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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매탄공원축구장에 설치된 야간 조명의 조도(면적당 들어오는 빛의 양)가 낮아 야간에 축구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14일 밤 찾은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매탄공원축구장. 이곳에는 이용객들이 어두운 야간에도 공을 찰 수 있도록 약 15m 높이의 조명탑 4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축구장 좌측 편은 조명이 잘 들어오지 않아 어두컴컴한 모습이다. 이처럼 조도가 낮은 이유는 조명탑에 설치된 전등이 부분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서다.조명탑 하나에는 총 15개의 전구가 설치돼

사회일반 | 원광재수습기자 | 2019-09-16

인천 남동구가 필수 조건인 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채 유아숲체험장 조성 사업자 등에게 승인을 내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최근 이 같은 사실을 적발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혐의로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15일 환경부와 구 등에 따르면 구는 논현동과 수산동의 유아숲체험장 조성 사업 2건, 도림동의 농경지 성토 사업 1건 등 3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 없이 사업을 승인했다.하지만 환경부가 최근 조사한 결과, 이들 사업은 모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대상으로 나타났다. 구가 관련 절차를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16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09-16

부천고강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화폐를 활용하는 커뮤니티케어 돌봄 활동가를 발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8월에 경기복지재단을 통해 지역화폐를 활용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경기도 내 처음으로 추진하게 됐다.지역화폐를 활용하는 커뮤니티케어는 경기도 2개 사회복지관(고강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종합사회복지관)이 선도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고강동, 고강1동 내 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를 매개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이 사업을 통해 고강동, 고강1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9-16

송석준 국회의원, 추석 맞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방문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은 추석을 맞아 지난 12일 광주시에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로했다.이날 송 의원은 당직자와 함께 방문해 이옥선 할머니로부터 예전 추석 때 그네뛰기, 널뛰기했던 이야기를 들으며 담소를 나눴다.송석준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에게 인사드리고 있다. 송 의원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천=김정오기자

도·의정 | 김정오 기자 | 2019-09-16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이재은)은 최근 ‘글로벌 지속가능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16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포럼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은 지속가능 발전의 흐름, 지속가능 발전 방향,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강조했고,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남길현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화성시의 지속가능 발전 사례를 소개하며 보완할 점을 제시했다.이어 토론자들은 시의 총괄부서를 정책실 혹은 기획실로 분장해 이에 따른 예산확보의 필요성, 행정적 지원의 확대, 이해 당사자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9-16

고양시, 정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작년 2배 규모인 68억 원 확보고양시는 올해 하반기 주민 편의시설 개선과 도로정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 특별교부세 68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2배 늘어난 규모로 시는 이 중 13억 원을 문화ㆍ체육공간에 투입한다.연간 5만 명 시민이 드나들지만 지난 20년간 시설 개선이 전무했던 여성회관을 리모델링하고, 대자동 유일의 생활체육 공간인 고양동 운동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탈바꿈한다.재난 예ㆍ경보시스템 설치와 배수펌프장 확충, 하도 정비 등 자연재난 대비에도 17억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9-16

인천시는 오는 10월 4일까지 향토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시 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시 문화상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지난 1982년 만들어진 상이다. 이후 지난 2018년까지 36회를 거치면서 총 19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이번에 37회를 맞는 시 문화상의 시상 부문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등 총 5개다. 부문별 각 1명씩을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6

인천 연수구가 100㎞가 넘는 송도국제도시 자전거 도로 재정비에 3억2천만원을 투입한다.연수구는 오는 12월까지 송도 자전거도로 122.6㎞ 구간에 갈라지고 패인 자전거 도로를 재정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7~8월 송도 자전거도로 대한 전수 조사를 했다.구가 이번에 재포장하는 도로는 총 2.3㎞로 2억3천만원을 투입하고, 안내판 안내·철거 등 크고 작은 정비 계획(140건)에는 9천만원을 투입한다.구는 지난 2016년 인천경제청으로부터 자전거도로 관리권을 넘겨받은 이후 처음 전수 조사를 했다. 일반적으로 자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9-16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정책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연다.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소통광장(잔디광장)에서 ‘우리가 교육감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이 10개 분야에 관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토론회 1부에서는 인천교육정책에 대해 주제별로 토론한다. 2부에서는 시민과 토론회 참가자들이 잔디광장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도성훈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제안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