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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송탄고가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고등부 3인조전에서 금빛 스트라이크를 날렸다.송탄고는 22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자 고등부 3인조전서 김민희, 김현지, 신혜빈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3천676점(평균 204.2점)을 기록, 강민경ㆍ최지은ㆍ김다영의 경북 성주고(3천632점)와 오현지ㆍ강혜림ㆍ조수진의 경기 광주 광남고(3천554점)를 꺾고 우승했다.또 사흘전 열린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강혜림(광주 광남고)이 6경기 합계 1천289점(평균 214.8점)으로 김민희(송탄고ㆍ1천279점)와 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초반 흥행 부진을 딛고 본격적인 관중몰이에 나서고 있다.특히 21일 시작한 대회 하이라이트인 경영 경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22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영 입장객은 1만3천658명으로 집계돼 개막 10일 만에 하루 최다 입장 기록을 세웠다. 입장권 판매 대비 입장률도 87.06%로 최고 수치였다.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수구에도 전날 하루 5천91명이 찾아 최다 기록을 세웠다.21일 기준 입장객은 총 16만7명을 기록했으며 개막일(1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7-22

2020년 제32회 도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인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008 베이징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아 대륙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쿄 하계올림픽은 내년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6일간 도쿄와 이바라키, 요코하마, 사이타마, 후쿠시마, 미야기, 삿포로 등에서 총 33개 종목에 33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개·폐회식과 육상, 축구 결승전은 도쿄 신주쿠에 건립 중인 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올림픽은 4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8개 종목, 금메달 306개에 비해 종목과 금메달 수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2

안산시와 의왕시가 2019 경기도의회의장기 볼링대회에서 나란히 1ㆍ2부 종합 패권을 차지했다.안산시는 21일 물맑은양평볼링장에서 끝난 대회 1부 종합에서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3위에 힘입어 총 8천736점을 기록, 광주시(8천686점)와 평택시(8천589점)를 제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2부 의왕시도 남자부 1위, 어르신부 2위, 여자부 3위의 고른 성적으로 8천615점을 득점, 안성시(8천296점)와 군포시(8천178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한편, 남자 1부에서 광주시는 김종호, 박원석, 박재현, 최영민, 손종명, 김승현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

‘개교 1호’ 전국대회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등 초기 왕성한 활약을 펼치다가 침체기를 겪은 경기체중 유도부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경기체중은 지난 1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끝난 2019 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에서 남중부 55㎏급 김우진과 여중부 52㎏급 서채원, 57㎏급 홍수진(이상 3년)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남중부 60㎏급 전단호(3년), 여중부 63㎏급 고은아(2년)가 동메달을 보태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유도부는 지난 2011년 3월 개교 직후 당시 1학년생 도지우(졸업)가 여명컵 전국유도대회서 경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

한국 남자 펜싱의 ‘새희망’인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지난 18일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강으로 등극한 오상욱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단체전에 구본길(30·국민체육진흥공단), 하한솔(26·성남시청), 김준호(25·화성시청)와 팀을 이뤄 출전, 한국 대표팀이 결승서 홈팀 헝가리에 45대44로 신승을 거두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이날 단체전 우승으로 세계 랭킹 부동의 1위인 한국 대표팀은 2017년과 지난해에 이어 3연패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ㆍ경북도청, 올댓스포츠)이 2019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김서영은 21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 1조에서 2분10초21을 기록, 시드니 피크렘(캐나다ㆍ2분08초83)과 예스원(중국ㆍ2분09초58)에 이어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김서영의 준결승 기록은 전체 16명 중 7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부족함이 없었다.종목 4연패에 도전하는 세계기록(2분06초12) 보유자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2분0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1

수원시청의 이학범이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전 국가대표 이학범은 21일 전남 장성호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1X) 결승에서 7분09초34로 박강빈(용인시청ㆍ7분10초45)과 팀 선배 강우규(7분28초33)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이어 이학범은 강우규와 호흡을 맞춘 더블스컬(2X) 결승서도 6분36초58로 정상민ㆍ박강빈(용인시청ㆍ6분41초09)에 앞서 금메달을 추가, 올 시즌 처음으로 대회 2관왕이 됐다.또 남자 일반부 무타페어(2-) 결승서는 이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1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9일 최근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수권대회를 거푸 제패한 수원 유신고 야구선수들을 격려했다.곽영붕 협회장과 임태선 부회장, 박주훈 전무이사 등은 이날 오전 10시 유신고 교장실에서 3학년 선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금과 야구공 3박스 등 700만원 상당의 격려금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격려금품은 지난 6월 29일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유신고가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곽영붕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이사진 등 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나, 곧바로 이어진 청룡기 대회에 출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

“후배들이 2연속 전국대회 제패로 실추된 학교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2만8천 동문들에게 ‘유신인’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준데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최근 보름동안 황금사자기 대회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서 연속 정상에 올라 창단 35년 만에 최고의 황금기를 구축하며 ‘고교야구 명문’으로 우뚝선 수원 유신고의 최동철 총동문회장은 “야구가 동문을 하나로 묶고 재단비리로 인해 실추된 학교의 명예를 다시금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흐뭇해 했다.최 회장은 지난 1월 취임 당시 3가지 공약을 하면서 그 중 하나를 ‘유신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