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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창단 최초로 정규리그 우승과 홈 관중 1위 동시 석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선두 SK는 16일까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치른 67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만3천742명, 총 92만696명의 관중을 동원해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2위 LG 트윈스(91만6천945명ㆍ1만3천686)와 3위 두산 베어스(89만2천225명ㆍ1만3천317명)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최다 홈관중 기록은 최근 2년간 LG(2017시즌ㆍ113만명)와 두산(2018시즌ㆍ111만명), ‘한지붕 두 가족’이 타이틀을 양분해 가져갔지만 올 시즌은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17

SK 와이번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4)가 17일만에 1군 무대에 복귀, 한국시리즈 2연패를 통해 통합우승을 노리는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탠다.지난 1일 LG 트윈스전서 2⅔이닝 동안 6피안타(3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해 이후 1군 엔트리서 말소됐던 소사는 한국시리즈에 대비해 휴식을 부여한 염경엽 감독의 배려로 긴 휴식을 취했다.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도전이 거센 상황 속에서도 한국시리즈에서 그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지난 6월 브록 다익손의 대체 선수로 SK에 합류한 소사는 올 시즌 14차례 선발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19-09-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이번 주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 승리를 통해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줄이기에 나선다.SK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두산과의 홈경기를 승리했지만, 키움(1패), 롯데(1승 1패), KT(1패)에 고전하며 2승 3패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SK는 8월 중순까지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며 2016년과 2018년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이 기록한 한 시즌 최다승(93승) 경신에 도전했지만, 이후 연패 부진에 빠지는 등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2위 키움, 3위 두산에 추격을 허용했다.다만 SK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16

프로야구 SK와이번스는 4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인천고등학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고 교직원 및 재학생, 동문, 지역 내 초ㆍ중 야구부원 등 800여명이 야구 관람을 통해 건전한 여가 선용과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또 이날 경기전 인천고 총동창회에서는 최상덕 투수코치, 포수 이재원을 비롯해 투수 강지광ㆍ박민호 등 인천고 출신 동문들에 격려의 꽃다발을 전달한다.아울러 이날 창영초 야구부 학생들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에 참가하며 상인천중 야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03

SK 와이번스의 ‘토종 거포’ 최정(33)이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SK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정의윤, 최정, 고종욱의 릴레이 홈런포와 불펜의 철벽 방어에 힘입어 LG를 9대6으로 꺾었다.이로써 SK는 LG전 2연패 사슬을 끊어냄과 동시에 이번 한 주를 2승 4패로 마무리 지으며 시즌 81승 1무 45패를 기록, 이날 삼성에 이긴 2위 두산(77승 48패)과의 격차를 3.5경기로 유지했다.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른 헨리 소사는 경기 초반 타선의 화끈한 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0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폭스바겐코리아와 함께 오는 9월 1일 시즌 두 번째 희망더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SK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더하기’는 2016년 ‘실종아동 찾기’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구단은 ‘입양 아동’, ‘소아암 및 희귀질환’ 등 아동 관련 이슈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폭스바겐과 함께 ‘아름다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SK는 선수단, 응원단 및 팬들의 일상 속 소소한 도전을 모아 기부와 연결, 희귀질환아동 봄, 다은, 성경이의 도전을 격려하고 응원한다.선수단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8

SK 와이번스의 마무리 투수 하재훈(29)이 KBO리그 무대서 2013년 이후 6년 만에 40세이브 고지 등정에 나선다.2003년 조웅천과 2012년 정우람(현 한화)이 세운 SK 한 시즌 최다 세이브(30개) 기록을 넘어선 하재훈이 올해 남은 경기에서 KBO 역사상 단 4명(정명원, 진필중, 손승락, 오승환)에게만 허락된 40세이브를 돌파하며 구단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써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하재훈은 지난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4대1로 앞선 9회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 동안 4피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7

‘닥터 K’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이 주 무기인 슬라이더가 살아나면서 자신의 커리어하이 달성과 오랫동안 꿈꿔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희망을 부풀리고 있다.김광현은 시즌 24번째 등판인 지난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 팀의 5대0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15승(3패) 고지를 밟은 김광현은 2010년 작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승(17승) 기록에 2경기 차로 다가서며 커리어하이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이날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19-08-2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KBO 최초 선발투수 ‘전원 10승ㆍ3점대 평균자책점’ 대기록에 도전한다.2018시즌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SK는 올 시즌 줄어든 공인구 반발계수로 촉발된 ‘투고 타저’ 상황을 활용한 5선발 체제를 구축하며 ‘제2 왕조’ 시대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SK는 19일까지 앙헬 산체스, 김광현, 헨리 소사, 박종훈, 문승원 등 막강 5선발이 51승을 합작며 시즌 74승 1무 40패의 성적으로 2위 두산(68승 46패), 3위 키움(69승 48패)에 6경기 이상 앞서있다.선수들의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오는 9월 3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부터 혼자서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나홀로 탁자석’을 운영한다.SK는 20일 “혼자 여가시간을 즐기는데 익숙한 ‘혼놀족’이 증가하는 사회 트렌트에 맞춰 홀로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나홀로 탁자석(30석)’을 시범 운영한 후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나홀로 탁자석은 기존 2인용 탁자지정석에 특수 제작된 칸막이가 설치돼 다른 관중에 방해 받지 않고 편안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좌석이다.SK 공식 어플리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