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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이 2차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7개 기관은 1일 오전 10시30분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이들 기관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친 1차 합동 감식에서 건물 내부를 면밀히 관찰했으며, 소훼 형태 등에 미뤄볼 때 지하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하 2층에는 잔해물이 많이 쌓여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5-01 09:22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의 2차 합동 감식이 1일 진행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7개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이들 기관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친 1차 합동 감식에서 건물 내부를 면밀히 관찰했으며, 소훼 형태 등에 미뤄볼 때 지하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지하 2층에는 잔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5-01 06:00

29일 이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숨진 38명 중 1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은 이날 오후 11시40분께 이천시 모가면 A물류창고 화재 참사 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권 부시장은 “시공사 측에서 전달받은 출근자 명단을 유가족들에게 공개하고 경찰에서 방금 신원이 확인된 15명에 대한 신원도 유족들에게 공개하겠다”며 “이천시에서 화재로 인한 큰 인명피해가 있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설명했다.사고 당시의 출근자 명단과 공개된 사망자들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4-30 01:09

“유가족께 사죄드립니다.”29일 이천의 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시공사 측이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이날 사고 현장에서 160여m 떨어진 모가실내체육관에는 작은 휴게실이 마련, 유가족 등이 모였다.오후 8시26분께 시공사 전무는 휴게실을 찾아 유가족을 따로 만난 이후 취재진 앞에서 사과문을 전했다.이 자리에서 시공사 전무인 A씨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슬픔을 당한 유가족께 사죄한다”면서 “위로의 인사를 드린다”고 허리를 숙였다. 이어 “사측에서 최선을 다해 사고가 잘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4-29 21:34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38명으로 증가, 이로 인해 인명피해 현황도 48명으로 늘었다.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브리핑을 통해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38명이 사망하고 중상 8명, 경상 2명 등 총 48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불이 난 물류창고의 경우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인데, 이 가운데 지상 2층에서 1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고 나머지 층에서 각각 4명의 시신이 발견됐다.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의 원인으로 지하 2층과 지상 2층에서 이뤄졌던 우레탄폼 작업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화재 원인은 경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29 21:04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맑았던 하늘이 순식간에 잿빛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29일 오후 3시30분께 큰불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일대는 폭격을 맞은 듯 처참한 모습이었다.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냉동ㆍ냉장창고 용도로 지어지는 이 물류창고는 창문이 모두 깨지고 검게 그을렸다. 완공을 2개월 앞둔 신축 건물이었지만, 1층 입구 위에 설치된 지붕은 불로 인해 엿가락 처럼 구부러지는 등 건물은 폐허를 연상케 했다. 사고 현장 주변 일대는 화재 폭발로 인해 부서진 건물 파편 등이 널브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4-29 20:42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자 36명으로 늘어… 11명 추가 수습 예정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4-29 19:49

이천의 한 물류창고가 약 5시간 동안 화마에 뒤덮이면서 38명이 사망하는 등 수십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더욱이 건물 내부에 사망자로 추정되는 시신 등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돼 피해 현황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2008년 이천 냉동물류창고 화재’의 악몽이 재현됐다.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3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상 1명ㆍ경상 9명을 포함한 총 인명피해는 48명에 달한다.이날 화재는 오후 1시께 물류창고 내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29 19:14

이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십명 가량의 작업자가 건물 내부에 쓰러져 있는 채로 남아 있어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소방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앞서 소방당국은 현장브리핑에서 오후 6시20분 기준으로 인명피해 21명(사망 11ㆍ중상 1ㆍ경상 9)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다만 11명으로 집계된 사망자 수는 병원 이송을 마친 수로, 화재 현장 내부에 작업자들이 더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A씨는 “아직 현장 내부 지하 1~2층에 시신으로 추정되는 20여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4-29 19:10

[속보] 이천 물류창고 화재 오후 6시41분 완진, 잔화 처리 작업 중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4-29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