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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공격수’ 최정민(179㎝ㆍ수원 한봄고)이 프로배구 2020-2021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 경쟁을 벌인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시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39명의 고졸 예정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상 첫 비대면으로 2020-2021 신인 드래프트를 연다.각 프로구단 감독과 드래프트 응시 선수들은 현장에 참석하지 않는 가운데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선수들은 지명 후 역시 화상으로 인터뷰를 하게된다.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6위 김천 한국도로공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6 15:06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32ㆍ브라질)가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국에서 머물던 펠리페는 지난달 31일 가족과 함께 입국해 구단이 마련한 양평군에 위치한 펜션에서 자가격리 및 개인훈련을 진행했다.총 2회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14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펠리페는 “현재 몸 상태는 매우 좋다. 구단이 자가격리 공간에 운동기구를 설치해준 덕분에 2주 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올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1:12

여자 프로배구 KOVO컵 대회서 충격의 결승전 패배로 준우승에 머문 인천 흥국생명이 팀 재정비에 돌입했다.흥국생명은 지난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서 예상을 뒤엎고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여제’ 김연경과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의 활약에 흥국생명은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 ‘흥벤져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조별 리그부터 조 순위 결정전, 그리고 준결승까지 압도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6 18:31

여자프로배구 컵대회서 무실 세트 행진을 달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린 인천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완파당해 준우승을 차지했다.흥국생명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0대3(23-25 26-28 23-25)으로 패했다.‘배구 여제’ 김연경과 ‘슈퍼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를 보유한 흥국생명은 준결승까지 상대팀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GS칼텍스를 넘지 못하면서 10년 만의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흥벤저스’에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5 16:41

예상했던 대로다. 여자프로배구 ‘호화군단’ 인천 흥국생명이 독주를 이어가면서 오히려 앞으로의 V리그 흥행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여론이다.흥국생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0-2021 정규시즌 ‘전초전’ 성격의 KOVO컵 대회 여자부서 ‘배구 여제’ 김연경과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등 호화멤버를 앞세워 압도적 기량으로 전 경기 무실세트, 파죽의 3연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강해도 너무 강했다.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의 안정적인 볼 배급에 세계 최고 공격수로 평가받는 김연경과 ‘차세대 거포’ 이재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3 09:34

‘호화군단’ 인천 흥국생명이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에서 파죽의 무실세트 3연승으로 4강에 안착했다.흥국생명은 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4일째 조별리그 순위 결정전에서 ‘레프트 듀오’ 이재영(19점), 김연경(17점)의 활약을 앞세워 켈시 페인(15점), 박정아(14점) ‘쌍포’가 분전한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3대0(25-16 25-20 25-22)으로 완파했다.앞선 조별리그서 2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하며 4강행을 확정했던 흥국생명은 이날까지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2 18:26

“그저 배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팬들께 기억되고, 다시 한번 더 배구에 미쳐보고 싶습니다.”복귀 무대인 ‘2020 제천ㆍ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소속팀이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하며 남다른 감회를 맛본 수원 한국전력 센터 안요한(30).안요한은 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두 시즌 만에 은퇴, 평소 익힌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국인선수 통역 겸 코치로 ‘제2의 배구인생’을 살다가 지난 6월 장병철 감독의 권유로 은퇴 6년 만에 다시 선수로 복귀했다.안요한은 현역 복귀 첫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2 16:38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2020 제천 MG새마을금고컵(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서 첫 승을 거뒀다.지난해 챔피언 현대건설은 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새 외국인선수 엘렌 루소(15점)와 정지윤(14점), 양효진(13점) 장신 트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국가대표 센터 김희진이 부상으로 빠진 화성 IBK기업은행을 3대0(25-17 25-17 25-16)으로 완파했다.지난달 30일 1차전에서 인천 흥국생명에 0대3으로 완패를 당했던 현대건설은 1승1패를 기록하며 흥국생명(2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1 17:47

인천 흥국생명이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기분좋게 출발했다.흥국생명은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 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여자부 조별리그 A조 1차전서 ‘디펜딩 챔피언’ 수원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0(25-15 25-13 25-22)으로 완파했다.10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해 첫 경기를 치른 김연경은 서브에이스와 블로킹 1개씩을 포함한 7득점을 기록했고, 이재영은 19득점, 루시아는 9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반면 현대건설은 고예림과 양효진이 나란히 8점씩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8-30 16:39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펠리페 알톤 반데로(32ㆍ브라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OK저축은행은 지난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6순위로 라이트 공격수인 마이클 필립(폴란드)을 지명했지만, 이후 메디컬테스트 과정서 무릎 부상이 발견돼 구단은 교체를 결정했다.여러명의 외국인 선수를 놓고 고심하던 OK저축은행은 결국, 3시즌 동안 V리그 무대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검증된 자원’ 펠리페를 최종 선택했다.펠리페는 204㎝, 110㎏의 빼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국 무대서 한국전력(2017-2018), KB손해보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8-27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