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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5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절반 이상인 12곳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전라권(광주·전남·전북), 강원 영서, 제주 등 총 12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서울·인천·경기·세종·충남·충북은 5일 연속, 대전은 4일 연속, 광주·전남은 이틀 연속이다. 제주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5일 연속 발령도 전례가 없던 일이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곳에서는 행정·공공기관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3-05

차세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새싹보리가 다양한 건강 향상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새싹보리는 보리를 파종한 후에 6~9일 후에 자란 10~15센치의 보리를 말한다. 발아 상태가 싹일 때보다 영양소가 더 풍부하며, 그 안에는 45종의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이 포함돼 있다. 새싹보리는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청혈식품이다.그 중에서도 비타민 C가 레몬의 2.3배, 칼슘은 우유의 4.6배,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나 많이 있다고. 특히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은 혈관 청소부라고도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19-03-04

혈관 내 지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크릴오일이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크릴은 새우가 아닌 갑각류로 플랑크톤의 일종이다. 크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기름이 바로 크릴오일. 이 크릴오일이 붉은 색을 띠는 이유는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열이나 공기에 쉽게 산화되는 일반 기름과 달리 산패가 되지 않는다. 또한 비타민 C의 6,000배, 비타민 E의 550배의 항산화 효과도 갖고 있다.아스타잔틴의 항산화 효과는 우리 몸에서 면역 기능 활성화, 미생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혈관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19-03-04

4일 전국이 미세먼지로 뒤덮이면서 마스크 착용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올바로 선택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최선은 '외출을 안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출근, 등교 등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 '마스크'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일반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는 방한용이 아닌 '의약외품' 또는 'KF80' 'KF94' 'KF99' 등 미세먼지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19-03-04

4일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수도권은 나흘 연속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충청권·전북을 제외한 전라권 등 총 9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시·도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등 9개 시·도다. 전남을 제외한 8개 시·도는 전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50㎍/㎥를 초과했고 4일도 50㎍/㎥ 초과가 예상돼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 전남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3-04

2일 낮 12시 23분께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동부지역 앞바다에서 규모 6.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진앙은 홋카이도의 네무로(根室)반도 남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0㎞였다.이 지진으로 인해 시베쓰초(標津町)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발생했다. 또 구시로(釧路)시와 네무로(根室)시 일부 등에서 진도 3, 삿포로(札晃)시 일부 등에서 진도 2의 진동이 생겼다.연합뉴스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3-02

연휴 이틀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2일 전문가들은 전날에 이어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자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깊게 숨을 들이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는 눈과 코 등에 직접 자극을 일으킬 뿐 아니라 몸에 침투하면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 뇌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미세먼지는 기관지 등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호흡은 가급적 깊게 들이쉬지 않는 게 좋다.또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코로 숨 쉴 때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3-02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며 초·중·고교 등 집단 급식소의 위생관리를 당부했다.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지난해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전국에서 총 42건(증상자 985명)의 식중독이 발생했다.3월에 연중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9월(61건·증상자 4천763명)과 10월(49건·증상자 617명)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발생 건수를 기록했다.1월(18건)과 2월(17건)의 2배를 웃도는 수치다.경기도에서도 지난해 3월 총 8건(증상자 239명)의 식중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2-27

폐기물을 야외에 불법 방치하거나 허용기준을 넘긴 성분이 포함된 방류수를 배출하는 등 위법 업소들이 경기도 특별감시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도내 890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업소 75개소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15건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9건 ▲환경시설 무허가(미신고) 11건 ▲폐기물 부적정보관·처리 3건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시설고장·훼손 방치 등 기타 37건이다.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들 7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19-02-26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가 28일 만에 모두 해제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안성과 충북 충주의 구제역 발생지 3㎞ 이내 구제역 보호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축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앞서 이달 14~15일 구제역 발생지 3㎞ 외 지역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이동제한 조치 전면 해제와 함께 구제역 위기단계도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내렸다. 농식품부는 구제역ㆍAI(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다음 달 말까지 ‘주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