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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의 특급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19ㆍ말리) 가 괴력을 앞세워 득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케이타는 지난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서 공격성공률 57.14%로, 양 팀 최다인 42점을 기록, 팀이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선두에 오르는데 앞장섰다.케이타는 삼성화재전서 한국 무대 첫 트리플크라운(후위 공격 11점ㆍ블로킹 4점ㆍ서브 6점)을 달성했다. 그는 10경기서 총 405득점을 기록, 2위 바르텍(삼성화재ㆍ276득점)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득점 부문 선두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7 10:09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안산 OK금융그룹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서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대0(25-22 25-22 25-22)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7연패 뒤 4연승을 거두면서 4승 7패, 승점 13으로 4위로 도약했다.이날 한국전력의 외국인선수 카일 러셀은 양팀 최다인 16득점을 했고, 박철우(10득점), 신영석(6득점)이 각각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1세트 초반에는 OK금융그룹이 주도권을 가지는 듯 했다. 리시브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21:16

7연패 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26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산 OK금융그룹이다.올 시즌 한국전력은 국내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인 박철우를 FA로 영입하고 이시몬이 가세하는 등 전력이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불구하고 개막 후 1라운드 6전 전패를 비롯, 7연패 수렁에 빠졌었다.이에 장병철 감독은 11월 중순 대전 삼성화재, 천안 현대캐피탈과의 과감한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황동일(34), 김광국(33)에 센터 신영석(34)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5 10:03

개막 후 7연패를 당한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2라운드서 3연승을 달리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2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전 삼성화재와의 방문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0-25 18-25, 26-24, 25-11, 15-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전력은 3연승으로 3승 7패(승점10)를 기록, 꼴찌에서 5위로 상승했다.한국전력 특급 ‘쌍포’인 카일 러셀(23득점)과 박철우(20득점)가 이날 또한 맹활약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삼성화재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2 17:05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수원 현대건설이 개막 2연승 후 5연패 깊은 수렁에 빠지는 총체적인 난국을 맞았다.현대건설은 지난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홈 경기서 첫 세트를 따내면서 기선을 잡았지만, 2세트 중반부터 무너지며 내리 3세트를 빼앗겨 1대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헬렌 루소가 2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1세트에 팀 분위기가 올라왔는데 2세트에 확 꺼졌다. 충분히 이길 기회가 왔는데 놓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고 토로했다.현대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8 16:22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1977년 1월 창단한 현대건설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배구팬과 선수들간 일체감을 느끼게하고자 창단 첫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유니폼은 홈과 원정 두 종류로, 현대건설은 12월 한 달간 총 6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구단 관계자는 “현대건설만의 특별한 유니폼을 팬들에게 제공하고자 구단 최초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제작하게 됐다. 매년 12월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제작할 예정이다”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6 17:16

수원 한국전력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한국전력은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박철우와 카일 러셀이 나란히 25득점 활약을 펼쳐 3대1(25-27 25-18 25-19 25-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개막 후 7연패 늪서 벗어나 처음으로 승점 3을 챙기며 도약의 신호탄을 쐈다.지난 10일 대전 삼성화재와의 3대1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김광국을, 3일 뒤 천안 현대캐피탈과 3대3 트레이드로 ‘국보급 센터’ 신영석을 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5 18:01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사흘 만에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KB손보는 1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의 2라운드 첫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22-25 25-18 25-20 31-29)로 승리했다.이로써 KB손보는 6승1패, 승점 16으로 선두에 다시 오른 반면 OK금융그룹의 연승 행진은 멈췄다.OK금융그룹이 흐름을 먼저 잡았다. 1세트 초반 박원빈의 속공과 펠리페의 활약이 이어져 20-15로 앞선 OK금융그룹은 송명근의 퀵오픈 득점까지 더해져 23-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3 21:37

안산 OK금융그룹 배구단과 OK배정장학재단이 11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을 방문해 ‘제31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활약한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앞서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일 OK금융그룹 배구단으로부터 장학금 조성을 위한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 OK배정장학재단은 기존 장학금에 ‘매칭그랜트’(기부금 만큼의 금액을 후원금으로 추가) 방식으로 2천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이 장학금 가운데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에 뽑힌 마윤서(수원 수성고)와 이수민(경남 함안중)이 각각 150만원, 100만원을 받았다.최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16:47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2020-2021 시즌 개막 후 6연승으로 7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 행진을 하며 2015-2016시즌 영광 재현을 꿈꾸고 있다.OK금융그룹은 시즌 개막 전만 해도 ‘3강’으로 꼽힌 인천 대한항공, 서울 우리카드, 천안 현대캐피탈의 후순위 정도로 꼽혔다. 지난 2016-2017 시즌과 2017-2018 시즌 모두 최하위에 머문데다 2018-2019 시즌(5위)과 2019-2020 시즌(4위)에는 중위권에 머물렀기 때문이다.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OK금융그룹은 전혀 다른 모습의 팀이었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2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