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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주요 인사가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4일 인천의 격전지들을 찾아 막판 표몰이에 총력을 쏟았다. 각 정당의 후보들 역시 1표라도 더 얻으려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마지막 표심 공략을 했다.더불어민주당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송도국제도시를 찾아 정일영 연수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지원 유세를 했다. 또 원혜영 의원 등 민주당 중진의원으로 꾸려진 ‘라떼는 유세단’도 이날 영종을 찾아 조택상 중·강화·옹진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이들 선거구는 모두 여야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14 19:33

미래통합당 유정복 남동갑 후보는 1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의 ‘국토교통부 30년’이라는 표현에 대해 거짓 사실이라고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선관위는 선거공보에 본인의 근무경력을 허위로 게재한 혐의로 맹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맹 후보는 특정분야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기 위해 선거공보에 전 소속기관의 근무기간을 부풀려 게재해 공표한 혐의다.앞서 유 후보 측은 맹 후보가 선거공보와 유세차량에 ‘국토교통부 30년 제2차관 출신, 교통혁명을 위한 적임자’란 문구를 게재했다고 이의제기를 하는 한편, 지난 13일에는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14 17:41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후보가 1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국토교통부 30년’이라는 표현에 대해 거짓이라는 공고를 낸 것과 관련해 “공유한 경력증명서에 나온 것처럼 30여년에 이르는 제 공직경력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맹 후보는 “다만 선관위가 ‘국토부 30년에 청와대 경력 등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의제기에 기계적인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적인 맥락과 취지를 살펴볼 때 선관위의 판단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그는 “국토부 공무원으로서 대통령비서실 파견, 중국대사관 파견 등의 업무를 했지만 이 역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4 17:41

미래통합당 이중재 계양갑 후보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14일 “선거운동 기간에 한 분이라도 더 만나 뵙고 한 마디라도 더 듣고자 노력했다”며 “정의롭고 능력 있는 국회의원으로 30만 계양구민이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에서 자신의 부장검사, 외교관, 인천시 행정업무 경험 등을 토대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이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광역철도 계양선(홍대-원종 연장선) 구축,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성동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4-14 16:38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갑 후보는 14일 인천시농아인협회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김경봉 협회장은 유 후보 선거 사무소를 찾아 “평소 장애인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유 후보를 지지한다”며 “당선 이후에도 장애인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민주당은 장애인연금 수급권을 소득 하위 70% 중증장애인 전체로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해마다 1천개씩 늘리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유 후보는 이날 협회가 요청한 농아인을 위한 수어통역사 배치 확대, 방송접근권 보장 등 여러 정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유 후보

인천정치 | 강우진 기자 | 2020-04-14 16:38

인천 여·야 주요 정당이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인천 맞춤형 공약 제시에 실패했다. 당초 예고했던 총선 공약 발표를 생략한데다, 발표한 공약도 구체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3차례,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인천시당은 각각 1차례씩 인천지역 핵심공약을 발표했다.민주당은 지난 3월 19일 교통공약을 시작으로 같은달 24일 경제·일자리 공약, 지난 8일 복지·환경·여성 공약을 각각 내놨다. 그러나 민주당은 앞서 예고한 주거공약과 교육·청년·문화 공약, 평화·국제 공약 등의 발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3 20:16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내놓은 인천 공약(公約)이 로드맵 조차 없는 헛 공약(空約)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이들 정당의 교통공약 실현을 위한 사업비만 무려 20조~30조원대에 이르지만, 유권자에게 재정 확보 방안조차 설명하지 못하고 있어 ‘묻지마 공약’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3월 19일 이번 총선의 제1호 공약으로 ‘출·퇴근 시간 1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라는 교통공약을 내놨다. 시당의 교통공약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신속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13 19:40

인천지역 곳곳에 게시자를 알 수 없는 불법 현수막이 난무하고 있다.13일 인천 서구와 부평구, 미추홀구, 연수구 등에 파란색 배경으로 “구민도 다함께, 4월 15일 함께 투표해요”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이 붙어 있다.얼핏보면 투표 독려 현수막으로 보이지만, 1과 5만 노란색으로 크게 쓰여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지지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현수막은 각 구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나 도로 등에 수십장 붙어있다.인천 선관위에 따르면 이 현수막은 공직선거법상 불법이다.투표참여 권유행위를 하면서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13 19:18

인천시의회는 이용범 인천시의장이 ‘인천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조례는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제도적 규제를 마련한다는 입법 취지를 담고 있다. 또 조례에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 금지에 대한 인천시장의 책무규정, 직장 내 괴롭힘 예방·조치 규정, 피해직원 등 보호 규정, 직장 내 괴롭힘 상담업무 규정 등이 담겨 있다.이 조례가 효력을 가진 이후부터 시장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직원을 보호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관련 사건의 신고와 구제 절차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3 19:18

인천시의회는 오는 28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극복&응원 이벤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의회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이후 관련 게시물을 공유해야 한다. 이어 해당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른 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응원의 댓글을 달아야 한다.이와 함께 시의회 블로그를 ‘서로이웃’으로 추가하고 관련 게시물에 ‘공감’을 누른 이후 응원의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시의회는 오는 29일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응원의 댓글을 단 시민 중 30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13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