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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보스니아 리그 득점왕 출신의 공격수 크르피치 슐레이만(29)을 영입했다.수원은 지난 3일 FK 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보스니아)와 크르피치 이적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크르피치는 키 187㎝, 체중 83㎏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에 강점을 보인 정통파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보스니아, 세르비아, 스웨덴, 이란 등 여러 리그를 뛰며 경험을 축적한 크르피치는 2018-2019시즌 보스니아 1부리그에서 16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2019-2020시즌 역시 12골을 기록하며 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5

‘대학생, 수원 빅버드에서 그 꿈과 열정에 도전하라!’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구단을 사랑하고 스포츠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푸른티어 2기를 공개 모집한다.푸른티어 1기는 기존 대학생 기자단 ‘블루윙즈미디어’와 대학생 마케터 ‘블루어태커’ 통합을 통해 지난해 부터 새롭게 출범해 2019시즌 홈ㆍ원정 경기 취재 및 구단 대학챔피언스리그(SUCL) 기획ㆍ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올해 새롭게 결성될 2기는 한발 더 나아가 참가자들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ㆍ운영팀과 콘텐츠 제작팀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5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49) 감독이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인천 구단은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유 감독이 지난달 28일 구단 측에 사의를 표했다고 2일 밝혔다.2019년 5월 인천의 제9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유 감독은 특유의 온화한 리더십과 부단한 노력으로 인천 선수단에 힘을 불어 넣었지만, 지난 10월 췌장암 4기라는 소식을 받았다.그러나 유 감독은 시즌 마지막까지 그라운드를 지키는 투혼을 발휘했고 선수들은 이를 지켜보며 하나로 똘똘뭉쳤다.결국 인천은 올 시즌 7승 13무 18패(승점 34)로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02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각각 검증된 수비수 명준재(26)와 베테랑 수비수 김준엽(32)을 영입해 측면을 보강했다.수원은 2일 전북 현대로부터 명준재 영입사실을 공개했으나,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명준재는 서울 동명초 재학중 ‘제19회 차범근 축구대상’을 수상했던 재목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2016년 전북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이후 K리그2 서울 이랜드와 인천에 임대돼 윙어와 측면 수비수를 오가며 5시즌 동안 42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기량을 검증받은 멀티 플레이어 자원이다.명준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0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최장신 중앙수비수’ 유종현(31)과 재계약하며 동행을 이어간다.안양은 2일 유종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2년이다.유종현은 2011년 광주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2014년 충주험멜을 거쳐 이듬해 안양 유니폼을 입었다.이후 2016년 군 복무에 나선 그는 2018시즌 막판 팀에 합류한 그는 2019시즌 총 28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창단 후 첫 구단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키 195㎝, 체중 90㎏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유종현은 제공권을 장악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2

지난해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손흥민(28ㆍ토트넘)이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드리블로 만든 두 번의 ‘원더골’이 2010년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골에 포함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10년(2010∼2019년)간의 리그 베스트 골을 추려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했다.이 중 손흥민의 발 끝에서 터진 두 골이 베스트 골에 선정됐다.우선 하나는 지난달 8일 열린 번리와의 EPL 홈 경기에서 나온 득점장면이다. 손흥민은 자기 진영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공을 잡아 상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1

프로축구 K리그1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영건 5인방’을 대거 영입하며 2020시즌 도약을 향한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인천은 지난달 31일 경남FC서 미드필더 김준범(21)을 데려온 데 이어 새해 첫 날 김민석(21·단국대), 김유성(18·인천 대건고), 이종욱(20·고려대), 함휘진(21·평택시민축구단)을 자유계약 선수로 영입, 한층 젊어진 팀 컬러를 구축하게 됐다.중앙수비수 김민석은 187㎝, 80㎏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빌드업과 수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학 시절엔 최전방 공격수로 공중볼을 활용한 포스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신임 사령탑으로 김길식(41) 전 15세이하(U-15)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안산은 31일 2019시즌을 마치고 자진사퇴한 임완섭 전 감독의 후임으로 김길식 전 U-15 대표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2001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한 김 신임 감독은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2007년 오첼루 갈라치(루마니아)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경험했고 2008년 대전 시티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은퇴 후 2012년 전남 스카우터 겸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31

2019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 남자 축구 사상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U-20 대표팀 ‘정정용호’와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FIFA 선정 2019년 ‘가장 놀라운 팀’에 뽑혔다.FIFA는 31일 2019년 각종 대회에서 이변을 일으킨 12개 국가대표 팀을 선정 발표하면서 정정용호와 박항서호의 이름도 함께 올렸다.정정용호는 지난 6월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남자 축구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고, 팀의 간판 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31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선정하는 2010년대 ‘최고의 골’ 투표에서 수상에 도전한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0~2019년 최고의 골’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토트넘 구단은 자체 선정한 25개의 후보 골을 선정했고, 팬들이 이 중 하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토트넘 팬들을 설레게 한 최고의 골 후보 25개 중 손흥민은 팀의 간판스타 답게 4개의 골을 후보로 올리며 유력한 수상자로 점쳐지고 있다.특히, 지난 8일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전매 특허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