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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지속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원도심 초·중·고교의 빈 교실 전수조사에 나선다.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설립기획과와 민주시민교육과를 중심으로 2월 중 초·중·고교 과소 학급 조사 테스크포스(TF)를 구성(2개 팀, 10~12명), 3월 신학기부터 지역 초·중·고교 430여 곳에 대한 빈 교실 전수조사에 돌입한다.학급 조사TF는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난 빈 교실 수를 파악,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됐다.시교육청은 2018년 과밀 학급 해소 전수조사 시 관심·주의·과다·심각 등 4개 단계로 조사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30

인천 지역의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산업계와 교육계가 손을 잡았다.인천상공회의소는 28일 인천대학교에서 비영리 교육기관인 아름다운 서당,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대학교 매트릭스교육 제도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매트릭스 교육제도는 학문 중심의 대학 교육 커리큘럼에서 탈피해 사회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과정으로 산업계의 의견에 귀 기울여 기업과 민간 기관이 대학 교육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참여하는 제도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사회와 기업이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대학 교육에

인천교육 | 한동헌기자 | 2019-01-29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전담사를 비정규직 근로자(기간제)로 채용키로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확산 방지 정책과의 엇박자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수요자 조사결과, 총 36개의 돌봄 교실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시교육청은 사립학교인 박문초교에 배치할 돌봄전담사(사립학교는 인건비만 지원)를 제외한 35명을 기간제로 채용, 늘어나는 방과 후 돌봄 수요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하지만, 시교육청이 추가로 배치하는 돌봄전담사를 교육감소속근로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9

2019학년도 인천시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들의 학교 배정이 마무리됐다.2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1·2·3학교군에 있는 총 고교 73곳, 학생 1만7천794명을 대상으로 선 지망 후 추첨한 결과, 1지망 학교에 배정된 비율이 88%로 집계됐다. 1∼5지망 학교가 배정된 비율은 99.2%로 지난해보다 0.3% 늘었다.올해 체육 특기생이나 지체 부자유자 등을 포함한 선 배정 대상자는 1천241명으로 집계됐다. 또 평준화 지역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 탈락자 314명은 2지망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8

경인여자대학교가 다음달 1일 까지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예체능 등 4대 계열 27개 학과에서 2019학년도 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발하는 편입생은 2학년 일반편입은 자연과학계열(간호과, 보건의료관리과(주·야), 보건환경과, 식품영양과, 패션?문화디자인과, 피부미용과(주·야)), 공학계열(영상방송과), 예체능계열(광고디자인과), 인문사회계열(경영과, 국제무역과, 금융비즈니스과, 비서행정과(주·야), 사회복지과(주·야), 세무회계과, 아동건강보육과, 아동미술보육과, 아동보육과(주·야), 항공관광과(주·야), 호텔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1-28

인천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10년차 이상 돌봄 전담교사에 대해 오는 3월1일자로 전보 발령을 내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인천학교 비정규직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인천학비노조는 24일 오전 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출근길 집회를 열고 “근로자의 동의 없는 10년차 이상 돌봄 전담교사에 대한 강제 전보는 문제가 있다”며 “업무준비기간을 확보하고 돌봄 교실 안전문제를 막을 수 있게 1년 유예기간을 달라”고 호소했다.이들은 시교육청의 일방적인 행정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오는 28일까지 출근길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다.지난 2015년 교육감소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5

인천시교육청이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유치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학급 이상의 공립 단설 유치원 설립을 추진한다.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25일 ‘2019년 수시 1차 중앙투자심사’를 열고 (가칭)송도6유치원과 검단5유치원 설립안을 심의한다.이번 안건이 중투심을 통과하면 송도6유치원은 무분별한 아파텔(생활형오피스텔) 설립으로 학령인구가 늘어나는 송도 6·8공구에 24학급 규모로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이 추진된다. 검단5유치원은 검단신도시 분양에 따른 입주민들의 유치원 설립 요구에 대비, 선제 대응에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5

인천에서도 연예인이나 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기관인 (가칭)인천대중문화예술고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2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대중문화예술고 전환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꾸리고 오는 31일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대중문화예술고 전환 TF는 10명 내외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첫 회의에서는 기존 특성화 고등학교 중 대중문화예술고로 전환할 수 있는 학교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2022년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해 10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중문화예술고 2022년 설립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3

인천시교육청이 감사 인력을 확충해 유치원 비리 근절에 나선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비리 상시 감사를 위해 감사인력을 5명 보강하고 기존 40명의 시민감사관을 50명으로 확대한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유치원 감사 주기를 현행 5~6년에서 3~4년으로 줄이고 감사 기간은 2~3일에서 3~4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에 따라 아직 감사를 하지 않은 유치원 31곳과 2014년 이전에 감사한 유치원 38곳 등 총 69곳에 대한 감사를 2019년까지 모두 마치겠다는 게 시교육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2

올해 인천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학생이 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교육청은 20일 기준으로 2019학년도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1천994명명 중 소재가 불명확한 아동이 13명이라고 21일 밝혔다.애초 예비소집에 불참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던 아동은 총 22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해외에 출국했거나 이중 국적자인 아동이 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시교육청은 이 중 11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으며 나머지 2명은 아직 출입국 기록을 조회하고 있다. 만약 이들의 출입국 기록이 없을 경우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