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441건)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국민들이 ‘국민의힘’을 정말 발휘할 수 있는 정당으로 믿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당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 생중계 기자회견을 통해 “당명과 정강정책을 새롭게 만들면서 앞으로 국민속에 파고들면서 모든 계층을 아울러 결국 국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백척간두에 선 심정으로 비대위원장직을 맡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의 노력을 해 오고 있다”며 “국민은 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3 21:00

경기도내 일부 철도건설 사업이 연내에 집행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국비 예산을 받아 그대로 이월하고 있어 재정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은 국토위에 보고한 ‘국토교통부 소관 ‘2019회계연도 결산 검토보고’를 통해 일반철도건설 사업의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사업비 교부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2일 밝혀졌다.일반철도건설 사업 예산은 국토교통부가 교부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집행한다.지난해 일반철도건설 사업은 총 33개가 집행된 가운데 25개 사업은 국비 예산이 편성된 사업이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2 21: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8·29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차지, ‘어대낙(어차피 대표는 이낙연)’이란 말을 입증하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대선 전초전’이 시작되는 분위기다.양측이 여러 여론조사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당무에 착수한 이 대표가 컨벤션 효과(정치적 이벤트 직후의 지지율 상승 현상)를 누릴지, 이재명표 개혁정책을 앞세운 이 지사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당초 이재명 지사의 ‘사법 족쇄’가 풀리기 전까지의 대권 경쟁에선 이 대표가 우위를 점한 모습이었다. 이 대표는 다선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국무총리를 지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2 21:00

미래통합당이 2일 ‘국민의 힘’으로 당명 교체를 확정했다.통합당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열고 당명 변경을 포함한 당헌 개정안과 기본소득과 경제민주화,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도입’ 등을 담은 정강·정책 개정안을 일괄 의결했다.당의 간판을 바꾼 것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5월27일 취임 후 99일만이며, 2월17일 통합당 출범일을 기준으로 하면 198일만에 이뤄진 것이다. 김 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간판으로, 비대위원장 취임 100일을 맞게 됐다.‘국민의힘’이라는 당명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힘’, ‘국민을 위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2 21:00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재선, 인천 계양갑)이 2일 이낙연 신임 대표 체제하에서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이로써 유동수 의원은 전임자인 전임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3선, 인천 남동을)에 이어 정부·여당의 정책 실무를 맡게 됐다.회계사 출신인 유 신임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실물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간사, 원내부대표, 민주연구원 회계감사,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 금융분과위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유 정책위 수석부의장 임명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2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 파주을)이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신임 지도부 체제를 가동했다.박정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 운영위원회를 통해 상임고문 위촉, 윤리심판원, 당원자격심사위원회 구성 및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14개 상설위원회 위원장과 대변인단, 법률자문단 등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당무를 시작했다.이날 출범한 신임 지도부로는 수석부위원장에 권칠승 의원(화성병)과 부위원장으로 양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0-09-02 21:00

21대 첫 정기국회가 1일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 여야 의원들의 법안 처리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1대 국회 초반 원구성 문제로 여야가 충돌하고, 각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구성 등이 늦어지면서 본격적인 민생법안 심사는 이번 정기국회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21대 국회 법률안 처리율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1.90%로, 의원 대표발의·상임위 대안·정부 제출 법률안 모두 합해 3천308개 중 63개를 처리했다.이중 ‘의원 대표발의 법률안’은 총 3천119개 중 55개가 처리돼 1.76%를 기록중이다. 33개는 원안가결, 수정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1 21:0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정치권의 최대 화두로 급부상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 “현 상황에 맞춰 선별지급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참여정부 시절 경제부총리 출신으로 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을 지낸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에는 밖으로 나가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이었다”며 “이 때문에 보편지급으로 소비를 늘려 영세 자영업자 등을 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그는 이어 “실제 기획재정부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1 19:20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직후 출범한 ‘이낙연 체제’에서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지역 정치인들이 슈퍼 여당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원지역 정치인들이 당의 정책 노선 및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최고위원에 오르는가 하면 당의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을 맡게 되면서 ‘수원 전성시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이낙연 대표는 31일 당 사무총장에 직전 최고위원을 지낸 박광온 의원(3선, 수원정)을 임명했다. 박광온 사무총장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낙연 대표 캠프를 총괄 지휘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박 의원은 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31 21:00

제21대 국회에 초선 의원으로 당선되거나 재입성한 경기·인천지역 의원들이 신고한 평균 재산이 18억1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박민표)는 27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국회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인 제21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 175명의 재산신고내역을 28일자 국회공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경인지역에선 초선 의원 31명(경기 27명, 인천 4명)을 포함한 32명(17대 국회에 이어 재선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 포함)이 이번 재산공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들 32명이 신고한 재산액은 총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