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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매립이 끝나지 않은 도시임에도 기술력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입주했다는 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기술력이 놀랍습니다. 항공·운송 사업을 운영 중인데 향후 아시아 마켓 진출을 위해 IFEZ에 투자할 의향이 있습니다.”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한·불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프랑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프랑스 현지 중견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안드레 베르토 그룹 베르토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이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항공 분야의 특수설비를 생산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4-10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에 심각한 교통·환경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는 항만 진입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설치 타당성 평가 용역’을 이달 시작해 올해 9월까지 마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전문용역업체를 통해 인천신항대로 일부 구간에 길이 4.11㎞, 폭 20m(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방안의 타당성과 예상 교통량 등을 검토한다.용역 결과를 근거로 3천100억원으로 추산되는 지하차도 건설비를 항만물류시설 주무 부처인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가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1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설치된 스마트시티운영센터가 절도·음주·무면허 운전 적발에 기여하며 범죄예방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 3월말까지 IFEZ스마트시티 운영센터의 폐쇄회로(CCTV) 실시간 관제로 절도, 음주·무면허 운전을 적발한 실적이 총 35건이라고 9일 밝혔다.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43분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운영센터에서 폐쇄회로(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던 관제요원은 청라지구의 신축 공사장에서 건축자재 절도 의심자를 발견했다.관제요원은 신속하게 112상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4-10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인천광역시회는 회원사들의 공사수주 실적이 50%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광역시회에 따르면 2018년도 공사수주 실적이 2천여억원으로 전년보다 52% 성장했으며, 이 같은 성장률은 전국 평균 13.9%의 4배 수준이다.인천광역시회는 이날 로얄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우수 수주 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270억원을 수주한 그린에너지개발㈜가 수주 대상을 받았으며, ㈜부안안전시스템(105억원), 삼정아이엔지건설㈜(101억원) 등이 100억원 달성 기념탑을 수상했다.인천광역시회는 공동주택단지의 유지관리업 입찰

인천경제 | 유제홍 기자 | 2019-04-10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량이 60% 늘었습니다”인천시가 스마트공장 보급속도에 열을 올리면서 업무 환경이 대폭 개선된 중소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9일 비데 부품 및 디지털 도어록 잠금장치 제조업체 ‘이랜시스’에 따르면 2016년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생산량이 도입 이전 대비 60% 올랐다.이랜시스는 당시 SCM, 제조자동화 부문에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 투자비용 1억여원 중 정부 지원금 5천만원을 제공받았다.이랜시스 관계자는 “구매 SCM 체계 구축으로 발주시간이 건당 10분에서 3분으로 7분 단축됐고 수작업 발주에서 웹기반 SCM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10

인천항만공사(IPA)는 8일부터 인천항 갑문지역에서 꽃 심기 작업과 조경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되는 조경수는 왕벚나무, 베고니아 및 구절초 등의 공 조경지구 및 갑문홍보관 진입로 꽃밭정원에 심어질 예정이다.그동안 갑문녹지 공간은 친환경적인 조경 및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과 항만종사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활용됐다.IPA는 지난달 말부터 갑문 조경지구 내 잔디 깎기, 나무 심기, 약제살포 등 갑문 조경지역 전반에 걸쳐 유지관리를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최종권 IPA 갑문운영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4-09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약 100억원 가량 상승, 우승 효과가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8일 SK와이번스 구단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매출액은 561억8천578만5천707원으로 2017년 461억2천853만5천241원보다 약 100억5천725만466원이 증가했다.이같은 매출증가는 팬들이 지불한 입장료와 상품 판매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SK구단의 2018년 입장료 수입은 82억원으로 2017년과 비교하면 11억원이 늘었다. 또 유니폼과 점퍼 등 상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4-09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하네요.”8일 오전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대한항공과 인하대, 인하대병원 소속 직원들은 당혹스러운 모습이 역력했다.인하대병원 로비를 오가는 직원들은 차분한 모습이었다.병원 1층에 마련된 대형 TV 속에는 조 회장의 별세 소식이 실시간으로 나오고 있었다.인하대병원 직원 A씨는 “아침에 뉴스를 보고 너무 놀라고 직원들 사이에서도 온종일 조 회장 이야기 뿐이였다”고 했다.대한항공 홍보팀 관계자는 “평소 앓고 있던 폐질환이 최근 주주총회 결과 등에 대한 충격과 스트레스로 급격히 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4-09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3월 말 현재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천461건, 1천118억원의 신규 보증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같은 보증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692억원보다 61.6% 증가했으며, 올해 목표 3천250억원의 34.4% 수준이다.재단은 인천시 일자리창출 특례보증,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등을 통해 최대 2%까지 이자 보전을 해 주고 있다.또 금융회사와 보증협약을 체결해 저금리 상품을 출시 고객들의 금리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재단은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4-09

올해 인천에서 분양한 9개 단지 중 6곳이 1순위에서 미달됐다. 더욱이 이 중 3개 단지는 2순위에서도 주인을 찾지 못해 미분양으로 남는 등 정부 규제 강화로 인해 인천 분양시장이 얼어붙고 있다.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지난 4일 인천 송도에 분양한 ‘호반써밋 송도’는 1천820가구 모집에 1순위 평균 경쟁률 2.35대 1을 기록했지만, 완판은 실패했다. 6개 타입 중 3개 타입만 1순위에서 청약 마감돼 167가구가 잔여 물량으로 남았다.이에 앞서 지난 3일 대방건설이 분양한 ‘검단 대방노블랜드1차’는 1천27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