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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캡틴’ 김민우의 결승골로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쾌조의 시즌 출발을 알렸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에서 전반 40분 터진 김민우의 결승골로 10명이 싸운 성남FC를 1대0으로 따돌렸다.이로써 수원은 지난 1일 광주FC와의 홈 개막전(1-0 승)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며 승점 6을 기록했다.수원은 개막전과 스타팅의 변화가 없었다. 노동건이 골문을 지키고 박대원ㆍ민상기ㆍ장호익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한석종과 김민우, 고승범이 역삼각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7 16:12

“홈 개막전에서 팬들께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올해 인천의 선전을 기대하셔도 됩니다.”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에서 대구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을 짧고 굵게 말했다.이날 인천은 유효슈팅 5개는 물론, 점유율 51%로 대구를 압도하며 2대1 승리를 거뒀다. 평소 압도하는 경기보다는 내려앉는 경기가 많았는데다, 매년 ‘생존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방증하듯 지난해에는 시즌 개막 3달이 지난 8월에서야 첫 승을 거뒀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6 19: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개막 1주만에 공격과 수비진 재개편에 착수, 1천930명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인천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에서 신예 구본철의 데뷔골과 플레이메이커 아길라르의 두 경기 연속골로 대구FC에 2대1 승리를 거뒀다.이날 인천은 기존의 3백 수비진 대신 4백 수비대형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태희 골키퍼가 수문장을 맡은 가운데, 오재석ㆍ김광석ㆍ오반석ㆍ김준엽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은 문지환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으며 ‘캡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6 18:3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와 홈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조성환 인천 감독이 정공법으로 경기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홈 개막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조성환 인천 감독과 이병근 대구 감독은 경기 전부터 시즌 첫 승 의지를 다졌다.인천은 지난달 28일 리그 개막전에서 포항을 상대로 플레이메이커 아길라르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신광훈과 송민규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으며 1대2로 석패했다.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주포 무고사의 부재를 극복해내지 못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6 16:27

프로축구 K리그1에 새로 도입된 ‘U-22(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제도’가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경기ㆍ인천 연고 구단들의 U-22 선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U-22 선수 의무출전제도’는 IFAB(국제축구평의회)가 올해 열리는 각 국의 리그 교체선수 인원을 5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입됐다. U-22 선수가 2명 이상 출장한 팀은 경기에서 교체카드를 5장까지 활용케 해 유망주의 기용 폭을 넓히도록 했다.그동안 유스팀인 수원 매탄고와 성남 풍생고를 통해 꾸준히 유망주를 육성한 수원 삼성과 성남FC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5 16:2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크리슬란(29)을 영입해 공격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2011년 브라질 코메르시아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크리슬란은 2015년 포루투칼 프리메이라리가 명문 SC 브라가로 이적했다.특히 2015~2016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출전해 올림피크 마르세유 등 명문팀과 경기를 펼치면서 경험도 쌓았다.이후 크리슬란은 일본 프로축구 J리그로 이적해 베갈타 센다이, 시미즈 에스펄스를 거쳐 쇼난 벨마레에서 뛰며 2017년부터 3시즌동안 총 67경기에 출전했다.부천은 남미와 유럽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4 17:20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개막전이 전 석(1천919석) 매진됐다.4일 인천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라운드 대구FC전 티켓이 휠체어석(11석)을 제외하고 전석 매진됐다. 지난 3일 오후 4시30분 예매를 시작한 후 2시간30분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인천은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이번 경기를 유관중으로 진행한다. 운영 좌석 수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총 좌석의 10%인 1천930석이며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인천은 지난 2019년 인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4 17:03

‘명가 재건’을 향한 첫 결음을 기분 좋게 내디딘 K리그1 수원 삼성이 오는 7일 오후 2시 성남FC를 홈으로 불러들여 ‘3백 대결’로 연승 사냥에 나선다.수원과 성남은 지난 2000년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당시 팬들은 수원의 팀명 ‘블루윙즈’가 닭을,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의 팀명 ‘천마’가 말을 연상시킨다는 점에 착안, 두 팀간 맞대결을 ‘마계대전(馬鷄大戰)’으로 명명했다.마계대전의 통산 전적은 수원이 52승 41무 50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올 시즌 수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스쿼드가 거의 바뀌지 않아 조직력 면에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4 14:05

5년 만에 1부리그로 재승격한 프로축구 수원FC가 시즌 초반부터 주전들의 줄부상에 고심하고 있다.수원FC는 지난달 27일 대구FC와의 원정 개막전서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이 전반 42분 정재용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허벅지 뒷근육 고통을 호소해 후반전 라스와 교체됐다. 정밀검사 결과 ‘근육 파열’로 6~8주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완치 후 몸을 만들고, 감각을 되찾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공백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동계 전지훈련 때 나란히 부상을 입은 수비수 박지수(발목 인대), 조유민(햄스트링)에 이어 양동현마저 부상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4 09:43

2002 한ㆍ일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송종국(43)이 K리그2 FC안양의 ‘어드바이저’를 맡아 축구 행정가로 변신한다.안양은 3일 송종국을 유소년 육성 및 스카우팅, 유소년 시스템, 프로선수 훈련 시스템, 경기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구단의 조언자 역할을 할 어드바이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송종국은 2001년 부산 아이파크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 페예노르트(네덜란드), 수원 삼성, 알샤바브(사우디아라비아), 울산 현대, 톈진 테다(중국) 등에서 선수로 활약했다.지난 199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3-03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