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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6일 클라우드 기반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전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POS-Mapper라고 명명된 이 앱을 이용하면 3D 디지털 지도를 통해 파악하고자 하는 공사구간의 거리, 면적, 부피 등을 간단히 산출할 수 있다.현장의 날짜별 현장정보들을 담은 슬라이드를 중첩해 공정 진행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변동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 각 현장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드론과 3D스캐너로 촬영이 가능하고 기술연구소에서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로 바로 가공해 업로드할 수 있다. 전 현장에서 모바일, 태블릿 등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06 18:53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내 9곳의 교차로에 유턴구역과 대기차로가 신설 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2월까지 교차로 9곳에 대한 교통체계 정비 및 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최근 연수경찰서와의 협의하고,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마쳤다.유턴구역이 들어서는 곳은 테크노파크역과 인천타워대로 입구, 롯데캐슬아파트 앞 네거리 등 3곳이다. 이 중 테크노파크역과 인천타워대로 입구 네거리에는 대기차로도 신설 된다. 롯데캐슬아파트앞 도로는 종전 편도 3차로에서 4차로로 늘어난다.또 인천대 입구역 네거리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06 18:25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배후단지의 입주요건을 완화하는 등 입주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IPA는 항만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해 배후단지 입주기업 자격 및 선정기준 완화, 항만특화구역 도입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을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IPA는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제조·가공 기능을 갖춘 복합물류기업 유치를 늘리고자 제조업종 입주자격 중 매출액 대비 수출입액 비중을 30% 이상에서 20% 이상으로 낮췄다. 입주기업 선정기준도 사업계획서 평가 70점 이상에서 60점 이상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06 17:30

수도권 최초의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부평국가산단 내 부평테크시티 9~11층(3천143㎡)에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열고 콘텐츠기업 육성·지원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문 콘텐츠기업 육성 플랫폼이다.인천시와 인천TP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9년 2월 공모한 문화체육관광부 국책사업에서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육성센터’의 운영 사업자로 선정한 후 센터 조성공사를 마무리했다.앞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06 16:05

코로나19발 경기침체에도 인천시의 1분기 세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시의 세입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2020년 1분기에 거둬들인 지방세는 모두 9천700억원이다. 세부적으로 취득세 3천960억원, 자동차세 1천840억원, 지방소비세 1천260억원, 지방소득세 900억원 등이다.이는 2019년 1분기에 거둬들인 지방세 8천65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1천50억원이나 늘어난 규모다. 이 중 40.8%를 차지하는 지방세의 경우에는 1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05 17:22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5일까지 ‘사물인터넷(IoT)융합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4차산업의 핵심분야인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센서와 IoT가 융합된 제품의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원대상은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센서와 IoT융합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인천지역 센서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인천TP는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2개 기업을 선정해 제품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대 3천2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TP가 함께 송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05 16:06

인천 연안항 물양장(소형 선박이 접안하는 부두)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5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연안항 물양장 매립 및 부지조성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업체를 지난 4일 선정, 업체에 대한 적격심사가 끝나는 12일부터 15개월간 용역에 들어간다.연안항 물양장 매립은 2023년까지 기존 물양장 일대 1만7천㎡를 메워 부지를 조성하고 부지 외곽에 120m 길이의 물양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1973년 준공한 현재 물양장은 노후화가 심한 탓에 일부가 무너지는 등 접안하는 선박의 안전 문제가 불거져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05 16:06

코로나19 확산으로 5월 황금연휴의 인천국제공항 항공편과 여객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황금연휴(4월 29~5월 5일)의 인천공항 항공편(출발·도착)은 1일 평균 238대, 여객은 5천여명으로 집계됐다.인천공항 항공편은 황금연휴가 시작한 지난달 29일 270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지난 4일 199대까지 감소했다.1일 평균 1천대 이상의 항공편이 운항하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 5월 5일은 항공편이 1천112대까지 운항했으나 올해는 228대에 그쳤다. 특히 지난 2일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05 16:06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주사를 선보이며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에 드라이브를 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테바(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와 미국에서 트룩시마 주사를 출시했다. 테바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로 트룩시마의 북미 판권을 갖고 있다.트룩시마 주사는 류머티즘 관절염과 다발성 맥관염 동반 육아종, 다발성 동맥염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전망이다.셀트리온이 트룩시마 주사를 내놓으며 미국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트룩시마는 다국적 제약사 제넨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05 16:06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 조성 사업이 첫 단추를 끼우지 못하고 있다. 8천억원대 대규모 사업인데도 주관사의 실적이 전무하고, 자기 자본금이 턱없이 적기 때문이다. 특히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지 못 하면 부실 사업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최근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린 ‘청라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 조성 양해각서 체결(안)’에 대해 보류했다.청라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단지 조성 사업은 인천 서구 청라 투자용지 5-4블럭 인근 약 11만9천㎡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5-04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