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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는 2021년 1차 기장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26일 KT에 따르면 이번 스프링캠프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체력과 전술 훈련을 골자로 치러졌다.야수조는 타격, 수비, 주루 훈련을 했으며 투수조는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실전 준비를 마쳤다.또한, 1차 캠프 기간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스트럭터로 한 주간 방문해 박시영, 소형준, 김민수 등 투수들을 지도했다. 선 인스트럭터는 소통 미팅도 진행하며 투수들의 성장을 도왔다.이강철 KT 감독은 “기장 스프링캠프 훈련 환경과 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26 21:12

프로야구 KT 위즈가 22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주최한 환영식에 참석했다.이날 환영식에 KT는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이, 기장군에서는 오규석 군수와 박승하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한 후 선물을 교환했다.이숭용 KT 단장은 “해외 전지훈련이 불확실한 상황을 대비해서 국내 전지훈련을 함께 준비했다”며 “우수한 시설을 갖춘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를 사용하게 돼 매우 만족하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오규석 기장군수도 “동계 훈련을 위해 방문해주신 KT 야구단에 대단히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6:52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해 리그 정상의 공격력을 자랑한 기세를 이어 올해는 백업 멤버들의 가파른 성장세를 통한 전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KT 외야진의 OPS(출루율+장타율)는 0.838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리그 평균 수치인 0.774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여기에 타격 생산력을 나타내는 수치인 wRC+도 119.8로 리그 3위에 올랐다. wRC+는 리그 평균 타자의 생산력을 100이라 가정한 수치로, KT 외야진은 리그 평균 타자와 비교해 약 20%에 이르는 추가 득점을 했다.작년 KT 외야진에는 지난해 MVP와 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18 18:27

지난해 KBO리그 1군 입성 6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이뤄낸 프로야구 KT 위즈의 원동력 가운데 하나로 ‘트레이드’가 꼽힌다.KT의 첫 트레이드는 1군 데뷔 첫 해인 2015년 4월 투수 유망주 이준형을 LG에 내주고 포수 윤요섭과 내야수 박용근을 영입했다. 이준형이 LG 입단 초반 선발로 기회를 잡다가 지난해 어깨부상으로 방출된 반면, 윤요섭과 박용근은 팀 창단 초반 1군에서 활약하며 유망주와 외부 자원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줬다.이어 같은 해 5월 롯데와 희대의 ‘5대4 트레이드’는 포수 장성우와 좌완 불펜투수 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17 09:46

프로야구 KT 위즈의 재작년 5할 승률과 지난해 정규시즌 2위 등극의 원동력으로는 창단 이래 ‘밑지는 트레이드를 해본 적 없다’는 점이 지목된다.지난 2015년과 2017년 롯데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주전포수 장성우(31), 창단 첫 토종 10승 투수 배제성(25)을 얻었다. 2018년에도 NC에서 전천후 내야수 강민국(29)을, SK에서 베테랑 불펜투수 전유수(34)와 특급 교타자 조용호(32) 등을 데려왔다. 중간중간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준 백업포수 허도환(37), 좌완 스페셜리스트 하준호(32)와 홍성용, 우타 외야수 오정복(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05 22:40

“매 경기 등판할때마다 팀에서 저를 데리고 온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스무살 시절 자신감과 초심을 갖고 마운드에 오르겠습니다.”프로야구 19년차 우완투수 안영명(37)은 생애 처음으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이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고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는 소감을 이 같이 말했다.5일 KT 위즈의 1군 스프링캠프가 열린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만난 안영명은 “한화 시절도 그렇고 KIA에 잠시 몸 담았던 시절도 그렇고 붉은 유니폼과 인연이 있는 것 같다”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그는 새 유니폼을 입은 소감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05 21:50

2010년대 중반 프로야구에 찾아온 타고투저는 리그 내 ‘장타 우선주의’를 만연하게 했다. 더욱이 타 포지션 대비 타격 능력이 크게 요구되는 외야수의 경우 단타 생산 유형의 타자보다는 두자릿수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타자가 각광받게 됐다.그럼에도 올해까지 통산 932타수 동안 0홈런에 그친 KT 위즈 외야수 조용호(32)를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은 각별하다. 정교한 컨택능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도 내고, 상대 투수의 진을 빠지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조용호의 타석당 투구수는 4.48개로 리그 1위였다. 장타를 생산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05 20:42

“(박)경수형 타구 봐봐. 펜스까지 쭉쭉 뻗네!”“자자, (한)차현이 화이팅! 글러브에서 공 조금만 더 빨리 빼고!”5일 오전 11시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는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들의 우렁찬 소리가 가득했다. 선수단은 숙소에서 오전 6시반에 기상해 10시에 버스를 타고 10시30분 구장에 도착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보조구장2에 집합해 간단한 스트레칭과 폼 롤러, 메디신 볼을 활용한 준비 운동 후 3개조로 흩어져 본 훈련을 시작했다.야수조는 일찌감치 아침 식사 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가량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05 19:58

프로야구 KT 위즈의 ‘차기 안방마님’ 강현우(19)가 현역병 입대 고려에 나섰다.지난 3일 국군체육부대(상무) 최종 입영자 명단에서 탈락함에 따라 빠른 병역 해결을 위함이다.5일 KT에 따르면 강현우는 부산 기장에서 열리는 1군 스프링캠프를 떠나 익산의 2군 스프링캠프로 떠났다. 강현우의 1군 스프링캠프 자리는 포수 안승한(28)이 메운다.강현우는 지난 2020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2번으로 상위 지명돼 입단한 유망주인만큼 빠른 병역 문제 해결이 요구된다. 이에 올해 상무 추가 모집이나 내년도 모집에 지원하는 대신 현역병 입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05 11:17

정상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의 올해 스프링캠프 콘셉트는 ‘뎁스 강화’다.올해는 KT가 재작년 첫 5할 승률 달성, 지난해 정규시즌 2위에 이어 ‘왕조 구축’의 원년으로 잡은만큼 장기적인 전력구축에 관심이 쏠린다.지난 1일 부산 기장에서 시작한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는 투수 한차현, 내야수 권동진(이상 22), 외야수 김건형(24) 등 신인과 내야수 윤준혁(19), 정주후(24), 외야수 김태훈(24) 등 낯선 이름이 많다. 반면, 기존에 1군 백업 멤버로 수비에서 활약한 베테랑 포수 허도환(36)과 내야수 강민국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2-04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