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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 고양시청이 제21회 전국남녀종별세팍타크로대회 남자 일반부 쿼드이벤트(4인제)에서 정상에 올랐다.국가대표 사령탑인 이기훈 감독이 이끄는 고양시청은 26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재 남자 일반부 쿼드이벤트 결승전에 전 국가대표 임안수, 국가대표 임태균, 정원덕, 신예 김완태가 팀을 이뤄 경북도청을 접전 끝에 2대1(21-17 21-23 21-12)로 따돌리고 종목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기훈 감독은 우승 뒤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많이 지쳐있는데 마지막 대회서 쿼드이벤트 첫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7 11:30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6일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완석 사무처장을 비롯, 경기도 체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장애인체육 현황조사 범주와 방법, 의견수렴 내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오완석 사무처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성화를 위한 기본적인 체육 수요 항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반영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실무자 의견수렴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새로운 정책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입찰을 통해 선정된 용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7:35

여자 쇼트트랙의 ‘희망’ 서휘민(안양 평촌고)이 시즌 첫 대회인 제37회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고부 500m에서 우승하며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고교생 국가대표 서휘민은 26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고부 500m 결승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44초314를 마크, 김은서(서울 세화여고ㆍ44초689)와 한다희(부산 부흥고ㆍ45초902)를 가볍게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서휘민은 우승 뒤 “오랫만의 대회 출전이라 긴장도 많이했는데 몸상태도 괜찮았고, 무사히 잘 치뤄서 다행이다. 내년 4월에 열릴 2022 베이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6 17:07

경기도 유일의 여자 실업핸드볼 팀인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연패 도전 출사표를 던졌다.‘디펜딩 챔피언’ SK 슈글즈는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2시 SK핸드볼보조경기장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프런트만 참석한 가운데 단촐하게 치러진 출정식에서 2연패 결의를 다졌다.SK 슈글즈는 김온아, 용세라, 조아람 등 베테랑 3인방이 팀을 떠났지만, 국가대표 김선화, 유소정 듀오에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떠오르는 신예’ 김금정, 공격 중심인 이한솔, 조수연 등을 앞세워 리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6 15:17

의정부시청의 차민규와 김민선이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남녀일반부서 금빛레이스를 펼쳤다.차민규는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500m에서 35초56의 기록으로, 김준호(강원도청ㆍ35초62)와 김태윤(서울시청ㆍ35초65)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같은 팀 김민선은 여자 일반부 500m서 39초75로, 김현영(성남시청ㆍ40초18)과 남예원(서울시청ㆍ42초67)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밖에 양호준(의정부중ㆍ7분06초57)과 박성윤(남양주 별내고ㆍ6분58초98)은 남자 중ㆍ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5 20:39

김경덕(73)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경기도태권도협회는 25일 경기도태권도회관 3층 GTA연수원에서 ‘제11대 경기도태권도협회장’를 치뤘다.이날 선거에서 기호 1번인 김경덕 현 회장이 선거인단 245명 중 23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56표를 획득, 득표율 65.9%로 기호 3번인 권태구 전 협회 부회장(79표ㆍ34.1%)을 77표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기호 2번 강창식 후보(전 용인시협회장)는 선거일 하루전 사퇴했다.김경덕 회장은 재선에 성공한 뒤 “부족한 사람을 다시 열심히 일하라고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5 18:02

“고대하던 태극마크를 달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실업팀이 꼭 창단됐으면 합니다.”의정부고 선ㆍ후배로 짜여진 경기도컬링연맹이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최강’ 경북체육회를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후보 김승민(26), 리드 이준형(24), 세컨 박세원(26), 써드 김산(29), 스킵 정영석(26)이 팀을 이룬 도컬링연맹의 우승은 지난 2월 제101회 전국동계체전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최고의 수확이다.비 실업팀이 실업팀들을 연파하고 이룬 ‘언더독의 반란’을 이룬 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5 16:54

이지연(수원중)이 제22회 전국중학역도대회에서 여자 81㎏급 3관왕을 차지했다.‘중량급 기대주’ 이지연은 25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81㎏급 인상 2차 시기서 84㎏을 들어올려 이지원(청주 봉명중ㆍ71㎏)과 임서연(강원체중ㆍ65㎏)에 크게 앞서 우승했다.이어 이지연은 용상 2차 시기서 105㎏을 들어 역시 이지원(92㎏)을 누르고 1위를 차지, 합계 189㎏으로 이지원(163㎏)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보태 3관왕이 됐다.또 여자 76㎏급 전유빈(수원 정천중)도 인상 2차 시기서 75㎏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5 14:35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ㆍ시군구체육회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관련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된 데 따른 성명을 발표했다.24일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및 운영비 지원 근거 등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안의 국회 통과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지난 1월 16일 체육단체장의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시행됨에 따라 민선 체육회장 체제로 바뀌어 운영되다 보니 지방자치단체장이 회장으로 겸직한 종전의 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4 18:53

‘소녀 역사’ 김이안(안산 선부중)이 제22회 전국중학역도대회 여자 64㎏급서 중학생신기록을 또 갈아치우며 3관왕에 올랐다.김이안은 24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여자 64㎏급 인상 2차 시기서 85㎏을 들어 임가원(부산체중ㆍ70㎏)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한 뒤, 용상 3차 시기서 110㎏을 기록해 중학생신기록(종전 106㎏)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합계서도 김이안은 195㎏의 중학 최고기록(종전 191㎏)으로 임가원(151㎏)과 이재은(천안 성환중ㆍ146㎏)에 크게 앞서며 3번째 금메달을 보태 3관왕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