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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 40분께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 한 교차로에서 스포티지 승용차와 푸조 승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스포티지 승용차 운전자 A씨(40)와 푸조 차량 운전자 B씨(42)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스포티지 승용차는 김포시 구래동에서 장기동 방향으로, 푸조 승용차는 석모리에서 인천 검단 방향으로 각각 직진하다가 교차로 가운데서 충돌했으며, 푸조 승용차는 충돌 후 운전석 방향으로 뒤집혔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과속·신호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11-07

경찰이 이춘재가 자신의 짓이라고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학생 유골 수색 범위 확대를 결정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는 8일 화성시 A 공원 일대 약 3천300㎡를 대상으로 1989년 실종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김양(8)의 유골 수색 작업을 추가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 같은 결정에는 유가족들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A 공원 일대는 김양이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치마와 책가방 등 유류품들이 발견된 야산이 있던 곳이다.이곳은 이춘재가 유류품과 함께 김양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곳과는 100여m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7

정식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들여온 식품과 축산물을 불법적으로 판매한 업소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10월18일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외국 식품 및 축산물 150개 품목을 판매한 2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수입식품 품목은 두부제품, 차, 소스, 껌 등 식품 118개 품목(22곳)과 햄, 치즈, 닭발, 훈제계란 등 축산물 32개 품목(6곳) 등 총 150개 품목이다.안성시 소재 외국식품 판매업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1-07

6일 오후 3시 30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건물 신축 현장에서 1층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천장 위 공간에 있던 근로자 A씨(45) 등 5명이 6m 아래로 추락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사고는 A씨 등이 천장과 지붕 사이에서 공조 설비 배관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성=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1-06

의정부시에서 10대가 무면허로 차를 몰다 6중 추돌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6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도로에서 A군(17)이 몰던 렌터카 승용차가 직진하던 앞차를 들이받았다.사고 여파로 A군의 차량이 바로 옆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두 대를 친 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들과도 잇따라 부딪혀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군을 포함해 함께 승용차에 타고 있던 친구 3명과 다른 차량 운전자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1-07

평택해양경찰서는 평택당진항에서 조종 면허 없이 건설기계를 선박에 하역해온 작업자 18명과 해당 업체를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평택해경에 따르면 평택당진항에서 하역작업에 종사해온 A씨(44) 등은 올해 초부터 조종 면허 없이 불도저, 굴착기, 지게차 등 건설기계를 운전해 선박에 하역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이들 작업자가 조종 면허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하역작업을 하게 한 B부두하역업체 도 같은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건설기계관리법은 건설 기계 조종사 면허를 받지 않고 건설 기계를 조종한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 기자 | 2019-11-07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금융계좌 추적용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고 자금 흐름 추적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차명 주식투자에 관여했는지 집중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6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조 전 장관의 금융계좌추적용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흐름을 쫓고 있다.이와 함께 조 전 장관뿐 아니라 정 교수 등 가족 금융거래내역도 일부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 전 장관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7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잠든 친구의 카드를 꺼내 술값을 계산했다가 절도범으로 몰려 경찰에 고소당하는 등 ‘망신살’.용인동부경찰서는 6일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A 경위(52)를 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A 경위는 지난 9월 27일 용인의 한 식당에서 초등학교 동창 B씨(52)와 만나 술을 마신 뒤 2차로 장소를 옮겨 술자리를 지속.이후 B씨가 만취해 자신의 차량에서 잠들자 A 경위는 자신의 카드로 술값을 계산하려다 잔액이 부족해 차량에서 잠든 B씨의 옷 주머니에 있던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술값을 계산하고 영수증을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1-07

검찰이 정부의 부실 대응 및 구조 지연 등 명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하 특수단)을 구성하고 전면 재수사에 착수한다.대검찰청은 6일 “특수단을 설치해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을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수단 설치는 그동안 꾸준히 세월호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밝혀왔던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임관혁 안산지청장이 특수단 단장을 맡고, 대검 반부패ㆍ강력부가 지휘한다.파견 검사 규모는 8~9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수단 사무실은 서울고검 12층 청사에 꾸려진다.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7

자동차 전용도로 고가다리 아래 주차된 차량에서 50대 아버지와 어린 아들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6일 양주경찰서와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39번 국지도 우회도로 고가다리 아래 주차된 차량에서 정모씨(57)와 정씨의 두 아들(4ㆍ6세)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정씨 가족으로부터 정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찾아달라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뒤 핸드폰 위치 추적과 수색을 통해 차량을 발견했으나 세 사람은 이미 숨진 뒤였다.차량 안에서는 번개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