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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무장지대(DMZ)를 경기도와 호주 퀸즈랜드주, 양국의 유네스코 유산으로 연계한 산학연구협력 방안이 제기됐다.경기도는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열린 제6회 국제평화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호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 연세대학교 호주연구센터, 호주 다 한국학 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토론회는 한·호 양국이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평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경기도의 자매결연 지역인 퀸즈랜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10-21 21:00

경기도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처가 회사가 시행한 양평 아파트사업 인허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조사담당관실 조사팀 직원 4명을 양평군에 보내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인허가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번 감사는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이 인허가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를 주문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를 받아들여 19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도는 관련 인허가 자료 분석과 함께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 등을 상대로 사업 시한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21 21:00

경기도가 24년 만에 ‘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를 맞는다.도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확정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21일 지역 정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르면 이달 말 사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지사가 사퇴할 경우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권한대행을 하게 된다.이 같은 도의 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는 24년 전인 지난 1997년 9월에도 존재했다. 당시 이인제 지사가 대선 출마를 위해 도지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21 21:00

㈔경기언론인클럽이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20일 경기문화재단 7층 지식나눔실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홍기헌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이사장, 정승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이기우 전 국회의원, 안명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했다.신선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토론회는 비영리민간단체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는 뜻 깊은 자리”라고 전제한 뒤 “우리 언론도 오늘 토론회에서 도출되는 대안을 중심으로 시민사회 공익활동 활성화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20 21:00

성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경기도 교직원들이 상담치료 및 법률지원 등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보호를 받을 길이 열렸다.경기도의회가 성폭력 피해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는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 때문이다.2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성폭력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한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담임을 맡은 한 여성 교사가 반 남학생에게 성희롱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적 공분이 일었다.지난달 27일 교사 인증을 해야 활동할 수 있는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10-20 20:04

경기도가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전 과정을 경기도교육청에 위탁하면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근거 마련에 나선다.이번 입법 조치가 그동안 논란이 된 평택 사립학교 태광학원 대규모 채용비리(경기일보 2020년 11월6일자 1면) 등 도내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비리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해법이 될지 주목된다.1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공정채용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앞서 평택 사학재단 태광학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한 적이 있는 1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10-19 21:00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감을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앞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감에서 이재명 지사의 판정승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으로 나오면서 국민의힘 측에서 이를 설욕하기 위해 집중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국민의힘은 19일 당 차원의 국감대책회의를 가진 이후 국토위 차원의 별도 회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당 내부에서 행안위 경기도 국감에서 큰 한 방이 없었고 어설픈 질의로 반격 빌미만 줬다는 비판적 평가가 나오는 만큼, 반드시 국토위 경기도 국감에서 설욕하겠다는 것이다.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19 21:00

“보이지 않는 QR코드 리더기를 사용하려면 매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의정부에 사는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김정민씨(31)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 곳곳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QR코드 리더기를 사용할 때면 진땀을 흘리곤 한다. 김씨는 “가게를 이용할 때마다 QR체크인를 해야 하는 데 찍는 위치를 알 수 없어 항상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도움을 받는다”고 푸념했다.시각장애인 텐덤 사이클 국가대표인 김정빈씨(31)도 QR코드 리더기를 비롯해 엘리베이터마다 부착된 항균필름 탓에 버튼 위

도·의정 | 정민훈 기자 | 2021-10-18 18:11

경기도가 도내 전통장(醬)의 발전과 계승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전통 장문화 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연구용역 착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도가 ‘전통장문화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도내 전통장 생산업체와 농가, 명인 등이 파악돼 있지 않고 전통장 생산지나 지역별 특성 조사도 미비해서다. 이 때문에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전통장 관련 사업을 추진하거나 전통장 명맥을 잇게 하기 위한 지원 등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이에 도는 연구용역 추진계획에 따라 예산 2천200만원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10-17 21:00

경기도가 ‘차별 없는 경기’를 실현하고자 저축 지원을 통해 도내 청년 장애인의 자산형성을 돕는 신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갓 성인이 되는 도내 청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4개월간 저축을 하면 1대 1 비율로 예산을 매칭 지원(월 10만원 이내)하는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다.해당 사업의 명칭은 ‘(가칭)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으로, 사업 추진 시 내년에 약 1천200명에 달하는 청년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장애인은 2년간 최대 약 500만원(적립금+지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10-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