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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의도와 잠진도를 잇는 연도교(무의대교)가 임시개통 된 첫 주말, 교통 체증으로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30분께 무의대교를 통해 무의도로 입도한 차량은 920대로 주말·공휴일 통행 제한 차량 총량 900대를 초과했지만 교통 체증은 빚어지지 않았다.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하루 통행 제한 차량 수를 1천200대로 상향 조정하고 정체가 발생할 때까지 무의대교 차량 통제를 막지 않기로 했다.한편 지난달 30일 임시 개통한 무의대교는 201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7

LH 인천지역본부는 고양시 삼송·지축·행신 지역의 LH 임대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영세자영업자와 창업자를 위한 ‘LH희망상가’(임대상가)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희망상가 일반형은 오는 5월 22일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경쟁입찰 신청을 받는다.일반형은 경쟁입찰 최고가낙찰로 결정한 임대보증금의 24분의1이 임대료로 책정된다.공공지원형은 6월3일부터 5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입점 신청서 등을 LH 인천지역본부(임대공급운영부)로 제출하면 된다.공공지원형 임대조건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 기업은 감

인천경제 | 유제홍 기자 | 2019-05-07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퇴임 전 마지막 공식 행사를 쿠웨이트에서 치렀다.인천경제청은 1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시티 바얀궁에서 쿠웨이트 투자진흥청과 경제자유구역 건설 및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쿠웨이트 수교 40주년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쿠웨이트에 공식 방문한 가운데 한국의 대표 경제자유구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경험을 배우고 향후 협력을 위한 관계 구축을 원하는 쿠웨이트 투자진흥청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양해각서는 김진용 청장과 쿠웨이트 투자진흥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3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일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면역항암제에 대한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1번째 CDO 계약 이후 체결된 2번째 계약이다.특히,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한 1번째 프로젝트의 높은 품질과 생산서비스에 만족해 1년도 지나지 않아 추가로 성사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CDO 계약은 양사가 합의한 5개의 멀티 프로젝트 중 1번째 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3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지식기반서비스용지 개발 지연이 송도국제도시 전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계획 차질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더욱이 인천경제청은 땅값도 내지 못하는 국립인천대학교에 부지를 제공해 계획 차질을 자초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송도동 13-27 일원(지식기반서비스용지) 2만2천여㎡(약 6천800평)를 지난해 12월 셀트리온과 인천대에 50%인 1만1천㎡씩 나누어 매각했다.인천경제청은 당초 이 용지에 바이오클러스터에 적합한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학교법인 등을 유치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5-02

인천해수산청은 ‘팔미도 등대’가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5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인천항에서 남서쪽으로 15.7㎞ 떨어진 팔미도 정상에 있는 팔미도 등대는 1903년 6월 1일 첫 불을 밝혔다.팔미도 등대는 국내 유·무인 등대 2천700여 개 중 맏형이지만 탄생 배경에는 한국 근대사의 아픔이 서려 있다.조선 침탈야욕을 불태우던 일제는 인천 앞바다 길목에 있는 팔미도의 지리적 중요성을 간파하고 1901년 등대 건설을 강권했다.조선은 이듬해 해관등대국을 설치하고 등대 건설에 착수했고, 1903년 높이 7.9m, 지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2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총 50억원 규모의 지식재산 투자조합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합 결성은 지난 4월 우수 지식재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펀드는 총 50억원으로 조성되며, 10억원은 시, 30억원은 엔젤모펀드가 출자한다. 나머지 10억원은 인천지역 중견기업 위주로 출자자를 모집한다.특히, 중견기업은 조합 출자뿐 아니라 제조 인프라 및 마케팅을 창업기업에 지원하여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임경택 시 산업진흥과장은 “조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02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이달 31일 문을 연다.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면세점은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도입 검토를 지시한 뒤 9월 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됐다.공사는 지난달 면세점 사업자로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를 선정했다.이들 업체는 제1여객터미널 사업권(AF1)과 제2여객터미널 사업권(AF2)을 각각 확보했다.제1여객터미널은 1층 수하물 수취지역 중앙을 기준으로 동·서편이 좌우 대칭되도록 2개 매장(380㎡)이 배치됐다.입국심사를 마친 여행객들이 각 면세매장에서 동일한 브랜드와 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02

대한항공이 다음달부터 국제선 27개 노선에서 추가로 일등석(퍼스트클래스)을 없애기로 했다.대한항공은 오는 6월부터 국제선 27개 노선 좌석 운영 방식을 기존 ‘쓰리(3)클래스’에서 ‘투(2)클래스’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대한항공이 현재 투클래스 체제로 운영하는 노선은 전체 111개 노선 중 49개 노선인데 6월부터는 총 76개로 늘어나게 된다.이에 따라 해당 노선에서는 ‘퍼스트-프레스티지-이코노미’ 등 3가지 등급 좌석이 아닌 ‘프레스티지-이코노미’ 2개 등급 좌석만 이용할 수 있다.지역별로 보면 미주·유럽 등 주요 노선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02

인천시 연수구 송도유원지 일대 중고차 수출업체들로 구성된 수출단지 이전 협의체가 2일 출범한다.한국 농기계·자동차 수출협동조합 등은 이날 오후 2시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 발기총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협의회는 학익유수지, 남항 배후단지 등 현재 거론되는 후보지가 이른 시일 안에 결정돼 이전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인천에는 현재 송도유원지 일대에 300여개 중고차 수출업체가 운영 중이며 연간 30만대 가량의 중고차를 인천항을 통해 리비아·도미니카공화국·요르단·캄보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