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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로봇과 사람이 나란히 서서 일하는 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광경이 현실에서 펼쳐진다.1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지역 중소 제조기업 현장에 작업자가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협동로봇’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 로봇은 주로 제조 분야의 반복적인 공정에 활용될 예정으로 공장 현장의 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오는 연말까지 총 3억3천만원이 투입되는 ‘협동로봇지원사업’은 인천지역 10개 기업에 지원된다. 기업의 협동로봇 구입·설치비용의 50% 내에서 한 기업 당 최고 2천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2

인천상공회의소는 30일 한불상공회의소 및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양 지역 간 우호증대와 경제·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및 인천시의 프랑스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상공회의소는 프랑스 기업유치 시 한불상공회의소를 최우선 협의기관으로 고려하며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또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한불상공회의소는 인천시의 프랑스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행정지원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이강신 인천상의 회장은 “프랑스는 유럽의 3대 선진시장이자 세계 7대 경제대국이며 경제뿐만 아니라 역사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1

인천항만공사 등 인천지역 국가 출연 공공기관이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한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의 2기 펠로우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IPA는 30일 인천제물포스마트타운 중회의실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 한국환경공단 및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의 2기 펠로우로 선정된 8개사를 대상으로 총 2억500만원을 전달하는 기금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2기 펠로우는 자연과창의성, ㈜마띠아, ?㈜신성피엔텍, ㈜이지피플, 청풍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1

인천상공회의소는 30일 7층 회의실에서 인천 지역 기업들의 화학·안전 분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화학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인천 지역 기업들의 화학물질관리법과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을 공유한다. 또 산업안전보건법 등 강화되는 환경과 안전 분야에 대한 규제 대응, 관련 시설 및 장비, 인력 등을 상호 이용하기로 협의했다. 교육과 정보 교류도 함께 할 예정이다.이강신 인천상의 회장은 “인천 지역의 유해위험물질 취급하는 사업장이 강화된 환경·안전 관련 법규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1

인천디자인기업협회는 30일 인천비즈니스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사단법인 인천디자인기업협회(IDFA)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2019 인천시 디자인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임미정 회장을 비롯한 이종훈 디자인문화본부 본부장과 30여 업체 대표들은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인천디자인 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또 선의의 경쟁과 협업으로 지역 디자인의 퀄리티를 높이고 더욱 적극적으로 디자인개발사업에 참여해 우수 디자이너들을 위한 참여기회 및 지원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이완석 인천디자인지원센터장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및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1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무의도로 연결되는 잠진∼무의 연도교가 30일 임시 개통되면서 그동안 진척이 없었던 무의 쏠레어 해양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 내 무의도에 조성키로 한 쏠레어 해양리조트는 그동안 개발 인프라 부족 등으로 지연됐으나 이번 연도교 개통으로 수도권으로부터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본격적인 개발 요건을 갖추게 됐다.쏠레어 해양리조트는 필리핀 재계 3위 기업 블룸베리리조트사가 100% 투자해 설립한 무의쏠레어코리아가 33만2천342㎡(약 10만평)의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시민, 입주 기업 종사자, 유관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역할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김홍섭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이 진행을 맡아 경제청 개청 이후 15년여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시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최종윤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IFEZ, 선 자리·갈 자리’라는 주제로 IFEZ의 역사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최 본부장은 “영국 이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1

인천항을 기점으로 북중국, 베트남을 오가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신규 개설돼 인천항의 물류서비스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부두에 신규 CV1 서비스에 투입된 완하이(WANHAI) 소속 완하이305호가 첫 입항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신규개설된 CV1(China-Vietnam) 서비스는 칭따오∼상하이∼홍콩∼셰코우∼다낭∼호치민∼셰코우∼홍콩∼인천을 잇는 컨테이너 정기노선이다.지난 10일 중국 대련을 출발해 29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첫 입항한 완하이 소속 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1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시티로 변신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2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과 박지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5G 기반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조성, 데이터 허브 구축 등 IFEZ를 5G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오는 10월까지 송도·청라·영종지구 등 여의도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30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조직적으로 그룹 차원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지난 28일 삼성전자 상무 A씨를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분식회계 관련 자료와 내부보고서 등을 삭제할 당시 A씨가 증거인멸을 직접 지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A씨는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미래전략실에 근무했다가 현재는 미전실 후신인 삼성전자 사업지원 TF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의 삼성바이오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