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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천e음카드)’ 활성화를 위해 시 모범공무원 포상금을 인천e음카드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공무원에게 지급되는 포상금 등이 인천e음카드로 지급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특히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민간으로의 인천e음카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가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이번 인천e음카드 지급 규모는 연인원 360명, 총 예산 5천400만원이다.앞으로도 시는 각 부서와 사업별 포상금 및 수당 등을 인천e음카드로 지급하는 등 시가 추진하는 연계에 속도를 낼 예정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9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있는 제물포스마트타운(JST) 대강의실에서 ‘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집담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집담회는 ‘인천광역시 활성화 민관협치 기본 조례’ 입법예고 기간(4월22일~ 5월13일) 에 시민에게 입법취지를 설명하고 민관협치 준비 상황을 공유해 시민과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집담회는 청년들로 구성된 ‘푸를나이 JobCon’의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의 ‘조례 입법취지 및 내용설명’ 발제와 지정 패널 토론, 시민 자유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9

30년간 준설을 하지 못해 악취를 유발한 남동유수지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준설 될 전망이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남동유수지는 집중호우 시 남동공단 및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등 3개 구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빗물을 저류해 범람 등의 피해를 막고자 1988년 조성됐다.하지만, 남동유수지를 담당하는 남동구가 준설 재원을 확보하는데 난항을 겪으며 30년간 준설 사업이 이뤄지지 못했다.이에 퇴적토가 쌓이는 등 남동유수지 범람 및 악취 발생 문제가 지적돼 조속한 준설이 시급하다.실제로 2009년 이뤄진 ‘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9

인천 내 공기업 및 대기업이 인천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모였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내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총 10개 기관이 모인 ‘투자유치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에는 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도시공사 등 인천 공공기관 3곳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인천항만공사·인천공항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수자원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한진중공업 등 국가 공기업 및 대기업이 참여했다.특히 한진중공업은 북항 배후부지 투자유치를 위해 시와 협력 중인 점을 고려 민간 기업 중 유일하게 협의체에 포함됐다.협의체는 정례회와 워크숍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9

“인천시와 부평구의 탁상 행정으로 60여년간 재산권 행사를 못 했는데, 이제는 세금 폭탄을 맞을 위기입니다.”시와 부평구는 지난 2017년 장기 미집행 시설로 묶어놓았던, 갈산 공원 인근 108-2, 107-8 필지(3천471㎡)를 자연녹지 지역으로 풀어줬다.장기 미집행 시설이란 지방자치단체가 도로·공원 등 공공시설 건설을 위해 지정한 곳으로, 해제되지 않는 한 토지소유주들은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108-2, 107-8 필지를 소유하고 있는 A씨(98세)는 장기 미집행 시설이 해제된 것을 반가워했지만, 주거지역이 아닌 자연녹지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29

부동산 공시 가격 산정 근거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입법이 추진된다.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인천 미추홀구을)은 28일 부동산 공시가격의 조사·평가 및 산정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중앙정부는 부동산 가격공시제도에 따라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및 비주거용 표준부동산가격 등에 대해 조사·평가·산정하고 이를 공시하고 있다. 이는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와 건강보험료 산정은 물론 복지급여 수급 자격 결정 등 국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9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지역 내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축제, 청년 기획자 생활문화프로젝트 활동 지원 사업 등의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8일 서구에 따르면 제1회 서구생활문화축제 ‘모두 다, 모여라.’의 행사를 위해 지역 생활문화 활동가, 시민 문화기획자, 관련 기관 담당자 등 10여 명 내외로 구성된 축제 기획단을 모집해 축제 전 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서구 지역 내에서 각각 소규모로 활동하던 다양한 생활문화동아리를 한 데 모아, ‘함께 한다’는 주제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천정치 | 송길호 | 2019-04-29

인천 중구는 구민들이 생활 속 세무 및 법률 고민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중구는 다음 달 첫째 주 수요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수요일 동인천동·영종1동·운서동·용유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앞서 구는 지방세와 관련한 구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상시 운영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원도심 특성상 고령인구가 많은데다 영종·용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들은 구청이 원거리에 있어 고충상담을 위해 직접 구를 방문

인천정치 | 이민수 | 2019-04-29

인천시가 추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의 난항이 예상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강소특구 공모에 환경분야와 항공우주분야 등 2개 분야 특구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환경분야 강소특구인 에코사이언스파크는 인천대학교와 함께 서구 한국환경산업 연구단지 일원 및 검단산업단지(2단계) 1.9㎢에 강소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항공우주분야 강소특구는 인하대학교와 함께 송도에 강소특구를 만드는 것이다.과기부 산하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는 정량평가 5개, 정성평가 13개 기준을 비교 분석해 강소특구를 선정한다.하지만, 인천연구원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6

정부 국무회의에서 인천시 2개 실·국 증설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인천경제청장 선임 및 고위직 정년 등과 맞물린 7월 대규모 고위직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협의 됐다.이 개정안은 지자체가 ‘기존 실·국 수의 2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행정기구를 설치토록 하는 것으로, 인천은 2개 실·국 신설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날 국무회의서 안건에 대한 이의 제기가 없었던 것은 안건 통과가 확실시되는 것”이라며 “실

인천정치 | 유제홍 기자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