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7,110건)

인천의 일자리는 전통적으로 제조업이 이끌었다. 제조업종이 몰려있는 산업단지가 인천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등을 보면 인천의 가장 높은 산업 비중은 제조업이 26%를 차지한다. 산단은 여전히 회색빛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최근에 일자리가 경제의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 지자체가 앞 다퉈 제조업 중심 산단 만들기 및 기업유치에 뛰어들고 있다. 제조업은 서비스업 등 다른 업종에 비해 일자리 효과가 뛰어나, 제조업 등 산단의 활성화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라고 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다양한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19

평택시(경기도)와 당진ㆍ아산시(충남도)간 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권 다툼에 대한 2차 공개변론이 지난 17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렸다.헌재는 이번 2차 변론을 끝으로 충남도와 당진시가 요구한 권한쟁의 심판 청구에 대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알려져 이어질 판단에 귀추가 주목된다.이날 공개변론은 지난 2015년 5월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의 평택ㆍ당진항 공유수면매립지 귀속 결정에 대해 충남도 측이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 2016년 10월 1차 변론에 이어 3년만에 이뤄진 것이다.핵심 쟁점은 지방자치법이 개정돼 실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09-19

주한미군사령부는 18일 최근 청와대가 주한미군 기지 조기반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한국 정부가 조기 반환을 요청한 4개 기지를 포함해 15개 주한미군 기지를 조속히 한국 측으로 반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이 청와대 발표 내용을 거론하며 기지 반환 여부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한미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최근 26개의 기지를 주한미군으로부터 대한민국에 반환하는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한국 정부가 가능한 한 조기에 반환하길 특별히 요청한 4개 기지를 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9-19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파주ㆍ연천지역을 비롯해 도내 곳곳에서 개최 예정이던 행사들이 무더기로 취소 또는 축소되고 있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9ㆍ19 평화 공동선언’ 1주년 기념 ‘Live DMZ’ 콘서트(21일 파주 임진각), ‘2019년 평화통일 마라톤대회’(10월 6일 파주 임진각), ‘DMZ 트레일러닝’(20~22일 파주ㆍ김포ㆍ연천~철원) 등 3개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파주와 고양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도 크게 축소됐다.우선 20일 영화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9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의 대학원 입학을 돕기 위해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의혹 외에도 표창 사유도 허위라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혐의 입증에 나설 예정이다.19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장 등에 따르면 정 교수는 자신이 근무하는 동양대에서 딸 조모씨(28)가 봉사 활동을 한 내용을 기재한 뒤 최우수봉사상을 수여했다.표창장에는 “동양대 인문학영재프로그램의 튜터로 참여해 자료 준비 및 에세이 첨삭 지도 등 학생 지도에 성실히 임해 그 공로를 표창함”이라고 적혀있다. 봉사 기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공정 작품 선정, 특정작가 독과점 등의 부조리 근절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건축물 미술작품 시장 조성을 위한 ‘경기도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구성현황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도는 지난 6월 18일 제정ㆍ공포된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5명과 미술 분야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안산, 화성, 평택을 중심으로 수소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수소에너지 생태계를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경기도는 수소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잇기 위한 5대 목표를 달성, 5조 5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겨냥한다는 방침이다.도는 1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역을 수소에너지 산업 성장기를 주도하는 글로벌 산업벨트로 육성하는 내용의 ‘경기도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도는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한 CO₂ㆍ미세먼지 Free Zone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겠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9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불출마설이 확산, ‘수도권 중진 물갈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기도내 현역 중진 의원들과 도전자들이 정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당내 유력주자들이 불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도내 지역구에서는 안갯속이던 총선 구도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에서는 “의원 겸직 장관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고양병)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이 이 내년 21대 총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이해찬 대표에게 전했다”는 설을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이어졌다.유·김 장관 측은 모두 불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19

노사 간 교섭이 결렬돼 파업 절차에 돌입했던 수원 경진여객이 막판 협상 타결에 성공한 가운데, 이번 합의를 성사시킨 키포인트가 사측의 ‘완전한 1일 2교대 전환’ 약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의 근본적 목표인 ‘근무시간 감소’를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협상안이 도내 버스업계 노사 교섭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18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노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경진여객 노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만나 2차 조정회의를 진행, 약 6시간의 교섭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19

최근 5년간 허위 및 오인 신고에 따른 112 출동이 217만6천여건으로 조사되며 경찰의 치안력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이후 112 출동 신고 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허위 장난이나 오인 신고로 인한 출동 건수는 217만6천794건으로 집계됐다.2014년 29만3천405건이던 허위장난 및 오인 신고로 인한 출동 건수는 2015년 40만5천99건, 2016년 69만2천216건 등 큰 폭으로 증가하다 2017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