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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시장ㆍ군수들이 국토부장관과 긴급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LH가 지역여건을 고려치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택지개발 관행 시정을 요구하기 위해서다.특히 화성시 등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규 택지지구에 포함된 지자체들도 국토부 등 정부 부처에 신도시 개발 시 지역여건을 충분히 반영해달라고 요구한 상태여서 주목된다.22일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과 정장선 팽택시장 등은 협의회와 협의회 내 경기도 LH비상대책위원회 등을 대표해 23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형욱 국토부장관과 간담회를 갖기로 했

도·의정 | 강경구 기자 | 2021-09-22 21:00

“만화와 도시 부천에서 즐기는 경기지역화폐 투어로 추석 한가위 명절을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낼게요.”경기지역화폐를 소개하고 지역 곳곳을 소개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유튜브 라이브 방송 ‘2021 경기지역화폐 31개 시·군 데이트 시즌2’(부제 지금은 점심시간)가 부천에서 즐기는 문화 투어를 소개하는 방송으로 시청자의 만족도를 높였다.17일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인기 방송인 박휘순-천예지 부부와 가수 신성씨가 진행을 맡아 부천시의 주요 명소 등을 소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황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9-17 19:36

사라지는 경기도만의 고유한 역사를 간직하기 위해 경기도가 사료 확보에 나선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지역자료 구입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지역의 향토 내용을 담고 있는 도서나 자료 구입을 추진한다. 도가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는 이유는 경기지역의 인물과 민속, 생활사, 문화유적 등과 관련해 가치 있는 자료를 선별하고, 소멸할지도 모르는 역사적 자료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도는 5천만원을 투입해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말께 용역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도는 인물분야로 ▲고대 중세 ▲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9-16 21:00

경기도내 공무원이 최근 3년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가 총 76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서범수 의원이 16일 17개 광역 시ㆍ도 지자체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의 최근 3년간(2019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 위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09건의 위법 사례가 적발됐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시가 46건, 전남 20건으로 뒤를

도·의정 | 강해인 기자 | 2021-09-16 21:00

경기도가 설립을 공식화한 ‘(가칭)경기서민금융재단’이 타당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업 추진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재단의 설립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7천만원을 들여 지방공기업평가원과 ‘(가칭)경기서민금융재단 설립타당성 검토용역’을 추진했다.해당 용역의 결과가 나오자 도는 지난 8일 이를 공개하고, 재단 설립을 공식화했다. 용역 결과를 보면 재단 설립 시 향후 5년간 지역경제와 관련한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9-16 21:00

경기도가 추석을 맞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18~22일 동안 시행되며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서민안정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응 ▲지도단속 ▲환경오염 예방 ▲공직기강 등 10개 분야로 구성됐다.도는 방역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며, 종합대책 기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먼저 도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중앙ㆍ도ㆍ보건환경연구원ㆍ보건소ㆍ민간 대응기관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9-15 21:00

경기도가 각종 공공 개발사업의 이익을 기금으로 조성해 임대주택 등 도민을 위한 사업에 투자한다.사업 재원인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향후 5년간 1천468억원 규모로 마련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경기도는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조례규칙심의회 등을 거쳐 다음 달 초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해당 조례안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 배당금 일부와 도의 기금운용 수익금, 특별회계 전입금 등을 재원으로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조성해 도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토록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9-15 21:00

경기연구원이 최근 SNS대상과 같은 기관 본연의 목적과 동떨어진 외부 수상 실적만 기록(경기일보 15일자 2면) 중인 가운데, 정작 SNS대상 수상의 주된 이유였던 블로그의 ‘경기도 주요지표’ 공개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네이버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운영하면서 기관에서 발간하는 연구보고서와 정책제안 등을 도민에게 홍보하고 있다.연구원은 이 같은 적극적인 SNS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로부터 SNS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대대적으로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9-15 21:00

경기도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지역화폐 확대 발행’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등 도내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및 협조를 요청했다.도는 14일 국회에서 ‘국민의힘-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이종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도는 협의회에서 지역화폐 확대 발행을 위한 국비 지원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국고 부담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도가 건의한 지역화폐 확대 발행은 관련 예산이 올해 15조원 발행(국비 1조522억원)에서 내년 6조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9-14 21:00

경기연구원의 도내 시ㆍ군 수탁연구 및 경기북부 관련 연구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경기일보 14일자 2면)된 가운데, 올해 9월 기준 경기연구원의 연구보고서 발간 실적이 서울연구원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연구 및 정책개발 분야와 관련해 서울연구원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는 반면, 경기연구원의 최근 외부 수상 사례는 ‘SNS대상’뿐이어서 연구기관 본연으로서의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14일 경기연구원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연구원에서 올해 공개한 연구보고서는 29개다. 최근 3년간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연구보고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9-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