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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이닝 1실점…‘은사’ 매팅리 감독 앞에서 시즌 11승 달성‘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초반 난조를 딛고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공 102개로 7이닝 1실점을 거두며 평균자책점을 1.78에서 1.76으로 소폭 끌어내리며 메이저리그 단독 1위를 유지했다.더욱이 이번 선발등판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 3년을 함께한 감독 돈 매팅리의 마이애미를 상대로 초반 난조를 딛고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지다는 평이다.류현진은 1회 첫 타자 미겔 로하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07-20

류현진 상대로 호투한 잭 갈렌은 누구?…올 시즌 마이너리그서 9승, 평균자책점 1.77 기록한 유망주20일 류현진(32ㆍLA다저스)이 메이저리그 11승을 따낸 가운데 그를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피칭을 보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선발 잭 갈렌(24)에게 이목이 쏠린다.갈렌은 이날 LA다저스를 상대로 5와 3분의 1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4볼넷을 기록하며 무실점 중이었지만 볼넷으로 자초한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간 후 후속투수 하르린 가르시아의 피안타와 2루수 스탈린 카스트로의 실책이 겹쳐 2실점 1자책 패전을 안았다.갈렌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07-2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 내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1)의 도움을 받아 시즌 11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 했다.류현진은 7회까지 안타 4개를 맞고 볼넷 3개 포함 사사구 4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7개를 솎아내고 1점만을 줬다.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안고 2-1로 앞선 7회 말 타석에서 대타 데이비드 프리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1

야구 | 연합뉴스 | 2019-07-2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최하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사냥에 나선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알렸다.류현진은 현재 10승 2패로 내셔널리그 다승 부문 공동 3위에 올라 있어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공동 1위인 스티븐 스트래즈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브랜던 우드러프(밀워키 브루어스)를 따라잡겠다는 각오다.지난 15일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8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18일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7일간의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다.전반기라고는 하지만 팀당 연간 일정(144경기)의 ⅓ 안팎인 94~98경기를 소화한가운데 ‘왕조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중반 이후 선두 독주를 펼치고 있다.지난해 정규리그 2위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던 SK는 전반기 최종전을 하루 앞둔 17일 기준, 64승1무30패, 승률 0.681로 2위권의 키움(58승39패), 두산(57승39패)과의 격차를 7경기 이상 벌려 통합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8

“선수들과 코치들이 힘든 일정 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해줬다. 바로 이어지는 대통령배 대회서도 처음으로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다.”16일 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서 강릉고를 7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35년 만에 첫 정상을 차지, 지난 6월 29일 황금사자기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한 수원 유신고의 ‘승부사’ 이성열(64) 감독은 아직 이루지 못한 두 가지를 올해 꼭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37년동안 고교 야구판을 지켜온 그가 올해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는 198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7

프로야구 ‘경인 지역’을 대표하는 거포 SK 와이번스 최정(33)과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별들의 축제에서 드림올스타 홈런레이스 대표로 선발됐다.KBO 사무국은 19∼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를 17일 발표했다.16일 기준 홈런 1위 최정(21개)과 6위 로하스(16개)는 제이미 로맥(SKㆍ20개)과 호세 페르난데스(두산ㆍ12개)가 드림 올스타(SKㆍKTㆍ두산ㆍ삼성 ㆍ롯데) 대표로 출전한다.나눔 올스타(한화·키움·KIA·LG·NC)의 홈런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7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FA 랭킹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17일(한국시간) 올 겨울 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의 랭킹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이 매체는 4월 말 발표한 순위에서 10위권 밖에 머물렀던 류현진을 단숨에 7위로 끌어올렸다. 올 시즌 전반기에 거둔 압도적인 성적이 발판이 됐기 때문이다.MLB 트레이드루머스는 “류현진이 지난해 15경기에 거둔 평균자책점 1.97을 넘어서기 불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7

수원 유신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패권을 차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고교 최강으로 우뚝섰다.청소년대표 사령탑인 ‘명장’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유신고는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투수 허윤동의 7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호투와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폭발로 강릉고를 7대0으로 완파하고 청룡기를 처음으로 품에 안았다.이로써 이 대회에 사상 첫 결승에 오른 유신고는 지난달 29일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지만 구원진의 난조로 시즌 11승 달성이 무산됐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았으나, 삼진 6개를 뽑아내는 등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2실점으로 상대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평균자책점은 1.73에서 1.78로 약간 올랐다.류현진은 4대2로 앞선 8회말 페드로 바에스에게 마운드를 넘겼지만 바에스가 산더르 보하르츠, J.D.마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