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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에 소재한 최강드림 태권도장 소속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힘을 합쳐 50만6천630원을 모금, 이웃돕기 성금으로 시에 기탁했다.시는 이 성금을 각 동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아동 가구 중 2가구에 긴급 생활비 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곳 태권도장 기부천사들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41만8천 원과 63만800원을 각각 모금해 시를 통해 5세대에 생활ㆍ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후원금품 기탁 문의는 시청 복지정책과(390-0941)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윤덕흥기자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15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가정에 방치된 음식점 쿠폰을 모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음식을 선물하는 주민 참여 나눔 복지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오금동은 지난 5월 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랑의 쿠폰 기부함’을 주민센터, 우체국, 농협 등에 설치해 6월 말까지 500여 장의 다양한 음식점 쿠폰을 모았다.협의체는 이달 중 조손가정이나 한 부모가정 등 외식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모금쿠폰을 이용해 자장면, 탕수육, 피자, 치킨 등을 이들 가정에 전달키로 했다.양기환 동장은 “쿠폰 기부함 설치 및 운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10

군포초는 지난 5일 학교 대강당에서 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창업부터 직업 활동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계획하고 경험하며, 자신이 관심 있는 진로에 대한 경험을 하는 자리로 진행됐다.6학년 학생들은 스스로 약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베이킹과 바리스타 등 요식업 분야부터 프로그래밍과 VR기술 등 첨단 산업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 50여 개의 학생 주도의 부스를 운영했다.천귀순 교장은 “창업박람회가 진로탐색은 물론 행사를 준비하고 실시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기업가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09

군포시가 문화재청과 협력해 지역 내 국가 지정 사적 제342호 ‘조선백자 요지’의 가마터 복원을 추진한다.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 문화ㆍ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군포 조선백자 요지(산본동 1057-4)는 2천348㎡로 1990년 신도시 조성 때 발굴된 문화 유적지다. 가마 2기와 작업장 2개소 그리고 다수의 백자가 발견돼 사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하지만 발견 당시 예산 등의 문제로 발굴이 완료되지 못하고 이후에도 별다른 개발이 이어지지 않았다.이에 시는 최근 도시의 문화관광 자원 가치를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09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에 위치한 옛 두산유리 공장부지가 매각(본보 4월2일자 1면)돼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7일 시와 두산그룹 등에 따르면 최근 해당부지가 SK건설, 태영건설 등 3개 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에 매각됐다.군포역 철길 건너편 공업지역에 위치한 옛 두산유리 공장부지는 당초 두산그룹에서 수도권 첨단연구단지 건립을 추진했으나 정부의 탈원전 정책, 그룹 재무구조개선 등을 이유로 사실상 무산되며 매각이 추진됐다.해당 부지는 당동 150의1 등 5만598㎡로 지난 1971년 두산유리 공장으로 조성된 후 공장이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08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교육지원청 수리홀에서 한대희 군포시장과 도ㆍ시 의원, 학교장 및 학부모, 지역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행복한 혁신을 꿈꾸는 군포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지역형 꿈이룸 혁신학교 확산과 혁신교육 특성화지구 구축, 다양한 지역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 지난해 주민참여협의회를 통해 추진한 지역형 꿈이룸 혁신학교, 군포형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내실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군포=윤덕흥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08

군포시의 양성평등정책 확산을 위한 성별영향평가 정책 및 사업 실적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로 평가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4일 시는 여성가족부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시는 모든 부서에 성별영향평가 실무 담당자를 지정하는가 하면 관련 조례ㆍ규칙 85건을 제ㆍ개정해 양성평등 확산 방안을 명문화했다.또 세출예산 단위 사업 중 34.8%에 해당하는 사업, 특히 지역 및 시민사회에 영향이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05

“낙후된 원도심 군포역 주변은 도시환경이 극히 열악해 주민생활 편의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워 반드시 변화가 필요합니다.”군포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최명진 위원장(66)은 군포역세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경부선과 전철 1호선이 지나는 군포역은 옛 이름이 군포장역이고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 주재소가 있던 곳이자 100년 전 군포, 고천, 호계지역 주민들이 이곳에 모여 만세운동을 한 중심지였다.시 승격 전 시흥군 시절에 안양시가 도시계획권을 갖고 실시한 구획정리사업지구지만 이젠 열악한 도시기반시설로 낙후되고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05

군포시의회 신금자의원과 김귀근의원이 3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열린 ‘경기도 중부권 의장협의회 제3회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두 시의원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김귀근 의원(재궁동, 오금동, 수리동)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신금자의원(비례)는 공약실천분야에세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김의원과 신의원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 균형발전은 물론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포=윤덕흥기자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04

군포시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담은 통합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도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표현할 심벌마크와 캐릭터 등 신규 상징물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결과 도출 과정에 국민들의 지혜를 더하려는 것이다.시는 올해 말까지 CI(City Identity)와 BI(brand image) 그리고 캐릭터를 새로 만들 계획인데, 특히 새로운 CI와 BI를 합칠 통합 도시브랜드에는 30년간 구축한 도시 가치와 새로운 군포 100년을 꿈꾸는 정책 비전을 표현할 방침이다.슬로건 공모에는 만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