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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21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이 불로 공장 직원 A씨(64)가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 당국은 오후 3시30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출동시키는 대응 1딘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한 끝에 오후 5시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공장 1층에서 작업자들이 스티로폼 재단 작업을 하던 중 기기 열선이 끊어지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22 17:48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 중 가장 먼저 기소된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부패사건 전담 합의재판부의 심리를 받는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재판에 넘겨진 유 전 사장 사건을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에 배당했다.합의재판부는 한 명의 재판장과 두 명의 배석판사가 함께 사건을 심리한다. 법정형이 사형이나 무기, 하한 1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은 법원조직법상 합의부에 배당된다. 형사합의22부는 부패범죄를 전담한다. 최근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22 16:28

22일 오후 3시21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공장 내 계량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 공장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장희준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22 16:05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시장실과 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뒷북’ 수사라는 비난에 직면했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21일 오후 성남시청에 검사와 수사관 등 23명을 보내 시장실과 비서실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시장실과 비서실 내 컴퓨터에 대장동 개발 관련 자료가 남아있는지 수색하는 한편 직원들의 과거 업무일지 등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가운데 검찰이 수사 착수 20여일 만에 시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나간 탓에 이미 관련 자료들이 처분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부실 수사라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21 18:10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B군은 촉법소년이라 처벌을 면하게 됐다.A군 등은 지난 19일 오후 10시50분께 장안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차 안에 있는 귀중품을 훔치기 위해 잠금이 되지 않은 차량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이후 차량 문 손잡이를 당겨본 뒤 문이 열린 차량 안에서 차키를 발견한 이들은 해당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도난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21 11:49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부정처사 후 수뢰 약속 혐의로 유 전 본부장을 구속기소했다.유 전 본부장은 지난 2013년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관리본부장을 지내면서 대장동 개발업체로부터 사업 편의 제공 등의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3억5천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또 2014∼2015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지내며 화천대유 측에 유리하게 편의를 봐주는 등 직무상 부정한 행위를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21 00:00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4인방’을 모두 줄소환하며 진상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오는 22일까지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기소해야 하는 만큼 그와 관련된 혐의 입증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20일 오후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를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구속영장 기각 이후 6일 만이다.김씨는 검찰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즉답을 피했지만, 박영수 전 특별검사 인척이 운영하는 분양업체 측에 100억원을 전달한 경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20 18:16

경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풀고 본격적인 포렌식 수사에 나선다.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 전 사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은 전담수사팀에서 맡을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유 전 사장의 휴대전화를 수리하고 잠금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이 휴대전화는 유 전 사장이 지난달 중순 개통한 것으로, 검찰의 주거지 압수수색 직전 그가 9층 창문 밖으로 집어던진 아이폰이다.당초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20 11:39

고양시 백석동에 있는 주상복합인 요진 와이시티(Y-CITY)의 기부채납 협약 등과 관련해 수사 의뢰된 고양시 공무원들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요진 와이시티 기부채납 진행 과정에서 벌어진 업무상 배임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앞서 고양시는 특정감사를 벌여 협약을 부적절하게 체결하는 등 법규 위반 혐의가 있는 당시 담당 공무원 5명에 대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수사 의뢰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달 말 사건을 이관받아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 경찰은 서류 검토를 마무리하는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19 20:28

법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구속된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한 구속 유지를 결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8-3부(부장판사 장윤선)는 19일 유 전 사장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앞서 유 전 사장은 수익 배당 구조를 설계할 때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넣지 않아 민간사업자에 거액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성남시에는 그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 화천대유로부터 5억원 등 8억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 등으로 이달 3일 구속됐다.이런 가운데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인 검ㆍ경이 성남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19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