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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도 올 시즌 페이스가 좋다고 자부합니다. 영광스러운 훈장인 태극마크를 달고 꼭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KT 위즈의 유격수 심우준(26)이 올 시즌 타력 향상의 원동력을 설명하면서 도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심우준은 14일 현재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 4홈런, 8도루를 기록하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오는 16일 발표 예정인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심우준은 공격력 측면에선 같은 포지션의 하주석(한화), 노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14 13:46

KT 위즈가 투타 밸런스를 되찾은 끝에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스윕승을 비롯해 5연승을 거두며 24일만에 단독 선두에 다시 올랐다.KT는 1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호투와 ‘캡틴’ 황재균의 3점 홈런 맹타에 힘입어 6대3으로 승리했다.KT 선발 쿠에바스는 2회 정진호와 이성열에게 중월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3회에도 선두타자 정은원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고 하주석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으며 0대2로 끌려갔다.하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13 20:33

KT 위즈가 베테랑 포수 장성우의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달렸다.KT는 1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6대5로 승리했다.KT는 선발 소형준이 5이닝 무실점으로 컨디션 회복세를 보였고, 1회와 2회 각각 2점씩 뽑으며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KT는 1회 선두타자 조용호의 볼넷과 황재균의 안타로 만든 2사 주자 2,3루에서 최고참 유한준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선제 2점을 뽑았다. 2회에도 선두타자 배정대의 볼넷, 심우준의 좌익선상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11 23:15

KBO리그서 올 시즌 유일하게 4할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는 ‘야구 천재’ 강백호(22ㆍKT 위즈)가 화끈한 방망이와는 달리 불안한 수비력으로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 8일까지 강백호는 타율 0.407, 출루율 0.487, 장타율 0.582, 홈런 7개, 47타점으로 리그 최고의 타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타율과 출루율, 타점 모두 1위에 올라있고 장타율은 2위를 달리고 있다.리그 유일의 4할 타자인만큼 ‘야구 천재’, ‘메이저리거급 타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피삼진도 올해 30개에 그친데다 볼넷도 33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9 09:51

프로야구 KT 위즈가 최근 잇따라 최하위권 팀들에 영봉 참패와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지난 시즌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2위에 오르며 첫 한국시리즈 진출 기대감을 높인 KT는 시즌 개막 후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하위권 팀들에게 번번히 발목이 잡히면서 2~4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KT는 7일 현재 27승23패, 승률 0.540로 공동 4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와 불과 2경기 차여서 언제든 치고 올라갈 가능성은 충분하다. 문제는 여러 차례 선두 도약 기회에서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이다. 그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6-07 10:54

KT 위즈가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의 역투를 앞세워 롯데에 8대1로 승리했다.KT는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 소형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대1로 승리했다.소형준은 7이닝을 투구하며 91개의 공만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9탈삼진은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이라 의미를 더했다.소형준이 호투하는 사이 타선은 1회 선두타자 조용호의 볼넷과 황재균의 3루 방향 번트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6 00:24

프로야구 KT 위즈가 ‘캡틴’ 황재균의 복귀에도 오히려 내야진이 흔들리는 역설적인 상황을 맞았다.4일까지 KT 내야진은 실책 33개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각종 시프트 도입으로 견고함을 만들어낸 점을 생각하면 다소 실망스럽다. 세부 스탯면에서도 KT 내야진은 수비득점기여도도 -0.04로 리그 4위에 그쳤다. 나쁜 수치는 아니지만 선수 개개인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아쉽다.수비 불안의 원인으로 황재균의 이른 복귀가 지목된다.황재균은 지난 4월24일 롯데와의 홈 경기서 5회 안치홍의 타구가 불규칙하게 튀어오르며 안면부를 강타, 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5 16:32

프로야구 KT 위즈의 ‘베테랑 2루수’ 박경수(37)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박경수’를 노리는 후배들의 도전이 시작됐다.박경수는 3일 현재 37경기에 출전해 117타석 동안 타율 0.186, 5홈런으로 부진하다. KBO리그에서 10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91명 가운데 뒤에서 세번째로 낮은 타율이다. 박경수보다도 타율이 낮은 두 명이 임종찬, 유장혁(이상 한화) 등 프로 초년생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부진은 우려할 수준이다.박경수는 지난 2015년 FA로 KT에 입단한 후 지난해까지 6년간 평균 타율 0.274,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3 18:40

최근 다소 흔들리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 불펜진에 든든한 원군이 가세해 힘을 보탤 전망이다. 불펜투수 이대은(32)의 부상 복귀가 임박한데다 강속구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25)이 전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이대은과 엄상백 모두 150㎞를 상회하는 속구가 주무기로, 이들이 가세하면 강속구 투수가 부족한 KT 불펜에 단비를 뿌려줄 전망이다.지난 1일까지 KT 불펜은 15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해 이닝은 리그 최하위, 평균자책점은 4위에 올랐다. 더욱이 블론세이브가 7차례로 리그 3위인 데다, 구원투수 등판 시 물려받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2 11:42

프로야구 KT 위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이 열리는 오는 4일부터 기념 행사를 연다.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특전사 팀의 시구를 골자로 진행된다. 4일에는 트로트 가수 ‘박군’으로 유명한 박준우 상사와 박도현 중사가, 5일에는 정태균 중위와 김현동 하사가 시구할 예정이다.6일에는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KT와 자매 결연을 맺은 잠수함부대의 부자 승조원 정상봉 준위와 정수민 중사가 시구에 나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한편, 이번 주말 3연전에는 선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