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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세터’ 한선수(34ㆍ인천 대한항공)와 ‘거미손’ 양효진(30ㆍ수원 현대건설)이 각각 5ㆍ7년 연속 프로배구 남녀 선수 최고 연봉 자리를 차지했다.한선수와 양효진은 2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2019-2020시즌 등록 선수 명단과 연봉계약 결과, 한선수는 지난 시즌과 같은 6억5천만원으로 동결됐지만 여전히 5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이어 신영석(천안 현대캐피탈ㆍ6억원), 정지석(대한항공ㆍ5억8천만원), 전광인(현대캐피탈ㆍ5억2천만원), 서재덕(수원 한국전력ㆍ5억원)이 ‘톱5’에 이름을 올렸다.또 여자부에서는 최고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7-02

2019-2020 프로배구가 오는 10월 중순 개막돼 내년 4월 초까지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조원태 총재와 남녀 13개 구단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실무위원회(사무국장회의)가 협의한 새 시즌 일정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2019-20시즌 프로배구 V리그는 남자부 10월 12일 시작되고, 여자부는 일주일 늦은 10월 19일 막을 올려 남녀 각 총 6라운드(남자부 팀당 36경기, 여자부 팀장 30경기)의 정규리그 경기를 갖는다.남자부는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경기가 진행되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6-27

수원 한봄고(교장 안미아)와 안산 원곡중(교장 장성일)이 2019 천년의빛 영광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 여자 고ㆍ중등부에서 나란히 첫 패권을 차지했다.한봄고는 26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여고부 결승전서 대회 2연패와 시즌 2관왕에 도전한 춘계중ㆍ고연맹전 우승팀 서울 일신여상을 3대1(26-24 22-25 25-22 25-19)로 제압, 시즌 첫 우승이자 대회 첫 패권을 안았다.또한 한봄고는 이날 승리로 지난해 결승서 일신여상에 1대3으로 져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1년 만에 설욕했다.한봄고는 1세트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6-26

창단 32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첫 우승의 영광을 일군 ‘수원 수일여중 배구부 우승 환영식’이 14일 오후 수원 D 뷔페에서 열렸다.수원시배구협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 배민한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섭영민 수일여중 교장과 홍종헌 학교 운영위원장, 이은주 학부모회장, 이필근 도의원, 황경희 수원시의원, 선수단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환영식에서는 수일여중의 전국소년체전 우승 활동 영상 상영에 이어 선수들이 댄스와 노래 등 장기자랑을 펼쳤다.주장 김사랑은 “모든 분들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6

경기도 장애인 배구 꿈나무들이 어른들의 경기운영 미숙으로 몰수패를 당하며 오랫동안 노력해온 꿈이 무산돼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대표팀이 유니폼 앞면 배번 위치가 중앙이 아닌 왼쪽 가슴에 부착됐다는 이유로 시합을 하지도 못한 채 몰수패를 당한 것이다.21일 대한장애인배구협회와 경기도 장애인대표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기도 대표팀은 지난 17일 전북 고창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혼성 6인제 입식 배구 지적장애(초ㆍ중ㆍ고) 3ㆍ4위전에 출전했다.그러나 경기 시작 직전 상대 측인 전

사회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2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와 선수 2명씩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한국전력은 14일 “세터 권준형과 리베로 이승현을 삼성화재에 내주는 대신 센터 정준혁과 리베로 김강녕을 데려오는 2대2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2018-2019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두 구단은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과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이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캐나다 토론토에서 트레이드에 합의하고 귀국 직후 공식화 했다.이번 트레이드는 취약 포지션 보강을 위한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았다.한국전력은 208㎝의 센터 정진혁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가빈을 지명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지명에 만족하고, 다가오는 2019-2020시즌에는 중위권으로 도약하겠습니다.”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신임 사령탑인 장병철(43) 감독은 14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캐나다 출신의 ‘거포’ 가빈 슈미트(33·208㎝)를 잡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1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아 가빈을 낙점하고 11일 귀국해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장병철 감독은 초보 사령탑이지만 가빈을 앞세워 올 시즌 최하위로 밀렸던 팀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

배구 | 연합뉴스 | 2019-05-14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공개선발)에 참가하는 ‘특급 공격수’ 가빈 슈미트(33·캐나다)와 마이클 산체스(31·쿠바)가 2019-2020시즌 V리그를 통해 한국에 복귀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7개 구단 감독들 역시 이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가빈과 산체스는 5월 5일~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참가를 신청했다.이틀 동안 34명의 초청 선수들을 조별로 나눠 기량을 점검한 뒤 마지막 날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 선발을 결정하는 이번 트라이아웃에선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성적을 포함한 V리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4-30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학민(36)이 10년 넘게 몸 담았던 인천을 떠나 의정부 KB손해보험에서 새로운 배구인생을 시작한다.KB손해보험은 24일 대한항공으로부터 김학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6년 대한항공에 입단한 김학민은 프로데뷔 후 14시즌 만의 첫 이적팀으로 KB손해보험을 선택했다.김학민은 수성고와 경희대를 거쳐 2006-2007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V-리그에 데뷔, 첫 해 생인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0-2011시즌 정규리그 MVP와 2011 KOVO컵 MVP를 수상하는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24

초ㆍ중ㆍ고 동기생으로 삼성화재에서 전성시대를 주도했던 ‘3인방’ 최태웅(43) 천안 현대캐피탈 감독과 석진욱(43) 안산 OK저축은행 감독, 장병철(43) 수원 한국전력 감독이 다음 시즌 코트에서 지략 대결을 펼친다.1976년생 트리오인 최 감독과 석 감독, 장 감독은 인천 주안초와 인하부중-인하사대부고서 함께 배구한 동기생으로, 인하사대부고 시절 전국대회 전관왕 위업을 달성했었다.고교 졸업 후 최태웅 감독과 석진욱 감독은 한양대로 진학했고, 장병철 감독이 성균관대에 입학하는 바람에 잠시 길이 엇갈렸던 3명은 1999년 실업배구 삼

배구 | 연합뉴스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