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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유역 생태계교란종 제거사업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생태계교란 생물은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로 환경부가 지정ㆍ고시한다.지난 1998년 2월 황소개구리와 큰입배스, 파랑볼우력(블루길) 등을 첫 지정한 후 최근까지 30종(동물 16종ㆍ식물 14종)을 지정ㆍ관리하고 있다.식물과 어류 등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사업 대상은 식물의 경우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 등이고 어류는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이다.사업은 6개월(6∼12월)에 걸쳐 진행됐다. 가시박 등 교란식물은 양평ㆍ가평ㆍ여주, 교란어종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7 14:31

한강유역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인 저어새와 노랑부리 백로, 수달, 삵 등 조류와 포유류 60여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은 한강유역환경청이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과 특정 도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발간한 ‘한강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도감을 통해 밝혀졌다.도감은 한강유역에서 서식 중인 멸종위기종 등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필요성과 한강하구 습지 탐방객에 대한 생태교육 등에 활용하기 위해 발간됐다.이 도감에 따르면 특히 저어새는 전 세계 생존 개체군이 지난 1월 기준으로 4천864개체에 불과한 조류이며 국내에는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7 13:59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황산사거리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27일 시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인 천호대로(상일초교 사거리) 확장과 황산 서울방향 중앙버스정류장이 28일 새벽 4시 개통돼 황산사거리 교통흐름이 빨라진다.그동안 황산사거리는 천호대로 정체와 버스전용차로 진입 버스, 황산지하차도 진출 차량 등으로 서울방면 정체가 극심, 미사지구 우회전 대기행렬이 발생하는 등 교통 불편이 컸다.시 관계자는 “교통정체 원인을 해결한 만큼 황산사거리 교통소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상일IC 하부 확장공사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7 10:12

하남시 보건소 직원 A씨가 2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시보건소를 임시폐쇄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23일 시에 따르면 A씨는 동거가족이 확진되자 전날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하남시는 확진판정에 따라 보건소를 임시 폐쇄하고 전체 직원 182명을 전수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에 따라 선별진료 등 보건 관련 업무는 미사보건센터(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00)가 진행하고 있다.하남=강영호기자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3 19:41

하남시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사유가 추가되고 발급범위도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추가되는 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사유는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등에 따른 보호대상자가 청구하는 경우와 재해의 발생 등 시ㆍ읍ㆍ면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다.등록사항별 증명서는 기존 12종에 특정증명서 8종이 신설된 20종으로 확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으로 가족관계 민원업무의 개인정보보안이 강화되고 수수료 면제사유가 확대돼 민원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2 13:43

한강유역환경청은 내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내 토지매수사업에 9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수변 녹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토지매도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접수는 기간별로 연 3회(1월ㆍ5월ㆍ8월) 매수대상 선정절차를 통해 진행된다.1차사업 대상(1월)은 지난해 8~12월 접수된 물건이다. 2차사업(5월)은 내년 1~4월, 3차사업(8월)은 내년 5~7월 등이다.올해는 기존 협의매수 방식을 보완, 생태벨트 시행계획 고시지역인 양평 회현지구는 최초로 토지보상사업으로 추진, 1만4천㎡를 협의 취득했다.집중매수사업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2 13:28

하남시는 감일지구와 지하철 5ㆍ9호선 올림픽공원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35번 노선을 내년 1월4일부터 잠실역까지 연장 운행은 물론 기존 5대에서 15대로 증차한다고 21일 밝혔다.시내버스 35번은 지난해 6월 감일지구 최초 입주 일정에 맞춰 올림픽공원역까지 운행을 시작, 현재 출근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해 전세버스 2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시는 감일지구 입주가 계속됨에 따라 노선 연장과 증차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논의했고 잠실역 연장 및 10대 증차 협의를 이끌어 냈다.시는 이번 시내버스 35번 연장운행으로 서울 주요 지역과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1 14:53

하남 교산신도시 토지보상 통보서가 21일 전격 발송되자 토지주들이 졸속 행정이라며 규탄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 토지주 등에 따르면 국토부와 공동 사업시행자인 LH와 GH, 하남도시공사 등은 교산지구(649만㎡)에 대해 이날 동시에 토지 보상을 통보했다.이 지구는 총 1만1006필지에 이르며, 이 가운데 국공유지는 약 30%, 개인 토지가 약 70% 등을 차지하고 있다.이날 토지보상 통보서가 발송됨에 따라 연내 보상을 받아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선 22~24일과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1 13:00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의 결제비중이 점포 매출의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983곳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최근 ‘하머니’ 관련 소상공인 인식 및 매출효과를 파악한 결과 이 처럼 분석됐다.시는 이 기간 ‘하머니’ 카트 유통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상권유형 및 점포업종별 설문조사 등도 병행했다.이 결과 전체 응답자의 78%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대답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점포수가 많은 미사1ㆍ2동과 덕풍3동 등은 84%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다.신장ㆍ덕풍전통시장도 ‘하머니’ 사용비중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0 11:10

하남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를 개교했다.20일 시에 따르면 꿈트리는 지역 초등학교 5학년 재학생부터 중학교 2학년생까지를 대상으로 미래인재로서 갖춰야 할 4차 산업 관련, ▲이론과 기술 ▲민주시민 교육 ▲인문학 ▲하남이야기 등을 교육한다.앞서 꿈트리’는 지난 18일 정식 개교했다.이어 21일부터 연말까지 ‘하남혁신교육지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공지능과 미래교육 ▲에듀테크 기초 등 8개의 강의로 이뤄진 사전 온라인 강좌를 오픈한다.해당 강좌 수강을 모두 마치고 미래학교 제안서를 제출한 학생들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12-20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