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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조직 혁신과 공감ㆍ소통 증대를 위해 30일 사무처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도체육회의 경영혁신방안 추진목표인 ‘소통과 화합, 갈등관리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온라인 영상 줌(ZOOM)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형태로 이뤄졌다.강병국 사무처장을 비롯, 사무처 전 직원은 ‘통하는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조별 토의와 발표를 진행했다.이어 송정희 공감소통연구소 대표 초빙 강연인 ▲우리 조직의 이해 ▲조직 내 갈등관리를 위한 소통 ▲협력의 문화 만들기 등도 진행해 조직 구성원간 상호 공

스포츠 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30 16:26

양주시에 본사를 둔 KH 필룩스의 모기업인 KH 그룹이 유도단에 이어 빙상과 축구 K4리그 팀 운영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 지원에 나섰다.국내 유일의 순수 민간 실업 유도팀인 필룩스 유도단을 창단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급 은메달 조구함, -73㎏급 동메달 안창림을 비롯, 여자 -63㎏급 대표로 참가한 한희주 등이 좋은 활약을 펼친 KH 그룹은 올림픽 후 출전 선수들에게 통큰 포상과 격려금 지급으로 타 종목의 부러움을 샀었다.KH 그룹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열사인 iHQ를 통해 지난 28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30 13:04

‘대학 씨름의 명가’ 경기대가 제35회 전국시ㆍ도대항 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명장’ 김준태 감독ㆍ홍성태 코치가 이끄는 경기대는 29일 경남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허동겸, 박진우, 임관수, 안상훈의 활약으로 경남대를 4대2로 꺾고 지난 2013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이로써 경기대는 지난 6월 전국씨름선수권대회서 우승한데 이어 시즌 두 번째 패권을 안았다.준결승전서 영남대를 4대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경기대는 결승 첫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9 17:32

㈜뮬라웨어가 경기도체조협회에 400만원 상당의 레깅스를 29일 후원했다.이날 오전 군포체육관서 열린 후원용품 전달식에는 장금식 경기도체조협회장과 홍철 사무국장, 조미녀 리듬체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뮬라웨어 관계자들은 참석하지 못했다.이번 후원은 ㈜뮬라웨어가 코로나19로 각종 대회가 취소되고 후원이 줄어든 경기도 체조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이뤄졌다. 이날 ㈜뮬라웨어에서 배송된 레깅스는 장금식 회장이 리듬체조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장금식 도체조협회장은 “코로나19로 경기도

스포츠 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29 16:45

오는 8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고등부만을 개최(경기일보 9월 23일자 17면ㆍ24일자 1면)키로 해 반발이 거센 가운데 시ㆍ도체육회가 대학ㆍ일반부의 개최를 강력 요구하고 나섰다.시ㆍ도체육회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전국시ㆍ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회장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는 28일 오후 2시 구미 호텔금오산 사파이어홀에서 간담회를 갖고 방역 당국의 결정으로 개최에서 제외된 대학ㆍ일반부의 정상 개최를 요구하면서 현실적으로 이의 수용이 불가능하다면 대안을 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8 18:49

박규빈(구리 인창중)과 박담현(용인 포곡중)이 제51회 대통령배 전국시ㆍ도복싱대회서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박규빈은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70㎏급 결승전서 김세현(동인천중)을 적극 몰아붙인 끝에 5대0으로 승리해 첫 정상에 올랐다.또 80㎏급서는 박담현이 김승재(경북 영주중)에 1라운드 RSC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윤호 포곡중 코치는 “(박)담현이는 신체조건이 좋고 리치가 길어 아웃복싱이 강점으로,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경기를 펼쳤다. 이번 우승이 선수 개인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됐을

스포츠 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28 17:57

“고교무대 마지막 대회인 전국체전서 우승을 목표로 매일 5시간 이상의 체력 훈련과 실전 훈련을 해오고 있어요. 올해 꼭 전관왕을 달성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올해 열린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와 KBS배대회 자유형 74㎏급, 대통령배대회 79㎏급서 모두 우승하며 시즌 3관왕에 오른 백경민(19ㆍ수원 곡정고)은 앳된 표정의 여느 고등학생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모습이었지만, 전국체전 이야기가 나오자 이내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178㎝, 79㎏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갖춘 백경민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여파 속 유일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28 09:36

‘원조 컬스데이’ 경기도청이 제20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7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27일 의성컬링센터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인 춘천시청에 10대2 완승을 거두고 지난 2014년 대회 이후 7년 만에 대회 우승을 되찾았다.이로써 경기도청은 지난 7월 국가대표 상비군 결정전서 춘천시청에 4대6으로 패한 것을 2개월여 만에 시원하게 설욕했다.스킵 김은지, 써드 설예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으로 짜여진 경기도청은 2엔드에 2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스포츠 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9-27 16:10

한국 양궁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서 리커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뤄내며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갔다.‘백전노장’ 김우진(청주시청)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마르쿠스 다우메이다(브라질)를 세트스코어 7대3(29-26 29-28 27-30 28-28 29-27)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우진은 혼성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전마저 석권해 대회 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또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도 장민희(인천대)가 케이시 코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27 10:14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고등부만 개최키로 결정한데 따른 반발이 확산(경기일보 23일자 17면ㆍ24일자 1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ㆍ일반부의 개최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전인 지난 1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제102회 전국체전을 입시 성적 반영 등을 고려해 고등부 47개 종목만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에 전국체전에 대비해 무더위를 이겨내며 시ㆍ도 대표 선발전을 거쳐 강화훈련을 쌓던 경기도를 비롯한 각 시ㆍ도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2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