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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월미바다열차’의 안전성과 교통 대책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23일 시에 따르면 월미바다열차의 안전성 등을 검증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다.TF는 안전분야, 교통·환경분야, 관광분야, 운영준비 분야 등 4개 팀이며 총 인원은 20명이다.시는 TF를 통해 월미바다열차에 대한 마지막 검증에 나설 방침이다. 만약 TF의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월미바다열차의 정식 개통은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이와 함께 열차 개통 시 예상되는 각종 교통 문제에 대비해 인근 주차대책과 정체 해소방안,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노면표시 및 표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4

인천시립박물관이 부대 이전을 추진 중인 부평 제3보급단 부지에서 근·현대 문화유산 발굴을 위한 현장 조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시립박물관은 제3보급단 부지(약 66만㎡)가 1930년대 인천육군조병창 부지에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또 1950년대에 지어진 군수창고 건물 일부와 군용 철도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특히 창고 건물은 구조물 일부를 보강했을 뿐 70여년 전 모습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돼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군부대 특성상 민간인의 접근이 어려워 그동안 내부 시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시립박물관의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4

인천지역 내 20년 이상 노후한 상수도관의 교체 예산이 1조원에 달해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23일 환경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붉은 수돗물 사태 발생 이후 시가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힌 노후상수도관은 약 1천㎞다.이는 인천의 전체 상수도관 6천800㎞ 중 약 14.5%다.문제는 교체 주기에 접어든 21년 이상 된 상수도관이다. 인천 지역에서 21년 이상된 상수도관은 총 2천471㎞로 이는 전체 상수도관에 약 40%에 육박한다. 상수도관의 교체 주기는 종류별로 최소 20년에서 최대 30년 이상이다. 전체 상수도관 중 40%의 교체 시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4

인천시가 옹진군 대초지도와 덕적도 해상에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본격화 한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시 등 관계공무원과 한국남동발전(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개발 기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회의에서는 대초지도 등에 풍황조사(사계절)용 계측기를 오는 11월 설치하고 바람의 질·양을 측정 분석하는 것을 논의했다.또 2021년까지 이 같은 분석으로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본격적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을 추진한다데 의견을 모았다.하지만, 수백여개의 풍력발전기가 들어설 예정인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4

환경부 등 중앙정부와 인천시가 붉은수돗물(적수) 사태에 대해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환경부와 인천시는 21일 인천시청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적수 사태 정상화 시점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시가 ‘정상화 지원반’을 인천시청에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현 20명 수준인 정상화 지원반에 수자원공사의 가용인력도 추가로 투입한다.주민 불안과 불신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우선 환경부 주관으로 수돗물 안심지원단을 구성,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확한 수질 실태조사와 분석을 추진한다. 또 그 결과를 매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4

인천 중구는 오는 27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3회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잡 매칭 데이는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1’ 사업이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 후 처음 준비한 구인·구직 매칭행사로 지역 내 기업 8개 업체가 참여해 7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인 취업박람회 행사다.잡 매칭 데이란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이 절실한 지역주민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소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 구인·구직 미스 매칭을 없애기 위한 상시적인 취업

인천정치 | 이민수기자 | 2019-06-24

인천 서구가 예산 1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서구는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492억원 증액된 1조 340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최근 서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19년 본예산 대비 1천282억원이 증가한 것은 민선 7기 이후 가좌, 불로, 원당의 3개 복합체육관 건립 등 시 매립지특별회계를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지난 1988년 개청 당시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를 포함해 85억원에 불과했던 재정규모가 서구의 도시개발 및 인

인천정치 | 송길호 | 2019-06-24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정 의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난해 7월 개원한 제8대 연수구의회가 1주년을 앞두고 있다.23일 연수구의회에 따르면 여당의원 7명과 야당의원 5명 등 총 12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8대 연수구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열린 의정, 참여 의정, 투명의정’을 목표로 활발한 입법·의정 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연수구의회는 지난 1년간 20개의 조례안과 9개의 결의안을 처리했다.또 구정 질문, 자유발언, 특별위원회·소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주

인천정치 | 이민수 | 2019-06-24

인천시가 환경과 화학 등의 전문 인력을 상수도사업본부에 배치키로 하면서, 인력을 차출해야 하는 시청 실·국에서는 인재 유출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환경과 화학, 기계 직렬을 중심으로 선별한 약 40여명 중 일부를 상수도 사업 본부로 발령낼 계획이다.환경과 화학 등 직렬은 특수 직렬로, 시 내부에서도 인원이 매우 적다.문제는 미세먼지 정책 강화와 쓰레기 대체매립지 찾기, 부평 캠프마켓 등 오염 부지 조사, 폐기물 문제 등 굵직한 환경 관련 업무들이 앞으로 예정돼 있다는 것이다.시는 인력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1

인천시가 안일한 대응으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키운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에 대한 전면 쇄신에 나선다.19일 시에 따르면 1천여명이 넘는 인천시 공무원의 경력을 조사했고, 상수도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전문 숙련자 약 40여명 중 일부를 조만간 상수도사업본부로 발령 낼 계획이다.숙련자 중에는 화학과 기계, 환경 직렬이 다수 포함됐다.이들은 적수 사태 때 문제가 발생한 수계 관리와, 정수장 업무, 약품 처리 등을 전담해 업무를 맡게 된다.앞서 지난 18일 박남춘 시장은 A상수도사업본부장과 B공천정수사업소장을 이번 적수 사태 책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