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382건)

인천시는 오는 8월 14~21일 남동체육관에서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와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하고, 대한민국줄넘기협회가 주관한다.대회에는 홍콩을 비롯한 14개 국가 선수 및 임원 550여명이 참석한다. 국내 선수로는 지난 7월 4~11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19 세계줄넘기챔피언십&캠프’에 출전해 4인조 스피드경기 세계기록을 경신한 이현지·최유성·김인섭·안재원 등이 참가한다.주요 일정으로는 16~18일 챔피언십 및 그랜드챔피언십 대회 진행, 19일 대회 참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3

현대제철㈜, 동국제강㈜, 두산인프라코어㈜ 등 인천 동구지역에 밀집한 대형 제철업소 3곳이 악취 민원의 근원지로 전락했다. 이들 제철업소의 악취 민원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악취배출업소 2천여곳에서 나오는 악취 민원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12일 인천시와 동구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2019년 구에서 접수한 악취 민원은 총 65건이다. 구는 이들 악취 민원 중 55건 이상이 현대제철 인천공장,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 등 대형 제철업소 3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철을 녹이는 과정에서 나오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8-13

인천 계양구 한 도로를 달리던 제네시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12일 인천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45분께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도로를 달리던 제네시스 차량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45)와 동승자 2명은 신속히 차량에서 빠져나와 부상을 피했다.소방당국은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했다”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인력 38명과 펌프차 등 장비 14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계양소방서 관계자는 “더운 날씨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08-13

인천지역 전직 국회의원이 부인이 최근 법원에서 파산선고를 받았다.하지만 일부 채권자들은 채무 면책을 위한 고의적인 파산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12일 인천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파산5단독 황성민 판사는 지난 6월 A씨(79·여)에게 파산을 선고하고, 면책 신청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오는 22일까지로 정했다.하지만 A씨의 파산선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채권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채권자들에 따르면 A씨가 면책 대상에 포함한 채권자는 총 21명이다. 채무액만 5억원에 달한다.채권자들은 A씨 남편 B씨(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3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주변 지역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환경부에서 부평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트리클로로에틸렌(TCE)이 검출됐다는 모니터링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앞서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의 위탁을 받아 지난 6월 부평미군기지 주변지역인 부평구 산곡동과 십정동 일원 지하수 9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다.그 결과 지하수 오염 감시 용도로 설치한 산곡동 282-3·7·8 일대에서 기준치인 0.03mg/ℓ를 0.14mg/ℓ 초과한 0.17㎎/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3

인천시가 해안재해 등 243곳의 자연재해 위험지구를 지정했다. 시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개별 사업화 계획을 수립, 실질적인 자연재해 저감 조치에 나선다.1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수립한 자연재해 저감계획에 대해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았다.시가 지정한 자연재해 위험지구는 사면재해 68곳, 해안재해 67곳, 하천재해 53곳, 내수재해 42곳, 토사 재해 10곳, 기타재해 3곳 등이다.위험지구가 가장 많은 기초 자치단체는 옹진군이다. 옹진군에는 해안재해 49곳, 사면재해 23곳, 하천재해 15곳, 내수재해 3곳, 토사재해 5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3

지난 9~11일 송도달빛잔치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9’는 최고의 안전과, 교통 및 편의시설 확충, 행사장 전체 청결 등에서 만족스러웠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는 누적 관객 10만명(사전 공연 포함)을 넘기며 최근 3년 동안 가장 많은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다만, 준비기간이 짧아 출연진 진용 무게감이 부족한 점과, 정전 시 대비 미흡 등은 아쉬움으로 남아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12일 인천시가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행사 전반을 평가한 결과, 의료 쿨존 4곳 설치와 화장실 15곳 확충(2018년 8곳)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13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9년 하반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트룩시마’와 ‘허쥬마’에 대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8일 칠레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9월 페루, 10월 브라질, 11월 콜롬비아에서 제품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별 바이오제약 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와 의사들을 초청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소개 및 임상데이터, 글로벌 판매 현황 등을 발표한다.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는 10월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 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기존방식 대비 최대 30% 단축 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7월 3공장 상업생산 적용에 성공한 기술은 ‘엔 마이너스 원 펴퓨전(N-1 Perfusion)’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일 공장기준 세계 최대규모 3공장 시공 초기단계부터 첨단기술 적용을 고려해 공장을 설계했다.N-1 Perfusion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최종세포배양(N)의 직전 단계(N-1)서 세포배양과 불순물 제거를 동시 진행해 세포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여 생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3

인천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조성 중인 아암물류2단지가 2020년부터 부지 공급을 시작한다.12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오는 12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배후단지인 아암물류2단지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신국제여객터미널에는 인천∼중국 10개 노선 정기 카페리선이 취항한다.인천∼중국 카페리 선사의 주된 수입원은 컨테이너 화물 운송이며 부수적으로 여객을 수송한다.카페리선은 1척당 145∼35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적재할 수 있는데 2018년의 경우 인천∼중국 10개 노선에서 총 43만7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