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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찰리박’ 박건하(29)가 3개월간 일본 프로축구(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 임대된다.프로축구 삼성구단은 12일 가시와에 이적시키기로 유고 용병 샤샤의 발가락 부상이 뒤늦게 발견됨에 따라 4월까지 출장이 어려워 이의 보상 차원에서 박건하를 3개월간 임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박건하는 3월부터 5월까지 가시와에서 활약하게 되며 임대료 없이

축구 | 경기일보 | 2000-02-14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00년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골드컵대회(13∼28·미국 캘리포니아)에 참가하기 위해 8일 오후 3시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국가대표팀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 현지 적응훈련을 겸해 11일(이하 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13일 스테인로스클럽과 연습경기를 가진 뒤 16일 낮 12시 LA 메모리얼경기장에서 캐나

축구 | 경기일보 | 2000-02-08

김도훈(30)이 한국프로축구 최고 연봉을 받고 소속팀 전북 현대에 복귀했다.2년간 J-리그 빗셀 고베에 임대됐던 김도훈은 8일 전북 현대와 연봉 2억7천만원에 계약을 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김도훈이 올 해 받는 연봉은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고액.지금까지는 황선홍(수원 삼성·2억 5천만원), 안정환(부산 대우·2억6천500만원)이 차례로 최고액을 기록했었다

축구 | 경기일보 | 2000-02-08

한국축구가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골드컵에 출전, 4강진입을 노린다.뉴질랜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낸 축구대표팀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치러질 골드컵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8일 오후 3시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한다.캐나다, 코스타리카와 함께 예선리그 D조에 속한 한국은 최소한 조 2위를 차지, 8강티켓을 확보한 뒤 4강

축구 | 경기일보 | 2000-02-08

한국프로축구 2000시즌이 오는 3월12일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인 수원 삼성과 FA컵 1위인 성남 일화의 수퍼컵대회(수원)로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수퍼컵대회, 조별컵대회, 정규리그, 올스타전, 토너먼트대회 등 2000년 프로축구대회 일정 및 경기 방식을 확정, 발표했다.올 시즌 프로축구는 3개컵대회와 정규리그, 올스타전 등 대회수는 지난해

축구 | 경기일보 | 2000-02-02

남북 통일축구가 빠르면 상반기중 재개될 전망이다.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26일 지난 해 11월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순)의 초청으로 방북, 남북 축구교류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이후 북측과 꾸준한 접촉을 가진 결과 올해안에 서울에서 대표팀간 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정회장은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지 않은채 4월중 북한의 초청으로

축구 | 경기일보 | 2000-01-27

성남 일화 프로축구단은 24일 부산 대우 소속 수비수 김현수와 공격수 우성문을 현금 2억5천만원에 트레이드, 전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한편 김현수의 현재 연봉은 7천5백만원, 우성문은 2천8백만원이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축구 | 경기일보 | 2000-01-25

올림픽대표팀과 청소년축구대표팀이 휴일 연달아 승전보를 전해왔다.사상 첫 올림픽 8강진입을 꿈꾸는 한국은 23일 뉴질랜드 팔머스톤 노스쇼그라운드에서 열린 뉴질랜드 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 2차전에서 안효연, 최철우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편승, 5대2로 승리했다. 올림픽팀은 이로써 호주 4개국친선대회를 포함해 새해 파죽의 5연승으로 본선전망을 밝게 했다.이어

축구 | 경기일보 | 2000-01-24

한국축구가 뉴질랜드를 잇따라 꺾고 순항을 거듭했다.한국은 21일 오클랜드 노스하버경기장에서 벌어진 뉴질랜드와의 올림픽대표팀간 친선 평가전에서 안효연-설기현의 후반 연속골로 2대1로 역전승한 데 이어 국가대표팀간 대결에서도 서동원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올림픽대표팀은 지난주 호주 4개국대회에서 3전승에 이어 새해 파죽의 4연승, 시드니올림픽 8

축구 | 경기일보 | 2000-01-22

한국 프로축구의 간판스타인 안정환(부산 대우)-최용수(안양 LG)가 한국-뉴질랜드간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을 주도한다.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뉴질랜드 2차전훈에 들어간 올림픽팀 허정무 감독(국가대표팀 감독 겸임)은 21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각) 오클랜드에서 치러질 뉴질랜드전을 앞두고 안정환-최용수 ‘투톱’을 가동, 노정윤(세레소 오사카),

축구 | 경기일보 | 200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