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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17개월 된 여아가 완치 뒤 다시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해당 아이의 부모도 완치 뒤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김포시는 김포 1·2번째 확진자인 A씨(34·남)와 B씨(33·여) 부부가 완치 뒤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들 부부는 앞서 지난달 15∼18일 대구시 동구 한 호텔에서 열린 친척 결혼식과 대구지역을 다녀온 뒤 같은 달 21일 김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이 호텔에는 신천지 신도이자 전국 31번째 확진자인 61세 여성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분당서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10:50

영국 유학 중 귀국한 고양의 2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일산동구 마두동에 주소를 둔 A(21·여)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A씨는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지난 26일 오후 2시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A씨는 입국 당시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안산의 격리시설에서 지내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거주지 기준으로 고양 시내 23번째 확진 사례로,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이윤제 기자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7:49

부천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들 확진자 중 1명은 소사본동 빌라에 거주하는 A씨(27·남)로 부천 30번째 확진자인 61세 여성의 아들이다.이 여성은 앞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소사본동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다른 확진자 2명은 B씨(53·남)와 아들 C군(10)으로 필리핀에서 체류하다 지난 25일 우리나라로 귀국한 것으로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6:16

수원시 인계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라시그마팰리스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별도의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으나 최근 유럽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지난 26일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격리 이송될 예정이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7 16:16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27·여·화성시 거주)와 접촉하거나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5명(안산 4명·화성 1명)으로 늘었다.안산시는 27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거주 B씨(28·남)와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거주 C씨(27·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B씨는 안산지역 11번째, C씨는 12번째 확진자이다.앞서 이날 오전에는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거주 D씨(27·여)가, 전날인 26일에는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거주 E씨(27·남성)가 확정 판정을 받았다.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5:43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군포시는 요양원 내 격리자 가운데 85세·91세 여성 입소자 2명과 자가격리 종사자 49세 여성 1명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요양원 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실시된 2차례의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26일 실시된 3차 검사에서는 양성으로 나왔다. 3명 모두 기침, 발열 등 증상은 없었다.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효사랑요양원(입소자 33명, 종사자 21명)은 지난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2:12

안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안산시는 27일 단원구 신길동에 거주하는 27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B씨(27)의 접촉자였다.이에 따라 안산 지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증가했으며, B씨의 접촉자 중 확진자도 3명으로 늘었다.A씨는 지난 24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26일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1:38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39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여성은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직원으로 지난 18일부터 코이카 연수센터에 격리된 상태였으며 분당제생병원에 마련된 상황실 즉각대응팀에서 근무하다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난 분당구보건소 팀장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이 팀장과 접촉했다가 자가격리된 분당구보건소 다른 팀장도 지난 25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과 관련된 분당구보건소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분당구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0:11

해외 유입과 가족 간 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했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08명(25개 시)으로 집계됐다. 도내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26일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61일 만이다.이날 안산에서는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하는 27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 확진자로 분류된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27ㆍ화성시)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안산시는 남성을 성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6 19:36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도 400명에 육박하고 있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확진자는 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용인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0세 여성과 1세 남아, 57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세 여성과 1세 남아는 57세 남성의 딸과 손자다. 딸과 손자는 프랑스에서 거주하다 지난 16일 입국했으며 지난 21일부터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에서는 화성시 새솔동 거주 27세 여성이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