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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이자 우타자 최초의 400홈런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갖고 야구 인생을 이어나가겠습니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소년장사’ 최정(35)은 리그 통산 2번째 400홈런을 달성한 소감을 말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최정은 지난 19일 KIA와의 원정경기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 보 다카하시의 148㎞ 속구를 잡아당겨 좌월 홈런을 때러냈다. 개인 통산 400호 홈런이자 시즌 32호 홈런이었다.최정은 다음날 NC전과 21일 두산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10-22 17:20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아킬레스건’이었된 선발투수진이 최근 부활하면서 ‘가을야구’를 향한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SSG 선발진은 올 시즌 644.2이닝 평균자책점 5.15으로 저조하다. 이닝 소화는 한화와 LG에 이어 세 번째로 적었고, 평균자책점은 9위에 머물러 있다.SSG 선발진의 부진은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ㆍ박종훈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조기 아웃된데다 외국인 에이스인 윌머 폰트의 잔부상 치레, 샘 가빌리오의 부진 등이 원인이다. ‘영건’ 조영우, 최민준, 오원석이 이들의 공백을 메워주고 있지만, 당초 선발 기대주로 분류됐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10-19 10:38

SSG 랜더스가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서 대승을 거두고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높였다.SSG는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더블헤더 1차전서 만루홈런을 때려낸 최지훈의 활약 등 장단 16안타, 10볼넷으로 14대4 대승을 거뒀다.이날 SSG는 1회 최주환과 한유섬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서 오태곤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에는 선두타자 한유섬의 볼넷과 오태곤의 좌전 안타, 박성한의 투수 앞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맞은 뒤 고종욱의 1루수 앞 땅볼때 3루 주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10-17 18:38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런 공장장’으로서의 위용을 떨치고 있지만 마운드는 ‘피홈런 공장’으로 전락해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SSG는 27일까지 KBO리그서 55승9무56패(승률 0.495)로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리그 5위 키움에 1.5게임 뒤진 6위를 달리고 있다. 투타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가을야구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날까지 SSG는 팀타율 0.264와 OPS(출루율+장타율) 0.777, 154홈런을 기록 중이다. OPS와 홈런 갯수서 압도적인 1위로 올 시즌도 ‘홈런 공장장’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리빙 레전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9-28 17:24

올 시즌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SSG 랜더스가‘가을야구’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불펜 마운드의 난조로 험로가 예상된다.지난 22일까지 SSG는 53승 8무 54패(승률 0.495)로 7위에 머물러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NC, 키움과의 격차는 0.5게임에 불과하지만 지난 6월 8일까지 리그 선두를 질주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다.한 때 선두를 달리던 SSG가 가을야구 진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건 토종 선발인 문승원ㆍ박종훈의 부상 이탈, 아티 르위키의 부상 퇴출, 대체 외국인선수 샘 가빌리오의 부진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9-23 13:48

“고졸 신인 조병현 등 예비 선발 자원들을 2군에서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선발투수들이 초반에 잘 버텨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SSG 랜더스의 김원형 감독은 약 5주의 일정을 남겨놓은 KBO리그 정규시즌서 반등해 팀 매각 후 첫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SSG는 지난 30일까지 46승 4무 45패, 승률 0.505로 5할 승률을 겨우 넘기며 5위 NC(43승 4무 42패ㆍ승률 0.506)와 게임차 없는 6위를 달리고 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이내 진입을 위해서는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8-31 15:59

SSG 랜더스는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주목받은 구단이다. 인천을 연고로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의 시작’을 만들겠다며 기존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창단한 SSG는 시즌 초부터 ‘가능성 있는 팀’으로 평가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SSG 랜더스의 이 같은 행보 이면에는 구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치열한 현장이 있다. ‘퓨처스팀’이 그 주인공이다.■미래 인재 양성…주무대 활약 밑거름퓨처스팀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1군이 필요할 때 곧장 투입할 전력 준비다. SSG 퓨처스팀 역시 1군 백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SSG 퓨처스팀은 독립구단 선

SSG 랜더스 | 김경희 기자 | 2021-08-26 14:35

“욕심내지 않되 자신감을 앞세워 던지려 한게 타자들에게 통한 거 같아요. 다음 등판에서는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투구를 펼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신인 투수 조요한(21)은 지난 13일 SSG랜더스필드서 열린 KIA와의 경기서 프로 첫 1군 등판을 마친 소감을 당차게 밝혔다.조요한은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SSG에 2차 7라운드에 지명된 투수로 이날 등판서 최고구속 156㎞를 포함, 1이닝 1볼넷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쳐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데이터상 최고구속은 154㎞였지만, 전광판에 찍힌 156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8-14 17:00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베테랑 포수’ 정상호(40)를 1군에 콜업, 포수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정상호는 인천 동산고를 거쳐 지난 2001년 SK에 입단한 ‘로컬보이’로 과거 박경완, 이재원 등과 함께 문학구장(현 SSG랜더스필드)의 안방을 지켜왔다. 2015년 이후 LG와 두산을 거친 뒤 올해 친정으로 돌아와 후배 이흥련, 이현석과 후반기 SSG의 홈플레이트를 지킨다.정상호는 지난 연말 두산서 방출돼 지도자의 길을 걸었지만, 지난 3월 SSG의 러브콜을 받고 6년만에 고향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정상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8-11 14:43

“변화구가 아닌 속구를 스트라이크로 넣지 못하는 게 문제였는데 전반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줘 든든합니다.”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51)은 올해 팀의 필승조 불펜투수로 거듭난 김택형(26)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후반기 기대감을 내비쳤다.야구 스카우트들의 격언 중 ‘왼손 강속구 투수는 지옥에 가서라도 구해와라’라는 말이 있다. 전반적으로 강속구 투수와 좌완 투수의 숫자가 적어 스카우트가 힘든데다, 그 중 빠른 공까지 갖춘 좌완 투수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김택형은 전형적인 ‘지옥에 가서라도 구해와야 할’ 왼손 강속구 투수다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