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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 엔트리가 확정됐다. 용인 삼성생명 김한별과 박하나를 비롯해 인천 신한은행 곽주영,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 등 경기ㆍ인천지역 선수들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일 남측 선수 9명과 북측 선수 3명 등 총 12명의 선수로 구성된 아시안게임 여자대표팀 출전 명단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사상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북 여자 농구 단일팀에는 한국 여자농구의 ‘희망’ 센터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곽주영(인천 신한은행), 포...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01

여초부 최강 성남 수정초가 제73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성남 수정초는 1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초부 결승에서 서울 서초초를 접전 끝에 34대3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정초는 3년 연속 종별선수권대회를 제패했고,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5월)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수정초는 파워포워드 이재은이 경기 내내 리바운드를 제압하며 골밑을 사수했고 슈터 최사랑이 고비마다 득점(12점)을 성공시키며 이민지와 안서연이 분전한 서초초를 4점차...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01

수원W(PEC 스포츠아카데미)가 제12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유소녀농구클럽최강전에서 초등 1ㆍ2학년부와 고학년부(5ㆍ6학년부) 우승을 휩쓸었다. 수원W는 지난 29일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초등 초등 1ㆍ2학년부 결승에서 시흥W를 6대2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고학년부 결승서는 KDB생명 유소녀 팀을 36대11로 완파하고 첫 정상에 올랐다. 수원W는 저학년부(3ㆍ4학년부)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초등 3개 전 종별에 걸쳐 모두 입상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 2016년 하계 대회부터 이 ...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7-31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40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기분 좋은 4연승을 내달렸다. 한국은 18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신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 윌리엄 존스컵 대만 B와의 경기에서 전준범(상무)의 득점포를 앞세워 103대84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리투아니아전 승리를 포함해 4연승을 거두며 캐나다(5승)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의 골밑 활약과 허일영(오리온)의 3점슛으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슈터들의 슛이 연이어 빗나가면서 45대43 아슬아슬한 ...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7-19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청소년스포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X3 농구대회’는 최근 청소년 대상 스포츠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장래희망이 반영된 고학년 위주의 대회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1·2학년 학생 대상으로 기획됐다. 포카리 3대3 농구대회는 한국3대3농구연맹 주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후원을 받는 청소년 농구대회로, 앞서 동아오츠카는 국제대회인 ‘2018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공식후원사로 활동하는 등...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7-11

친선경기 형식이었지만 양보는 없었다. 5일 평양 류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 농구 마지막 날 경기는 남측과 북측의 남녀 국가대표팀 대결로 치러졌다. 행사 첫 날인 4일엔 양측 선수들을 하나로 합친 다음 두 팀으로 나눠 혼합경기를했다. 승패보다는 화합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하지만 남북 대결인 5일은 양측이 치열하게 코트를 달궜다. 먼저 여자부 경기에서 남측이 북측을 81대74로 물리쳤고, 이어 진행된 남자부에서는 북측이 82대70으로 승리했다. 양측은 이날 국기와 국호 없이 이름과 배번만 새긴 유니폼을 착용했다. 남측이...

농구 | 연합뉴스 | 2018-07-05

15년 만에 재개된 남북 통일농구대회가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1만여 북한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 막을 올렸다. 첫 날인 4일엔 남북 선수 6명씩 한팀을 이뤄 ‘평화팀’과 ‘번영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가슴에 ‘평화’가 새겨진 흰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과 ‘번영’이 새겨진 초록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하나하나 소개될 때 관중들은 박수를 치며 열렬하게 응원했다. 남측 베테랑 장내 아나운서인 박종민씨의 진행으로, 북한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판공잡기’(리바운드), ‘걷기 위반’(트레블링 바이얼레이션)‘ ’측선‘(사...

농구 | 연합뉴스 | 2018-07-04

남북통일농구대회에 北리선권·최휘 참석…김정은은 '아직'(1보) 온라인뉴스팀

북한 국제 | 온라인뉴스팀 | 2018-07-04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15년 만에 통산 네 번째로 열리는 남북 통일농구에 나서는 남북 선수들의 첫 무대는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혼합경기로 출발한다. 남북 통일농구에 나선 한국 남녀 농구 선수단은 4일 오후 3시 40분부터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혼합경기에 나선다. 여자부 혼합경기가 먼저 열리고 남자부가 이어진다. 이에 앞서 남녀 선수단은 오전 9시부터 합동 훈련을 통해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혼합경기는 남과 북의 선수가 섞여서 한 팀을 이뤄 치르는 것으로 남녀부 경기가 각각 펼쳐진다. 팀 이름은...

농구 | 연합뉴스 | 2018-07-04

남북 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남한 선수단과 정부 대표단 등 101명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 통일농구경기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판문점선언 이행 차원에서 열리는 것이다. 방북단은 이날 평양시내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등 첫날 일정을 마쳤으며, 남북은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은 이날 오전 10시3분께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 평양 순안공항에 11시10분께 도착했다. 공항에는 북한 원길우 체...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