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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구단 신생팀인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 내년 1월 6~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선수 선발을 위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한화 레전드 투수 출신인 송진우 감독이 이끄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은 기존 선수와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30여명의 선수단을 꾸려 다음 시즌을 위한 훈련에 본격 돌입한다.지난 11월 창단한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은 송진우 감독을 비롯해 마정길, 최해명, 이양기, 임익준 원창식 등 프로 1군 출신의 코치친을 완성해 내년도 독립야구 경기도리그에 참한다.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추가 트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2 13:28

‘인천의 아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시아인 최초로 ‘워런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좌완 투수를 시상하는 워런 스판상 선정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워런 스판상은 MLB서 통산 750경기 363승 245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한 전설적인 좌완 투수 워런 스판을 기리고자 제정한 상으로, 1999년부터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류현진을 포함 총 22명의 수상자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2 09:06

프로야구 KT 위즈가 수원시에 3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산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KT는 지난 18일 수원시청에서 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남상봉 KT 스포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숙자 시 자원봉사센터장, 이숭용 KT 위즈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KT가 제공한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20곳과 취약 가정, 다자녀 50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KT가 진행한 사랑의 산타 행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0 17:18

“최종 결승전은 못 치렀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인들의 야구 축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를 경기일보와 함께 공동 개최한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곽영붕 회장은 수원시ㆍ수원시의회의 배려 속에 당초 개최가 불투명했던 대회가 치러질 수 있었던 것에 사회인야구인들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밝혔다.곽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수원시 야구는 많은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면서 “장안구 리틀선수단이 U-10 상반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 사상 첫 지역 초ㆍ중ㆍ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14 13:15

수사랑올스타와 수원페가수스가 ‘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메이저리그 공동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마이너리그서는 수원블랙삭스ㆍHONE이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당초 12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던 수사랑올스타와 수원페가수스, 수원블랙삭스와 HONE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결승전이 취소됨에 따라 이날 오전 경기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동 우승을 수상했다.지난 6일 준결승전서 패한 워너비 베이스볼과 인파이터(이상 메이저리그), 돌풍ㆍ알파 브레이브스(이상 마이너리그)도 3ㆍ4위전이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2 14:10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1군 무대 데뷔 6시즌 만에 처음으로 3명의 골든글러브(GG) 수상자를 배출하며 최고의 한 시즌을 마감했다.KT는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KT는 최근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한 타격 4관왕 멜 로하스 주니어가 2회 연속 외야수 부문 GG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1루수 강백호와 3루수 황재균이 나란히 첫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3명의 수상자를 뽑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11 19:07

‘슈퍼 루키’ 소형준(19ㆍKT 위즈)이 시즌 신인상 전관왕(5관왕)에 올랐다.소형준은 10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주최 ‘2020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이날 수상으로 소형준은 생애 단 한 번의 기회 밖에 없는 올 시즌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다. 앞서 소형준은 KBO리그 신인상을 시작으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주최 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2020 스포츠서울 올해의상 시상식에서도 신인상을 받았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10 18:01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해준 선수들과 아낌없이 지원해준 구단,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언택트 응원을 통해 성원을 보내준 팬과 경기도민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 11월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의 3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후, 4년동안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2019년 6위에 이어 2020년 2위로 이끈 ‘그라운드 마법사’ 이강철(54) 감독. 현역시절 ‘해태왕조’의 마운드를 이끌며 국내 프로야구 사상 유일하게 10년 연속 두 자리수 승리에 150이닝 이상 투구, 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전설적인 투수’다. 2006년 은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9 20:35

2020시즌 KBO리그서 타격 4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KT 위즈의 잔류 요청을 뿌리치고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로 둥지를 옮겼다.9일 KT에 따르면 이날 로하스가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어 기회가 온 한신과 계약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간판 타자를 놓친 KT는 플랜B를 가동해 새로운 외국인 타자 영입에 나섰다.당초 KT는 지난 4시즌을 뛰며 팀의 중심 타자로 좋은 활약을 펼친 로하스와의 재계약을 위해 스카우트 팀을 미국으로 출국시켜 역대 KBO리그 최고 대우에 준하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9 14:56

2020 프로야구에서 신인 최고의 활약을 펼친 KT 위즈의 ‘영건’ 소형준(19ㆍ투수)이 ‘202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올해 KBO리그 신인상 수장자인 소형준은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생애 단 한번 기회 뿐인 신인상을 받았다.수원 유신고 출신으로 2020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뛰어든 소형준은 데뷔전 승리를 비롯, 26경기에 등판해 13승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며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신인 두 자릿수 선발승을 거뒀다. 소형준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