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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수돗물 유충 사태의 원인으로 꼽힌 공촌·부평정수장 문제를 해결했지만, 급·배수관로 등에 남아있을 것으로 보이는 유충이 나오면서 민원 처리에 애를 먹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창피스러운 일’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시에 대한 질타를 이어나가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들어온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 신고는 모두 97건이고, 유충을 발견한 경우는 25건이다. 이에 따라 첫 신고를 접수한 지난 9일 이후 누적 민원 신고 건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0-07-22 18:46

오는 12월 31일 인천에서 이뤄지는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관련해 폐지노선에 대한 대체노선 마련, 지역별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확충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이 나왔다.인천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관련해 13~17일 군·구를 순회하며 1일 2회씩 시민설명회를 열고 시민의견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민설명회에서 나온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월미도와 중구청 간 연결 노선 확충, 동구와 청 라 국제도시 간 연결 노선 마련, 석바위와 남촌 농산물도매시장 간 연결 노선 마련,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에 따른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노선 조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7-22 18:26

소액결제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수갑을 풀고 도주한 20대 피의자를 경찰이 붙잡았다.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근에서 피의자 A씨를 체포했다.A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께 남동경찰서 형사동 사이버수사팀 사무실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A씨는 경찰 조사 당시 “최근 제주도를 다녀온 후 몸이 좋지 않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호소했고, 경찰은 인근 병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한 후 형사동 사이버수사팀 사무실에 임시 격리조치했다.경찰은 A씨의 수면과 휴식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7-22 18:02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인천 화학제품 공장의 폭발사고가 인재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발 사고 당시 화학약품 주입 작업을 한 공장 관계자와 화학약품 납품업체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경찰조사에서 “과산화수소를 넣는 공장 저장소에 수산화나트륨을 잘못 주입해 20t 탱크로리 차량에 호스를 연결해 수산화나트륨을 빼내다 폭발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이 같은 진술을 바탕으로 화학약품 납품업체가 실수로 다른 약품을 주입했고, 공장 관계자들이 또다른 업체의 탱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22 18:02

한국지엠(GM) 노조가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1천700여명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인천지부와 창원지부, 비정규직지회는 22일 오전 한국GM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불법파견 정규직전환 촉구 결의대회’를 했다.이들은 “카허 카젬 사장은 한국GM의 불법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조는 “불법 파견 문제가 불거진지 15년이 지났지만, 한국GM은 불법행위가 없다며 뻔뻔하게 버티고 있다”며 “검찰이 카허 카젬 사장 등 한국GM 임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7-22 18:02

인천 미추홀구가 전국 최초로 특허 출원을 해 도입한 ‘고스트 노상주차장’ 제도가 추진 4년째 유명무실하다.당초 활용한 반사 페인트 성능이 떨어지는데다, 이를 LED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술이 도로교통법에 저촉할 가능성이 나왔기 때문이다.22일 구에 따르면 고스트 노상주차장은 원도심 일대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반사 페인트를 활용해 야간에만 주차선이 보이게끔 주차장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같은 구간에 주차를 하더라도 주차선이 보이지 않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불법 주차 단속 대상이 되지만, 야간에는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7-22 15:42

최근 전국 곳곳에서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하는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자 인천 서구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구에는 현재 인천의 아스콘 업체 20곳 중 85%인 17곳이 몰려 있다.서구주민 103명은 최근 구에 아스콘 공장에 대한 벤조피렌 검사를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을 냈다고 22일 밝혔다.진정서에서 주민들은 “20년이 넘도록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하는 악취에 시달려왔고, 이제 발암물질 공포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주민의 입회하에 관련 검사를 해 벤조피렌 측정을 해달라”고 했다.하지만 구는 이 같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22 15:42

인천 서구의 한 케미칼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1분께 서구 가좌동 에스티케이케미칼 공장에서 탱크로리가 폭발한 것으로 보이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공장 벽면이 일부 무너지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오후 9시 1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명 및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21 21:31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3연륙교의 연내 착공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21일 LH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LH는 제3연륙교 건설사업비 집행계획을 문의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회신 공문으로 ‘연내 착공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라는 입장을 내놨다.LH는 그동안 제3연륙교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경제청과 관련 사업비 부담을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인천경제청은 LH가 제3연륙교 건설사업비 6천800억원 중 6천억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는 영종·청라의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7-21 19:10

2년여간 이어져온 한국지엠(GM)의 근로자 불법 파견 사건이 검찰 손을 떠났다.인천지검 공공수사부(이희동 부장검사)와 창원지검 형사4부(장윤태 부장검사), 군산지청 형사1부(백수진부장검사)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카허 카젬(50) 대표이사 등 임원 5명과 협력업체 운영자 등 23명 등 2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은 또 양벌규정에 따라 한국GM 법인을 함께 불구속기소하고, 소재가 불분명한 협력업체 운영자 1명은 기소중지했다.카젬 사장 등 한국GM 임원 5명은 2017년 9월 1일부터 지난해 12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21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