대안을 찾아 나서는 경기일보 독자소통팀이 주목한 첫 번째 화두는‘유통산업발전법의 이면’이다. 유통산업발전법 탓에 유통상가단지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수십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낙후, 사람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하소연하는 이영윤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는 유통산업발전법은 ‘소상공인 생계위협법’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독자소통팀이 ‘유통산업발전법’과 유통상가단지에 대해 들여다봤다.전국 81개 중 도내에 26개‘ 집중’ / 규모 크나 속은 영세업자 집적지 / 각종 지

이슈 | 홍완식 기자 | 2020-08-07 16:18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는 2년간 미래산업을 위한 터전을 닦는 데 집중했다. 시가 그동안 추진한 바이오생태계 구축을 위한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랜드 기업 유치 등은 모두 인천 미래산업을 책임질 기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주춧돌을 통해 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끝냈다.스타트업 메카로 나아가는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인천을 스타트업 메카로 나아가기 위한‘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추진에 한창이다. 앞서 중소벤처

이슈 | 김민 기자 | 2020-08-07 13:16

정부가 특례시 지정 요건을 인구 10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지자체별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지방재정 악영향을 경계하는 광역지자체, 이권 싸움에 돌입하는 기초지자체 등 정부가 앞장서 논란을 자초해 ‘특례시 실현’을 더 멀어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 분열’마저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9일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보면 ‘특례시 명칭 부여’의 조건으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와 인구 50만 이상으로서 행정수요·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

이슈 | 여승구 기자 | 2020-07-01 15:34

“연매출 10억원 이상 매장에서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다고?”최근 본보에 가장 많이 접수되는 제보가 ‘재난기본소득’과 관련된 제보다. ‘재난기본소득이 성인용품점에서 사용된다’에서부터 ‘재난기본소득 깡을 할 수 있다’까지. 다양한 내용의 제보 중 우리의 관심을 모은 것은 “분명 매출 10억원이 넘는 대형 고깃집인데,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합니다”라는 제보였다. 제보자는 어떤 지역에서는 연매출 10억원 이상 소상공인 점포에서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데,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며 도대체 정확한 사용 기준이 무엇인지 확

이슈 | 양휘모 기자 | 2020-07-01 14:57

국립 인천대학교 제3대 총장 선거가 파행을 맞았다. 인천대 구성원들은 ‘이사회가 선정한 최종 후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여당의 개입설까지 불거지는 등 학내 문제가 담장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번지는 모양새다. 당초 인천대는 이번 총장 선거를 직선제로 가는 길로 삼기 위해 구성원의 참여 비율까지 늘린 후 선거를 치른 상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번 인천대의 제3대 총장 선거는 직선제로 가는 길이 아닌 ‘깜깜이 간선제’로의 회기였다는 평을 받는다. 본보는 인천대 총장 선거 전반의 문제점과 앞으로

이슈 | 김경희 기자 | 2020-07-01 14:20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여당 압승·야당 참패’로 끝난 가운데 이번 결과는 야당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힘을 합하라는 채찍으로 해석된다. 또한 여당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회복시키며, 도민에게 약속한 지역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라는 당부의 성격도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보는 21대 총선 이후 여야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경제회복, 선수 변화에 따른 도내 의원들의 역할, 민주당 경기도 공약과 여야 도내 의원들의 지역발전 공약을 차례로 살펴본다.

이슈 | 김재민 기자 | 2020-06-03 17:18

시흥 배곧지구의 경제자유구역 확정 여부가 6월 초 판가름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 예비 지정으로 본 지정 역시 유력한 가운데 경기도는 무인이동체 연구센터ㆍ의료바이오 클러스터ㆍ랜드마크 타워 등으로 이어지는 3단계 사업을 추진, 7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거둔다는 구상이다.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시흥 배곧지구의 경제자유구역 본 지정 발표 날짜를 6월 3일로 전달받음에 따라 ‘배곧개발팀 신설’을 포함한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자구역 신규 지구를 공모했으며, 지난해 말 시흥 배곧지구를 비롯한

이슈 | 여승구 기자 | 2020-06-03 17:14

인천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지하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11명중 4명이 공약으로 내걸었다.이 때문에 당선인들이 사업 관련 재원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해 혼잡도로 지정이나 재정사업 전환 등에 모든 정치력을 쏟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시 등에 따르면 허종식 당선인(동·미추홀갑)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도화IC~서인천IC)의 지하화를 공약화했다. 유동수(계양갑),홍영표 당선인(부평을)은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신월IC 지하화의 재정사

이슈 | 이승욱 기자 | 2020-06-03 16:22

제21대 총선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역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9석 중 51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민주당은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전체 의석의 5분의 3인 180석을 확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오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반면 민주당의 독주를 저지해 기울어진 경기도의 정치 지형을 바로 잡겠다며 칼을 갈아온 미래통합당은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참패를 기록, 황교안 대표가 사퇴하는 총선 참패 책임론을 놓고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이슈 | 김재민 기자 | 2020-05-06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