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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의 득점포를 앞세운 한국 축구대표팀이 ‘강호’ 콜롬비아를 제압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의 득점과 ‘거미손’ 조현우(대구)의 신들린 선방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은 22일 볼리비아 평가전(1-0)에 이어 콜롬비아까지 잡고 3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이겼다.아울러 이날 승리로 한국은 이란 대표팀 사령탑 재임기간 1무 4패의 열세를 보였던 콜롬비아 대표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6

천안 현대캐피탈이 2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을 탈환했다.현대캐피탈은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전광인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인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1, 2차전에서 2연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은 3차전 만에 챔피언결정전을 끝마치며 구단 역사상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경기서 전광인은 전·후위를 가리지 않고 20점을 득점하며 완벽한 활약을 펼쳐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현대캐피탈은 1세트에서 파다르의 강력한 서브와 문성민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6

안양시청의 유가람(24)이 제38회 전국남녀종별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2관왕을 질주했다.국가대표 유가람은 26일 전남 나주롤러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1만m 제외포인트(EP 1만m)에서 35점을 얻어 나영서(서울 은평구청ㆍ33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이어 유가람은 최선영, 황지수, 김주희와 팀을 이룬 2천m 추월경기서도 안양시청이 3분05초773의 기록으로 인천서구청(3분06초852)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하는 데 앞장서 2관왕이 됐다.또 남중부 원종우(인천 해송중)는 EP 5천m 결승서 8점을 득점, 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6

경기스포츠과학센터가 2019년 제1차 스포츠과학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밀착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경기스포츠과학센터는 26일 오후 3시 경기도체육회관 센터 회의실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11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밀착지원 대상자 6명을 선발했다.이날 확정된 밀착지원 대상자는 지역 강세 종목과 발전 가능성, 경기실적이 우수한 선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6명을 뽑았다.밀착지원 대상자로 이름을 올린 선수는 이근아(수영)ㆍ임가현(철인3종)ㆍ김예후(양궁)ㆍ강해인(근대5종ㆍ이상 경기체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6

한국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아마추어 생활축구팀들이 겨루는 K5, K6, K7리그가 출범한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하프타임에 K5, K6, K7리그 출범식을 가졌다.K5, K6, K7리그는 동호인 축구와 전문 축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선진형 디비전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 축구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리그다.축구협회는 지난 2016년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와 통합한 이후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합해 7부 리그로 운영하기로 하고 2017년 최하위 7부에 해당하는 디

축구 | 연합뉴스 | 2019-03-26

‘전통의 강호’ 하남 남한중이 2019 협회장배 전국중ㆍ고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5년 만에 남자 중등부 정상을 탈환했다.남한중은 26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중등부 결승전에서 안영웅(6골)을 비롯, 필드 플레이어 6명이 고른 득점을 기록하고 골키퍼 김현민의 선방에 힘입어 강대현(6골), 김태훈(5골)이 분투한 강원 삼척중을 25대17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남한중은 지난 2014년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15년과 2016년 대회서 연거푸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3년 만에 오른 결승전에서 집중력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2019년도 상반기 유소년 공개 테스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15세 이하(U-15), 12세 이하(U-12), 10세 이하(U-10)로 오는 4월 8일부터 19일까지 성남 탄천변 B구장 및 상대원 유소년구장에서 연령대 별로 실시한다.이번 공개테스트는 기본기량을 확인하는 1차 선발과정과 기본기술 확인 및 자체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검증하는 2차 선발과정 등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유소년 감독 및 코치, 구단 스카우터가 참석해 익명으로 평가가 진행된다.유소년 공개테스트 신청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6

수원시청이 2019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체전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5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NH농협은행에 3대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수원시청은 지난해 같은 대회 결승에서 강원도청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러 2연패 달성에 실패한 아픔을 딛고 2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이날 결승전에서 수원시청은 1단식에 나선 ‘에이스’ 김나리가 상대 이은혜를 맞아 첫 세트를 따냈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기권하며 먹구름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6

KBO리그 입성에 도전하는 유망주들의 무대인 KBO 퓨처스(2군)리그가 26일 막을 올린다.개막 대진은 한화-SK(인천 강화), 고양-LG(이천), 삼성-KIA(전남 함평), kt-롯데(김해 상동) 경기로 짜였다.올해 퓨처스리그는 양대리그 도입 30주년을 맞이한다.모두 11개 팀이 북부리그(한화 이글스·고양 히어로즈·SK 와이번스·LG 트윈스·두산 베어스)와 남부리그(상무·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kt 위즈·삼성 라이온즈)로 나뉘어 올 시즌 530경기를 치른다.북부리그 팀은 팀당 92경기, 남부리그 팀은 팀당 1

야구 | 연합뉴스 | 2019-03-26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염경엽 감독이 구상한 ‘철벽 불펜’을 통해 올 시즌 무결점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지난 시즌 외국인 사령탑 트레이 힐만 감독의 시스템 야구와 위력적인 선발 마운드, 화끈한 홈런포를 통해 8년 만에 한국시리즈 패권을 차지했던 SK는 올 시즌 염경엽 감독 부임 후 지난해 약점으로 꼽혔던 불펜진의 안정감마저 더해 우승후보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제이미 로맥(43개)ㆍ한동민(41개)ㆍ최정(35개) 등 중심타선의 ‘거포 본능’을 토대로 작년 팀 홈런(233개) 1위에올랐던 SK는 ‘37승’을 합작한 김광현(11승)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