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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는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한국농구연맹(KBL)과 14일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에는 KBL 이정대 총재, 김동광 경기본부장, 이인식 사무총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진숙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지난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시즌 동안 KBL 공식음료 후원사로 최장기간 파트너십을 맺어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으로 8시즌 만에 후원사로 돌아왔다.동아오츠카는 이번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통해 2020-2021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3년간 선수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4 15:33

“새로운 팀에서 팬들이 행복할 수 있는 즐거운 농구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고양 오리온의 유니폼을 입은 가드 이대성(30·190㎝)이 새 팀에서 그려나갈 청사진에 대한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18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이대성은 “FA 협상기간 예상치 못한 변수로 혼랍스럽고 힘들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게 돼 만족한다”면서 “최고 수준의 대우를 통해 저의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2013년 프로 데뷔해 2019-20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8 16:5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강을준(55) 전 창원 LG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다고 28일 밝혔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강을준 신임 감독은 삼성전자에서 실업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명지대, LG 사령탑을 역임했다.특히 2008년부터 3년간 LG 감독을 맡아 팀을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오리온은 “강을준 감독이 팀 분위기 쇄신과 재정비가 필요한 현 시점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했다”며 “대학과 프로 무대를 통해 쌓은 다년간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 색깔을 새롭게 변화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9:13

이대성(30ㆍ전주 KCC), 장재석(29ㆍ고양 오리온) 등 51명이 27일 2020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올해 FA 협상은 기존에 진행했던 원 소속 구단과의 우선협상이 폐지되고, 10개 구단과 선수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율협상으로 시작 된다.자율협상 이후 미계약 선수를 대상으로 각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복수구단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선수는 구단 제시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갖는다.이번 FA 시장에서는 2018-201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4-27 16:35

프로농구 KT 소닉 붐의 허훈(25ㆍ가드)이 생애 최초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서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인 허훈은 기자단 투표 결과 63표를 획득해 원주 DB 김종규(47표)를 제치고 생애 첫 MVP의 영예를 안았다.허훈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4.9점, 7.2어시스트(1위), 3점슛 2개(7위)를 기록해 공격 첨? 역할을 담당했다.특히, 허훈은 지난해 10월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0 16:03

부천 하나은행의 포워드 강이슬(26ㆍ180㎝)이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30ㆍ178㎝)은 개인 통산 5번째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청주 KB의 가드 허예은(19·165㎝)은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에 뽑혔다.강이슬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1일 발표한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에서 ‘베스트 5’와 득점상, 3득점상, 3점 야투상까지 유일하게 4개 부문을 휩쓸어 최우수선수(MVP) 못지않은 기쁨을 누렸다.이번 시즌 강이슬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3-31 14:5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2019-2020시즌을 조기 종료한 여자프로농구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오는 4월 1일 열린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김보미, 김한비, 박하나, 양인영(이상 용인 삼성생명), 한채진(인천 신한은행), 김정은, 박혜진, 홍보람(이상 아산 우리은행), 강계리, 이수연, 이정현(이상 부천 하나은행), 안혜지(부산 BNK), 김가은, 김민정, 김소담, 심성영(이상 청주 KB) 등 16명의 보상 FA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보상 FA 대상자 중 1차 대상자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3-30 11:03

한국 여자프로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우리나라 프로리그 최초로 시즌 완주를 이루지 못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19-2020시즌을 중도에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WKBL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등 잔여 일정을 모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9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나머지 일정은 재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로써 WKBL은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리그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0 16:29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차세대 에이스’ 이현중(20ㆍ데이비드슨대)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활약을 바탕으로 2019-2020시즌 콘퍼런스 신인 베스트 5에 뽑혔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데이비드슨대 1학년인 이현중은 11일 소속 콘퍼런스인 애틀랜틱 10 콘퍼런스의 이번 시즌 신인 베스트 5에 선정됐다.이현중은 키 201㎝의 높이와 정확한 슛능력을 갖춘 포워드로 2019-2020시즌 애틀랜틱 10 콘퍼런스 주간 최우수 신인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을 만큼 미국 현지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1 10:37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은 최종 후보로 정선민(46) 전 인천 신한은행 코치와 전주원(48) 아산 우리은행 코치가 선정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협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고 올해 도쿄올림픽 본선에 출전할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후보로 정선민 전 코치, 전주원 코치 2명을 선정했다.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월 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영국을 제압하고 2008년 베이징 대회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그러나 최종 예선을 지휘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0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