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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홍역 확진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된 환자는 기존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생후 7개월 된 남자어린이이다.이에 따라 안산·시흥 지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현재 모두 21명으로 늘어났다.이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99명의 의심환자가 신고돼 77명은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1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안산 지역 홍역 확진자 중 19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이며, 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2-13

경기도는 홍역 유행지역인 안산에서 홍역 확진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확진된 환자는 기존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생후 7개월 된 남자 어린이이다.이에 따라 지금까지 안산·시흥 지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1명으로 증가했다.이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99명의 의심환자가 신고돼 77명은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1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안산 지역 홍역 확진자 중 19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이며, 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13

수원 황구지천부터 안성천에 이르는 안성천 수계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의 흔적이 발견됐다.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는 지난 한 달간 모니터링을 한 결과 황구지천과 오산천, 진위천, 안성천 등지에서 수달의 족적과 배설물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족제비과 포유류인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돼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위기 동식물 목록인 적색목록에 준위협종(NT)으로 분류돼 있다.준위협종이란 가까운 장래에 야생에서 멸종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큰 종을 뜻한다.수달은 기존 보금자리에 위협이 가해지면 생존을 위해 주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2-13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구제역이 12일째 추가 발병 없는 소강상태를 이어갔다. 구제역 확산이 멈추면서 충북지역의 우제류 사육농가 이동제한도 오는 25일 해제될 전망이다.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충주 구제역 발생 농가 반경 3㎞ 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바이러스 검사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혈액 채취ㆍ검사 기간은 사흘 정도 걸리며 방역심의회 개최 후 이르면 오는 25일 이동제한이 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방역당국은 혹시 모를 구제역 확산을 막고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2-13

전국적으로 홍역 환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안산과 남양주 등 경기도내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올겨울 도내 홍역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안산에서 A씨(40)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기존 감염확진자의 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 전인 8일에도 안산에 거주하는 1살 베기 남아가 홍역에 추가로 감염됐다. 해당 어린이는 기존 감염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7일 남양주에 거주하는 C양(2)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올겨울 남양주에서 홍역 확

환경·질병 | 이상문 기자 | 2019-02-11

안산에서 주말간 홍역 환자가 발생, 경기지역 홍역 환자가 26명에 달하고 있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안산에서 1세 남자 어린이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40대 남성 한 명이 추가로 홍역에 확진됐다. 안산에서만 홍역 환자가 19명이며, 시흥과 김포 등을 포함한 도 전체에는 26명이 분포됐다.도는 현재 안산과 시흥 홍역 환자 중 15명은 퇴원하고 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명은 자택에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도는 기존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2천901명에 대해 계속 감시 관리하고 있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9-02-09

올겨울 경기도 안성에서 시작한 구제역이 소강 국면을 맞고 있다.안성 구제역 발생 12일째를 맞은 8일 현재까지 추가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시는 지난달 28일 금광면 젖소 농가와 29일 양성면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방역 활동을 벌여 왔다.구제역 발생 농가 2곳에서 젖소와 한우 등 우제류 297두를 살처분했고, 인접한 농가 23곳의 우제류 1천926두를 예방적 살처분했다.또 관내 1천982 농가의 우제류 46만6천여두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현재 안성지역 우제류 가축은 이동이 금지된 상태다.구제역 발생 이후 시는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08

시화호 상류에 조성된 안산갈대습지공원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칡부엉이(Long-eared owl)’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돼 갈대습지가 생태계의 요충지로 조명받고 있다.7일 갈대습지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최근 몇년 동안에 걸쳐 갈대습지에 칡부엉이가 한마리씩 나타났으나 올들어 이례적으로 4마리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고 있는 현장이 발견됐다.주로 소나무숲에 월동하며 낮에는 쉬고 야간에 활동하는 칡부엉이의 특성을 감안할때 이번처럼 습지에서 무리를 지어 목격된 것으로 이래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관리공원측은 이처럼 미개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2-08

올겨울 구제역이 지난달 31일 이후 추가 발생 없이 일주일간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7일 전국 일제 소독에 돌입하는 등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 후 축산 관련 시설 대부분이 영업을 재개하는 이 날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강력한 소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충주 구제역 발생 이후 '심각' 단계에 준하는 고강도의 특별 방역 조치를 한 결과 지금까지 추가 발생은 없다"며 "최대 14일에 달하는 구제역 잠복 기간이 끝나지 않았고,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07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설 연휴 동안 잠잠한 모습을 보이며 6일째 추가 발병 없는 소강상태를 이어갔다.정부는 설 귀성이 끝난 후 일주일을 구제역 확산의 ‘마지막 고비’로 보고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연휴가 끝나는 7일부터 전국의 도축장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이날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전국의 모든 우제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진행한다. 이번 일제 소독에는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등이 보유한 공동방제단 540대, 광역방제기 96대, 군부대 제독차량 13대 등이 투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