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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해 한국 수출 규제를 4일부터 강행했지만, 인천지역에 끼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이 수출 규제를 장기화하면 지역업체도 직·간접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이날 인천시와 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반도체·무역업체는 7천여 곳이다. 이 중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과 관련한 업체는 무역협회 회원사 5곳 등이다. 일본이 규제한 품목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반도체 패키징에 쓰이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기판 제작에 쓰이는 리지스트, 에칭가스 등 3종류이다.하지만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5

인천시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로봇, 드론, 개인자율항공기(PAV)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시는 로봇산업 창업 및 일자리 지원으로 오는 2022년까지 1천400개의 일자리, PAV산업 활성화로는 3천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는 인천의 장기 먹거리 확보를 위해 드론 산업 관련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봇랜드 조성 등으로 로봇창업 활성화 추진…1천400개 일자리 확충 기대인천의 대표 로봇관련 정책은 청라 로봇랜드 조성 사업이다. 로봇랜드 로봇타워와 로봇 연구개발(R&D)센터의 입주율은 최근 90%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7-05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인천해역의 침식과 퇴적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책 마련에 나선다.인천해수청은 오는 11일 인천해역 내 장기간 진행된 침식·퇴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선박안전사고 및 항로 매몰 예방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해안 침식·퇴적 원인분석, 저감대책, 모니터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조사 수행방법과 결과의 적정성, 신뢰성에 대해 논의한다.인천해수청은 앞으로도 연간 3회씩 3년에 걸쳐 자문회의를 진행한다.앞서 인천해수청은 인천해역의 침식·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05

인천시는 중국의 성원국제그룹이 인천 내항 4부두 자유무역지역 KD센터에 1천700만달러를 투자해 영유아 분유 제조공장을 짓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최초의 제조공장 설립 사례이다.앞서 성원국제그룹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저렴한 임대료 약속 등 강력한 투자유치 제안을 받아왔다. 성원국제그룹이 중국의 대표적인 영유아 분유·이유식 제조업체로 꼽히기 때문이다.그러나 성원국제그룹의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선호와 함께 시의 적극적인 행정 운영으로 이번 투자가 이뤄지게 됐다. 현재까지 투자된 사업비는 외국인직접투자(

인천경제 | 김민기자 | 2019-07-05

인천 송도재미동포타운 2단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시공사로 1단계사업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됐다.㈜인천글로벌시티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다음달 6일까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70층의 초고층 아파트 498세대, 오피스텔 661실, 상업시설 1만8000㎡를 건설하는 것이다. 입찰에는 롯데건설도 참여했으나 HDC현대산업개발 평가 점수가 높았다.지난 2015년 6월 착공해 분양이 끝난 1단계사업 역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했었다.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최종 확정되면 오는 10월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05

정부의 3기 신도시인 ‘계양 테크노벨리(TV)’가 10만개의 일자리 창출로 ‘제2의 판교’를 꿈꾸고 있다. 더욱이 수년 내 검단신도시 등 통근권내 주변지역까지 인구가 유입되는 등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장종우 LH인천지역본부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계양TV의 종사자 중 상당수는 검단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 등에서 거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LH인천지역본부는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중 계양TV를 비롯해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을 담당하고 있다. 계양TV는 오는 12월,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은 오는 2020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인천경제 | 이민우기자 | 2019-07-05

“인천공항의 생생한 소식, 명예기자단이 전합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공사 대강당에서 ‘인천공항 제3기 명예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3기 명예기자 38명의 위촉식과 지난달 활동을 종료한 2기 명예기자단에 감사패가 수여됐다.인천공항 명예기자단은 공항 상주직원 7만여 명의 소식지인 ‘사람과 하늘’의 취재와 기사작성을 담당한다.3기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인천공항 소식지 사람과 하늘을 통해 인천공항의 다양한 소식을 7만여 명의 직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하루 평균 20만 명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5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인천상인연합회에서 ‘인천청장·인천상인연합회 임원진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부임한 신성식 청장과 인천상인연합회 소속 상인회장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장과 이찬관 인천상인연합회 부회장을 비롯 연합회 임원진 27명이 참석했다.이날 신성식 청장과 이덕재 상인회장은 지역 전통시장의 주요 이슈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이덕재 회장은 상점가 화재공제 가입 확대, 재개발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대책, 시장경영바우처 매니저 지원사업 연속성 확보 등 다양한 사항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5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정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인천TP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전국 18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주요사업, 기관관리, 종합성과 등 3개 부문 13개 세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인천TP는 주요사업 부문에서 입주기업의 성장관리, 보유장비 활용, 기술개발지원·운영성과, 인력양성 교육의 환류 체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기관관리 부문에서는 체계적인 제도 시행, 윤리경영 문화정착, 지속가능 경영과 조직·인사관리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5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최근 글로벌센터에서 거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IFEZ 문화 토론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을 보고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사회적 배경, 갈등·문화 차이와 관련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분쟁분석과 해결학과 로랜드 윌슨(Roland B. Wilson) 교수가 토론회의 진행을 맡아 영화로 보는 문화별 시각의 차이와 의견을 공유했다.이에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달 거주 외국인들에게 영어자막을 지원한 영화 ‘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