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596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국내 입국 후 2주간 자가 격리에 나섰던 KBO리그 외국인 선수들이 팀 훈련에 합류한다.미국, 멕시코, 호주에서 개인훈련을 진행하다 3월 말에 한국으로 돌아온 외국인 선수 15명은 2주를 무사히 마치고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KBO리그 10개 구단 중 KT 위즈,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등 5개 구단은 3월 초 스프링캠프를 종료하며 외국인 선수와 함께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지난달 초까지 코로나19의 한국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6

“한 아이의 아버지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습니다. 제가 전하는 소소한 마음이 사회의 따뜻한 문화로 자리잡아 제 아들이 커가는 세상이 희망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주장을 맡은 이한샘(31)이 남모를 선행을 통해 우리 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2018년 아산 무궁화에서 군복무 시절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지만, 과감히 뿌리쳐 축구계에 경종을 울렸던 이한샘은 작년 연말부터 기부문화 확산에 참여하며 솔선수범을 실천하고 있다.이한샘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4-06

KT 스포츠 사장에 남상봉(57) KT 부사장이 선임됐다.KT 스포츠는 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에 남상봉 KT 부사장(윤리경영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남상봉 신임 사장은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대학원에서 지식재산권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지난 1989년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북부지검과 인천지검 부장검사, 법무법인 명문 변호사 등을 거쳤다. 2013년 KT에 입사해 법무실장을 거쳐 2018년부터 윤리경영실장을 맡아 왔다.남 사장은 KT에 재직하면서 전문화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0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투어가 중단돼 생활고를 겪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금을 선지급키로 했다.미국의 골프채널은 6일 상당수 LPGA투어 선수가 사무국으로부터 “상금 선지급을 받겠느냐”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 보도에서 마이크 완 LPGA투어 커미셔너는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원하는 선수들은 상금을 앞당겨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선지급 계획을 전했다.상금 선지급은 선수에게 먼저 현금을 지원한 후 투어가 재개되면 선지급 선수들에게 상금을 지급할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4-06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과 ㈜유니다의 브랜드 ‘카미스타’’(KAMISTA)가 5년째 동행을 이어간다.연천미라클은 2016년 처음 인연을 맺은 카미스타와 올해에도 공식 유니폼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카미스타는 프로야구 진출을 꿈꾸는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으로 제작된 맞춤형 유니폼과 바람막이 등을 5년째 지원하고 있다.올해에는 소재와 디자인 등에 변화를 준 선수단 의류 제작으로, 기존 망사소재였던 상의 원단을 기능성 소재로 업그레이드해 ‘흡한속건’ 기능을 강화했다.연천미라클 선수단 역시 프로구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4-06

SK 와이번스의 공고했던 주전 외야진에 대졸 신인 최지훈(23)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최지훈은 최근 팀 자체 평가전에서 물오른 타격감과 안정된 수비력을 선보이며 코칭스태프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지난 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에 퓨처스팀(2군)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훈은 수펙스(1군)팀의 선발 투수 리카르도 핀토를 상대로 멀티 안타를 뽑아내는 등 이날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최지훈은 최근 9차례 청백전에서 총 33타수 10안타(타율 0.303)의 맹타를 휘둘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4-06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핵심 듀오’ 양효진(31)과 이다영(24)이 생애 첫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을 두고 집안 경쟁을 벌인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9일 2019-2020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을 열고 남녀 MVP 등 8개 부분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05년 출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를 완주하지 못한 채 시즌을 종료한 채 이뤄지는 이번 V리그시상식에선 MVP, 신인선수상, 베스트7, 공로상, 심판상, 페어플레이상, 감독상의 주인공이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4-06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28ㆍ토트넘 홋스퍼)이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네덜란드 출신 피르힐 판데이크(29ㆍ리버풀)로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정상 선수로 평가받았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판데이크가 리버풀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EPL 선수들로 구성한 ‘파이브 어 사이드 팀’(five-a-side team) 5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파이브 어 사이드 팀’은 5인제 미니 축구팀의 포지션별(골키퍼 1명, 수비수 1명, 미드필더 2명, 공격수 1명) 최고 선수를 일컫는 것으로 손흥민은 1-2-1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4-0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한국계 유망주인 노아 송(23)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차기 에이스로 뽑혔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4일 리그 30개 구단의 차기 에이스를 선정하면서 보스턴에서는 지난해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노아 송을 꼽았다.한국인 아버지(빌 송 씨)와 미국인 어머니를 둔 노아 송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137순위로 보스턴의 지명을 받았고, 그해 11월 프리미어12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해 5경기에 나서 5⅓이닝을 던지며 삼진 6개를 빼앗고 실점은 하지 않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5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1,2군 자체 평가전에서 희비가 교차했다.킹엄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3번째 평가전에서 퓨처스 선발 투수로 등판해 강력한 패스트볼과 홈플레이트 구석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변화구로 5이닝 동안 1탈삼진,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반면, 계속된 부진으로 우려를 낳은 핀토는 수펙스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5탈삼진, 6피안타, 1볼넷으로 6실점(1자책점) 하는 난조를 보여 우려를 씻어내지 못했다.킹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