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30건)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8강에서 격돌한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전 8시 비토리아의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일본을 16강에서 제압한 멕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멕시코는 U-17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2005년·2011년)과 한 차례 준우승(2013년)에 빛나는 강호로 화려한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가 강점으로 꼽힌다.한국은 지난 2009년 U-17 월드컵 본선 무대 16강에서 멕시코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7

‘손세이셔녈’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프로축구 통산 한국인 최다골(123골) 신기록을 세우며 ‘차붐’의 대기록을 뛰어넘었다.손흥민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골(5골)로 올 시즌 리그 포함 7골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는 금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7

수원 삼성이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비겨 홈에서 통산 최다우승(5회)을 결정짓게 됐다.수원은 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 1차 원정경기서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전통의 강호 대전 코레일과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수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코레일과 결승 2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서 수원이 우승할 경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수원은 ‘호주 특급’ 타가트를 공격 최전방에 내세우고 김민우와 전세진으로 하여금 뒤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6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토트넘의 항소를 받아들여 에버턴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27)에 내린 레드카드를 철회하면서 3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무효로 돌아갔다.잉글랜드축구협회 대변인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축구협회 규제위원회(Regulatory Commission)가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승부)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앙골라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올림피쿠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33분 터진 최민서(포항제철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앙골라를 1대0으로 꺾고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한국은 1987년·2009년·2019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 8강에 올라 사상 첫 4강 신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에서 신화를 계속 써나갈 수 있게 됐다.박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DJ매니지먼트는 5일 박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현재와 같이 베트남 성인 축구대표팀(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U-23)감독을 맡아 운영하지만, 두 대표팀의 소집 시기가 겹칠 경우 박 감독이 코칭 스태프를 구성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박 감독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힌 후 공식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박 감독은 베트남 역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선수 시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차붐’으로 이름을 날린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주한 독일대사관은 5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차범근 전 감독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했다”며 “수십 년간 한독 관계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를 기리는 의미”라고 발표했다.훈장 전달은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가 맡는다. 전수식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십자공로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정신, 사회복지, 자선 등의 분야에서 독일을 위해 특별한 공로

축구 | 연합뉴스 | 2019-11-05

‘기록의 사나이’ 염기훈(36ㆍ수원 삼성)이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생애 첫 득점왕과 통산 세 번째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에 도전한다.‘캡틴’ 염기훈은 6일 오후 7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전 코레일과 원정 1차전에 나선 뒤, 10일 오후 2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홈 2차전에 출격한다.국내 클럽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역사에 있어서 염기훈은 ‘기록 제조기’로 불린다.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FA컵 통산 최다경기 출전(29경기), 최다골(9득점), 최다도움(11도움)을 올리며 프로선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에버턴전에서 백태클로 퇴장당한 손흥민(27)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이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에버턴전에서 상대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에게 태클해 레드카드를 받은 데 대해 토트넘 구단이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올렸지만 후반 33분 고메스에게 태클을 시도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3부리그의 반란’을 꿈꾸는 대전 코레일을 상대로 ‘2019 KEB하나은행 FA컵’ 역대 최다 우승 사냥에 나선다.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통산 4회 우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원정 1차전을 치른 뒤, 10일 오후 2시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2차전을 치뤄 우승팀을 가린다.수원으로서는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유일하게 남은 수단인 FA컵 우승을 반드시 이뤄야 하는데다 프로 1부리그 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