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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8월 1∼5일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가 이어짐에 따라 침수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국립해양조사원 예보에 따르면 이 기간 최고 만조위는 922∼969cm로 인천항 조위 경계단계인 최고 만조위 953cm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항만공사는 이에 따라 30일부터 침수 위험지역인 연안항 물양장 주변에 경고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변 주차차량 차주에게 침수 위험을 안내하고 있다.또 8월 1∼5일 새벽 시간대 만조위를 전후로 3시간씩 상황반과 현장대응반을 가동할 계획이다.항만공사 관계자는 “대조기에 비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1

인천항만공사(IPA)가 미국 LA항과 미래지향적인 항만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IPA는 31일 LA항만청장과 관계자들이 IPA를 방문해 스마트·친환경 항만을 조성하기 위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LA항은 지난 2018년 컨테이너 화물 950만TEU를 처리했고, 인근 롱비치항 물동량까지 더해 연간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이 1천755만TEU에 달하는 세계 9위 항만이다.또 해운항만의 스마트화, 친환경, 항만자동화 등 최신 시설을 도입했다.이에 IPA는 인천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0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1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된 제10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지난해 전국 7곳의 FEZ 성과평가에 대한 심의 결과 IFEZ가 S등급을 받아 우리나라의 FEZ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경제청 간 경쟁체제 도입을 통한 FEZ 개발 등을 위해 지난 2010년 도입된 FEZ 성과 평가는 전략평가와 성과평가 등 2개 부문 총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특히, 2019년에는 혁신성장 전략,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7-3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관련부서의 장을 개방형으로 임용한다.인천경제청은 지난 29일 투자유치본부장(개방형직위) 채용 공고를 냈다고 30일 밝혔다.지방부이사관(3급) 상당의 투자유치본부장은 투자유치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외국인 투자유치 제도 개선, 투자심사·분석, 해외 직·간접 투자재원 조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최초 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평가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석사학위 이하의 학력 소유자는 공무원·민간기업 근무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고 4년 이상 관련분야 경력이 있어야 한다.박사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7-31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인천지역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있다.신도시 계획에 계양테크노밸리가 포함되자 인근 서구 검단지역 등에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인천의 6월 미분양 주택은 3천632가구로 전월(3천478가구)대비 4.4% 증가했다.2018년 12월 미분양 물량(1천549가구)과 비교해 6개월 만에 배 이상 늘었다.서울의 6월 미분양 주택(123가구)이 5월(178가구)대비 30.9% 줄어든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지역 부동산 업계는 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31

인천 북항 내 수심이 계획 수심에 미치지 못해 수심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 서구 원창동 일대에 있는 북항 내 수심은 선석규모를 고려해 애초 11~14m로 계획, 건설됐지만, 최근 일부 구간 수심이 8.5m까지 퇴적됐다.이에 북항 내 박지(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 지역) 운영사들은 부두 운영에 지장을 겪고 있다.수심이 낮아지면서 선박 통항 안전성의 문제로 선박에 화물을 적게 실어 운항하는 등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또 이 항로를 운항하는 흘수(배의 가장 깊은 곳까지의 수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7-3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자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인천공항공사는 3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지역 일자리 발전 포럼’을 열었다.이날 포럼은 인천공항 일자리 현황을 진단하고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공항 상주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 일자리 현황을 공유하고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등 일자리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공사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포럼에 앞서 지난 5~6월 인천공항 상주기업 241개 업체, 종사자 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공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31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시와 인천TP는 수출실적이 없거나 연간 100만 달러 미만의 실적을 가진 지역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인천TP는 이날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인천지역 36개 중소기업의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초보기업 멘토링 데이’를 열었다.이 행사는 기업에 대한 수출역량을 진단, 애로사항을 파악한 뒤 각 기업별로 최적화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출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멘토 10명이 상담을 한 뒤 수출?통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31

인천항에서 국내 처음으로 친환경 LNG(액화천연가스) 예선이 운항한다.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수산부의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사업’의 시범사업 항만으로 선정돼 LNG 예선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만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인 선박배출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 선박규모 대비 대기오염물질이 많은 노후디젤연료 예선을 친환경연료 추진 선박으로 대체 건조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IPA는 31일부터 기준 선령이 12년 이상인 예선을 보유한 예선업체를 대상으로 LNG 추진선 전환에 참여할 사업자를 공모한다.IPA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7-31

“당장 직원들 줄 인건비도 없는데, 악취방지시설이 웬 말입니까?"인천시가 지난 2018년부터 남동산업단지의 악취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남동산단 및 주변지역 악취방지시설기금 융자사업’이 단 1건의 신청도 받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악취방지시설기금 융자사업의 실패에는 남동산단 내 악취배출업체들의 경영 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남동산단 내 악취배출업체는 2천53곳이다. 또 남동구의 연평균 악취 민원 150여건 중 상당수가 남동산단에서 나오고 있다.시는 남동산단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