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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제8회 FILA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했다.남양주시는 26일 막 내린 대회 결승전에서 송파구B를 4대0으로 꺾고 통합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로써 남양주시는 제3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기를 들어 올려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득점 없이 1회를 마친 남양주시는 2회부터 불방망이를 앞세워 상대 마운드를 난타했다.2회초 2사에서 터진 김주완의 안타에 이어 권시우가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선취점을 올렸다.이후 남양주시는 4회 선두타자 임현준의 안타를 시작으로, 김주완, 권시우가 연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7 1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1시즌 새 주장으로 포수 이재원(32)을 선임했다.SK는 2018~19년까지 2년간 주장을 맡은 이재원이 다음 시즌에서 다시 주장직을 맡게 됐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선수단 전체가 함께한 미팅 자리에서 김원형 감독은 “SK에서 선수와 코치를 하던 시절부터 (이)재원이에게 리더십과 책임감을 느꼈고, 지금도 선수단에서 좋은 평을 받고, 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힘든 자리인 것을 잘 알지만, 지금껏 잘 해왔던 것처럼 내년 시즌도 좋은 리더십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6:0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24일 한국시리즈가 종료함에 따라 2021년 자유계약(FA) 자격 선수 명단을 25일 공개했다.이날 발표된 2021년 FA 자격 선수는 총 25명이며, 처음으로 자격을 취득한 선수가 13명, 재자격 선수 9명, 이미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않아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3명이다.10개 구단 별로는 한국시리즈 준우승 팀인 두산이 ‘내야수 4인방’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김재호 등 4명과 발빠른 외야수 정수빈을 포함해 9명으로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투수 권혁은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 S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5 15:12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시즌 코치진을 개편했다.1군에 김태한(51) 코디네이터 코치를 영입했다. 김 코치 영입은 감독과 파트별 코치진의 유기적인 소통 및 선수단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서다.신임 김 코치는 2005년 삼성에서 전력분석원을 시작으로 투수 코치와 수석 코치를 지냈다.또 KT는 유망주 육성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서용빈 신임 퓨처스 감독을 보좌할 퓨처스와 육성군 코치진도 개편했다.일본인 스즈키 후미히로(45) 코치를 비롯, 채종국(45ㆍ전 한화 1,2군 수비 코치), 정수성(42ㆍ전 SK 1,2군 작전 주루 코치), 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5 13:53

“올해는 모처럼 각종 시상식에 참가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창단 후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2위로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 올랐던 KT 위즈의 프런트는 오는 30일부터 잇따라 열릴 연말 프로야구 각종 시상식 참석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소속 구단 선수들이 많은 수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동안 KT는 막내 팀으로써 성적 부진에 따라 지난 2018시즌 ‘루키’ 강백호가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제외하곤 매년 타 팀 선수들의 수상을 지켜보는 들러리 역할에 남다른 마음고생을 했었다.하지만 올 시즌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4 15:14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에도 한국시리즈에는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프로야구 KT 위즈가 ‘타격 4관왕’ 멜 로하스 주니어(30)를 잡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KT는 지난 18일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로하스를 잡기 위해 스카우트 팀이 최근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예년과 달리 외국인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을 위해 일찌감치 스카우트 팀이 출국한 것은 올 시즌 타격 4관왕(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에 오른 로하스와의 재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로하스는 KBO리그 4년 차인 올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3 15:30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1시즌을 위한 스프링캠프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진행한다.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서 훈련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부산 기장군 도시관리공단과 상호발전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의 메인 경기장을 비롯한 보조 연습장과 훈련 장비 등 부대 시설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또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소외 계층 및 유소년 대상 스포츠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이숭용 KT 위즈 단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스프링캠프를 진행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2 12:44

프로야구 KT 위즈가 서용빈(50) SPOTV 해설위원을 퓨처스팀(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단국대 졸업 후 199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13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한 서 감독은 은퇴 후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2008년부터 LG 타격 코치와 육성군 총괄 코치 등을 역임하면서 11년간 풍부한 경력을 쌓았을 뿐 아니라 2018년부턴 방송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이숭용 KT 단장은 “서용빈 감독은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구단의 유망주 육성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다. 젊고 활기찬 성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5:16

경기일보사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 ‘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오는 21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메이저리그ㆍ마이너리그 대진이 정해졌다.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8일 오후 7시 수원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각 리그에 출전할 팀 대표들이 참석해 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진을 추첨했다.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출전을 32개 팀으로 제한한 가운데 선수 출신이 포함된 메이저리그와 순수 동호인들로만 이뤄진 마이너리그 각 16개 팀이 출전해 그간 쌓아온 야구 실력을 맘껏 뽐낸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5:11

창단 첫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에서 1승(3패)에 그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더 큰 도약을 향해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지난 13일 첫 PO 시리즈를 마감한 1군 선수 중 고참들은 내년 2월 시작될 스프링캠프까지 개인 자율훈련을 하게 되고, 다른 선수들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회복 훈련으로 시즌 마무리 훈련을 대신하게 된다.다만 전북 익산의 2군 훈련장에서는 19일부터 1군 무대 복귀를 노리는 선수들이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는 기회를 갖는다.시즌 중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