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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달 초 ‘위드 코로나’로 전환 시, 식당·카페 등의 운영시간 제한을 먼저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이날 오전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오는 27일 열리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3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29일 회의에서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행 계획을 결정한 뒤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이다.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시행 시기는 11월 초

환경·질병 | 김경수 기자 | 2021-10-22 16:28

경기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5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이 중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293명(55.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183명(35.3%)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부터 7일째 하루 300∼5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68.2%로 전날(66.8%)보다 올라갔다. 이 가운데 중증 환자 병상은 243개 중 134개(55.2%)를 사용하고 있어 전날(58.0%)보다 가용 병상이 늘었다.생활치료센터 11곳의

환경·질병 | 김경수 기자 | 2021-10-22 10:38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기준 14주 만에 처음으로 1천5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확진자 수가 10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는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441명 늘어 누적 34만7천529명이다.1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10월14일)의 1천939명과 비교해서는 498명 적은 수치다. 특히 4차 유행 초반인 7월 둘째 주(발표일 기준 7월15일·1천599명)부터 매주 수요일 확진자는 1천50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21 17:42

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는 듯 했지만, 신규 확진자가 다시 1천500명대로 올라섰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571명 늘어 누적 34만6천8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천73명)보다 498명 늘었다.경기도는 지난 19일 58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0만1천921명을 기록했다. 안산지역 건설 현장, 김포지역 영어학원, 고양지역 요양원에서는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안산시 한 건설 현장 관련해 지난 17일 근무자 1명ㆍ지인 1명이 확진된 뒤 사흘 새 14명의 확진자가 나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20 18:16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73명으로, 누적 34만4천51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천953명)부터 11일 연속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경기도에선 지난 18일 하루 동안 4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10만1천333명으로 집계됐다. 또 과천지역 건설현장과 수원지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19 17:39

4차 유행 이후 103일 만에 국내 신규 확진자가 최소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는 3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50명 늘어 누적 34만3천445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70명 감소했으며 1주일 전인 지난 11일과 비교해 247명 줄었다.지난 7월7일 신규 확진자수가 1천211명을 기록하면서 네 자릿수로 급증하며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103일 만의 최소 수치다.이는 지난달부터 백신 접종 완료율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확산도 억제되고 있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1-10-18 16:40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경기도에선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다소 주춤세를 보였다.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420명 늘어 누적 34만2천39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8명 감소했고, 1주일 전인 지난 10일(1천594명)과 비교하면 174명 적다.신규 확진자 수는 3주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9월18일~22일) 이후인 지난달 25일 3천270명까지 치솟았으나, 최근에는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나흘째 500~600명대였던 경기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1-10-17 15:59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기준이 최대 8명까지 늘어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비수도권은 최대 10명까지로 기준이 완화된다.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한다”며 “3단계 지역(수도권 제외)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식당과 카페에만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1-10-15 09:08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확진자가 닷새 만에 600명대로 증가했다.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1천940명(누적 33만7천679명)이다. 이는 100일째 네자릿수이며 전날(1천583명)보다 357명 늘어났으나 엿새째 2천명대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한글날 연휴(10월9일~11일)가 지나면 검사건 수가 증가해 신규 확진자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14 17:06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1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5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584명(누적 33만5천7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99일 연속 네자릿수 확진자이자 닷새째 1천명대다.통상적으로 수요일 기점으로 확진자가 늘어났다는 사례를 고려, 한글날 연휴(10월9∼11일)가 지나면 검사건 수가 증가해 신규 확진자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평가다.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10월6일)의 경우 전날 5일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1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