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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홍역 환자가 의정부에서 추가로 발생, 보건당국이 특별 관리에 나섰다.1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의정부 한 외국인 교육시설에 다니는 외국 국적의 10대 학생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다.이 학생은 확진 직전 최근 홍역이 급속하게 유행하는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학생의 아버지와 동생이 추가 감염됐으며, 같은 달 27일 담임 교사(외국인)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의정부에서 모두 4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감염자들과 접촉한 229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3-11

의정부에서 4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8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의정부 내 외국인 교육시설에 다니는 외국 국적의 10대 학생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이 학생은 최근 홍역이 유행하는 필리핀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이 학생의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담임 교사도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의정부에서 모두 4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와 감염자들과 접촉한 229명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다만, 보건당국은 감염자 4명 중 3명이 거의 완치돼 격리 해제된 가운데

환경·질병 | 신현승 기자 | 2019-03-08

“잿빛 하늘이 오랜만에 푸른색을 띠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외출에 나섰습니다”약 일주일 만에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한 7일, 경기도 내 전통시장 및 체육시설 등 ‘야외’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이날 수원시 못골종합시장에는 마스크 없이 장을 보러 온 ‘민 낯’의 손님이 가득했다.시장 안에서 30년가량 음식점을 운영한 A씨(60ㆍ여)는 “매년 미세먼지가 심각해지지만 특히 지난주부터는 눈과 목이 따가울 정도로 너무 심했다”며 “시장에 도통 사람이 보이질 않아 ‘매출’이라고 할만한 소득이 전혀 없어 하루 이틀은 문을 닫

환경·질병 | 설소영 기자 | 2019-03-08

수원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 머물던 학생들이 한밤중에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1시10분께 수원시 영통구 소재 A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학생 9명이 고열과 복통, 어지러움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해당 학생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이같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갑자기 복통 등을 호소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관할 보건소가 보존식 등을 수거해 분석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3-08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충청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상 처음 닷새 연속 시행, 전국이 미세먼지로 초토화된 가운데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가동된다.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고농도 미세먼지로 많은 국민이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어 마음이 몹시 무겁다”며 “정부나 지자체가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지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미세먼지 대책은 환경부 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부처 장관과 지자체장들이 협력해 총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지시했다.이에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19-03-06

화요일인 5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절반 이상인 12곳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전라권(광주·전남·전북), 강원 영서, 제주 등 총 12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서울·인천·경기·세종·충남·충북은 5일 연속, 대전은 4일 연속, 광주·전남은 이틀 연속이다. 제주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5일 연속 발령도 전례가 없던 일이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곳에서는 행정·공공기관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3-05

차세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새싹보리가 다양한 건강 향상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새싹보리는 보리를 파종한 후에 6~9일 후에 자란 10~15센치의 보리를 말한다. 발아 상태가 싹일 때보다 영양소가 더 풍부하며, 그 안에는 45종의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이 포함돼 있다. 새싹보리는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청혈식품이다.그 중에서도 비타민 C가 레몬의 2.3배, 칼슘은 우유의 4.6배,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나 많이 있다고. 특히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은 혈관 청소부라고도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19-03-04

혈관 내 지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크릴오일이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크릴은 새우가 아닌 갑각류로 플랑크톤의 일종이다. 크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기름이 바로 크릴오일. 이 크릴오일이 붉은 색을 띠는 이유는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열이나 공기에 쉽게 산화되는 일반 기름과 달리 산패가 되지 않는다. 또한 비타민 C의 6,000배, 비타민 E의 550배의 항산화 효과도 갖고 있다.아스타잔틴의 항산화 효과는 우리 몸에서 면역 기능 활성화, 미생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혈관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19-03-04

4일 전국이 미세먼지로 뒤덮이면서 마스크 착용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올바로 선택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최선은 '외출을 안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출근, 등교 등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 '마스크'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일반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는 방한용이 아닌 '의약외품' 또는 'KF80' 'KF94' 'KF99' 등 미세먼지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19-03-04

4일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수도권은 나흘 연속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충청권·전북을 제외한 전라권 등 총 9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시·도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등 9개 시·도다. 전남을 제외한 8개 시·도는 전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50㎍/㎥를 초과했고 4일도 50㎍/㎥ 초과가 예상돼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 전남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