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237건)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무선 물걸레청소기 8개 업체 제품에 대해 청소성능, 사용시간, 충전시간 등에서 성능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소비자원의 시험 결과, 배터리 내구성과 감전보호 등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이 이상이 없었다.하지만, 찌든 오염 청소성능과 소음, 사용시간 등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시험 대상으로 선정한 제품은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별한 경성오토비스, 신일산업, 오토싱, 사와디캅, 카스, 한경희생활과학, 휴스톰, SK매직 등 8개 제품이다.세부 항목별로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09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국가 어항 현대화사업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했다.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소래포구 현대화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분석(B/C) 값이 1.46 값으로 나오고, 계층화 분석 값이 0.7로 나와 사업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소래포구 현대화사업의 기재부 예타 조사 통과로 남은 절차는 기본·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이다.해수부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 792억원을 반영해 소형선박 접안시설 보강설치, 해안 침식 방지 구조물 정비, 부지 조성 등을 골자로 한 현대화사업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현대

인천경제 | 김민기자 | 2019-07-09

포스코건설이 건설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포스코 철강재를 적용한 콘크리트 압송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포스코건설은 최근 포스코가 생산한 고품질 철강재와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고압 콘크리트 압송 기술’을 결합해 초고층 건축물인 부산 엘시티 더샵과 여의도 파크원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 엘시티는 높이가 411m로 지난 3월 25일에, 총 높이 333m의 여의도 파크원은 지난 4월 말에 각각 콘크리트 골조공사를 마쳤다.이러한 초고층 건축물 건설을 위해서는 고강도의 압송관을 이용해 콘크리트를 최상부까지 쏘아 올려야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09

인천항만공사(IPA)의 ”항만 일자리 2만 5천 개 창출 등의 중장기 경영목표가 재원 조달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7일 IPA에 따르면 IPA는 2025년 기준 부채비율을 60% 이하 수준으로 유지하는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세웠다.또 일자리 2만 5천 개를 만들고, 미세먼지 40% 줄이기를 위한 친환경시설 확충 등을 신설했다.재무건전성 유지가 가능한 범위에서 1조 1천7억 원(2023년까지)을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전·혁신·친환경 분야에도 투자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한 재원은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 상업용지(골든하버)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08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중소기업 제품 판로확대에 나섰다.7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공사 동관 대강당에서 ‘2019 공항산업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공사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 신기술협회가 주관한 행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33개사를 포함해 토목, 건축, 전력, 교통 등 공사 발주부서 담당자 및 자회사,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나비티엔지와 ㈜네오브릿지, 뉴콘텍이앤씨㈜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08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2일까지 공정품질개선기술개발사업 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공정품질개선 기술개발사업은 크게 두 가지 과제로 나뉘어 있다.하나는 제품 공정개선 과제로 최근 3년 평균매출이 120억원 이하인 소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또 다른 하나는 뿌리공정개선 과제로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제품 공정개선 과제는 최대 1년 동안 총 사업비의 75% 이내로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뿌리공정개선 과제일 경우 최대 1년 동안 총 사업비의 75% 이내로 1억원까지 지원 받는다.각 과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8

인천지역 식품·화장품 등 소비재 업체가 중국시장 수출판로 개척에 나섰다.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시, 인천코트라지원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지역 내 소비재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다롄과 광저우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주방·욕실 용품 제조회사인 ㈜대명아이넥스, 조미김 전문 제조회사인 ㈜해농식품, 미용 전문 제조회사인 ㈜가인화장품 등 인천지역 소비재 분야 우수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다롄에서 약 76건 175만 달러, 광저우에서 78건 14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8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올해 말까지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하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7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2019년 노·사·전문가협의회 2차 대표단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노동자 대표 6명(장기호 인천공항공사노조위원장, 박흥규 한국노총 인천공항운영관리위원장, 박후동 한국노총 인천공항통합노조 위원장, 김원형·김대희·공민천 인천공항 보안검색노조 공동위원장)이 참석했다.이들은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노·사·전문가협의회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8

인천 연수구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전자상품권 ‘연수e음’이 발행 1주일 만에 누적 결제액 70억원을 넘어섰다.이는 서구의 전자상품권 ‘서로e음’ 발행 후 같은 기간 결제액의 3.6배에 달하는 수치로 선풍적인 인기만큼 재원 확보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7일 연수구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어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연수e음’ 카드는 6만 5천813개로 집계됐다.이 기간 결제액은 72억3천552만원에 달한다.충전액 부분에서도 ‘서로e음’을 3배가량 앞섰다.5일까지 카드 충전액은 119억5천304만원이었다.구는 이번 주말 결제액까지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07-08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에 함께 선정된 인천시와 중국 시안시가 인천 5개 축제에 중국인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지난 5일 시안시에서 개최된 ‘인천문화관광 홍보설명회’에 참석해 시안시와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강화 비망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 시는 지난 4월 한·중·일 3개국이 선정하는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뽑혀 올 한해 다채로운 문화행사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형성된 우호적인 분위기를 관광분야로 확장시키고 있다.양 시는 우선 올 하반기 인천에서 개최될 송도맥주축제, 인천아시아 해양미디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