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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만기 40년짜리 초장기 정책모기지(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출시된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소비자국 업무계획을 14일 발표했다. 금융위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만기가 최장 40년인 주담대를 우선 도입해 매월 갚는 원리금 상환 부담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등의 전산 개발을 거쳐 정책모기지에 우선 도입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이용 계층은 보금자리론 등 현재 운영 중인 다른 정책금융상품과 같을 것으로 보인다. 보금자리론은 소득 연 7천만원 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14 13:52

스타필드와 롯데몰 등 복합쇼핑몰에도 의무휴업일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논의가 설 연휴 이후 본격화할 전망이다..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1대 국회 들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국회에 16건 발의됐다. 대형마트처럼 복합쇼핑몰에도 의무휴업을 적용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대표발의안도 포함됐다.이 안은 자산 10조 원 이상 대기업이 운영하는 복합쇼핑몰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을 강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형마트처럼 복합쇼핑몰도 월 2회 지자체장이 지정하는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13 14:00

국토교통부는 올해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위해 6천호 이상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경기도 등 12개 지자체 30개 사업구역을주거 상향 지원사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했다. 이에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업해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부터 입주와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전국 50개 권역에서 가동되고 있는 LH 이주지원센터도 취약계층에게 공공임대 입주 상담과 계약서 작성,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13 14:00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훈)가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9일 이석훈 대표이사가 중국대사관 상무처를 방문해 주한 중국대사관 상무처 구진셩 경제공사와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환담은 한ㆍ중간 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주식회사의 베이징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진출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이석훈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온ㆍ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며 활로를 찾았다면 국외에서는 경기비즈니스센터 등 현지 거점을 통해 진출기반을 만들어왔다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2-09 17:39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용왕)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해 감성나눔과 홍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농협은 9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아 홍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용왕 본부장과 전화연 경기도간호사회 회장, 염규종 수원농협 이사조합장, 김성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간호과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간호사들의 고충을 듣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간호사 여러분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면역력 증강을 위한 홍삼 200박스를 전달했다.전화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09 17:33

동탄과 오산 지역을 관할하는 동화성세무서가 오는 4월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창기)은 동화성세무서가 동수원세무서로부터 분리 개청된다고 9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화성시 동탄오산로 86-3)에 문을 여는 동화성세무서는 4월 초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그동안 동탄과 오산 지역에는 관할 세무서가 없어 이들 지역 납세자들은 수원에 있는 동수원세무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4월부터 동탄ㆍ오산 지역을 담당하는 동화성세무서가 신설되면서 보다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09 17:33

정부가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 개선을 추진하면서 중개수수료가 최대 절반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수료 요율 개선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개선 권고를 했고, 국토부는 자체 연구용역을 통해 6~7월까지는 수수료율 개편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권익위는 전원위원회 의결을 거쳐 ‘주택의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방안’을 국토부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권익위는 중개보수 요율체계 개선과 관련해 4가지 안을 제시했다. 1안은 현재 5단계인 거래금액 구간 표준을 7단계로 세분화하고 구간별 누진방식고정요율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09 17:20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서울 광화문을 떠나 을지로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케이뱅크는 9일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로 사옥 이전을 마쳤고 케이뱅크와 BC카드가 한 사옥을 사용하며 KT그룹의 ‘금융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신사옥은 임직원 간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로 꾸며졌다. 복도에 스탠딩 회의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월(Idea wall)’을 배치하고 층마다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를 설치했다.라운지 및 코너, 기둥 등에도 필기가 가능한 벽면을 설치해 수시로 ‘퀵 미팅(Q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09 17:02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마트 도어록은 보안과 배터리 효율면에서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도어록의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오작동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제품별로 ‘리모컨·홈네트워크’, ‘카드키’에 적용된 보안 프로그램에서 차이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스마트 도어록은 등록되지 않은 카드키, 지문, 스마트폰 등으로 열리거나 오작동이 발생하면 안 된다. 카드키 복사 방지 기능이나 리모컨·홈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무선신호의 암호화 수준이 높을수록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다.보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09 17:02

은행이 오프라인 점포를 폐쇄하기 전 절차가 강화되면서 점포 폐쇄가 까다로워진다.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는 점포 감소로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이 악화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우선, 은행들은 기존의 은행 점포폐쇄 공동절차를 개선해 오는 3월부터는 점포폐쇄 결정전에 사전영향평가를 수행하기로 했다. 사전영향평가 결과 소비자의 불편이 크다고 판단되면, 점포의 유지나 지점의 출장소 전환 등을 먼저 검토한다. 사전영향평가 과정에는 은행의 소비자보호부서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영향평가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점포폐쇄 대체수단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0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