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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사의 국회 출입 기자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회 본청 일부 공간과 소통관 등이 폐쇄되는 등 정치권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국회가 지난 5일 개방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국회 코로나19 재난 대책본부는 이날 “국회 출입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소속 언론사로부터 통보받았다”며 “해당 기자는 이상 증세를 느껴 지난 6일 선별검사를 받았고, 이튿날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7 21:00

당정청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원’ 기조를 공식화, 전 국민 지급을 외치며 ‘고독한 투쟁’을 해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막판까지 후폭풍을 우려했다. 비록 이 지사의 주장이 여의도에선 소수 의견으로 평가되며 받아들여지진 않았지만 대권을 전제로 보면 오히려 자신의 철학과 색깔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득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정세균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 당정청 고위 인사들은 6일 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 회의를 열고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코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6 21:00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동두천·연천 주요 현안사업 1천988억원이 확보됐다고 6일 밝혔다.동두천·연천 발전을 앞당길 핵심사업으로, 국립연천현충원 설계비 59억원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64억원, 임진강 평화공원 조성 50억원이 확보됐다.또한 주민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동두천~연천 전철 460억원을 비롯,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상패~청산) 264억7천200만원, 3번국도(연천~신탄2) 50억원, 연천IC연결도로 개설 2억원이 포함됐다.아울러 주민 안전을 책임질 주요사업으로, 연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6 21:00

국회가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셧다운’ 상황이 반복, 여야 의원들의 국정감사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정기국회의 꽃’이라 불리는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다음 달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정치권에선 예년과 같은 국감 준비가 어려워진 만큼 부실 국감이 진행될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다.지난 3일 국회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국회 내 주요 건물들이 폐쇄되고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 이후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6 21:00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갑)이 부천시 사전투표소 수를 현실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부천시는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 개수가 대폭 감축됐다. 이는 부천시가 지난해 7월 정부 방침에 따라 36개의 행정동을 10개의 광역동으로 통합·개편했기 때문이다. 사전투표소를 읍·면·동에 1개소만 설치하게 돼 있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부천시 관내 사전투표소는 기존 36개에서 10개로 대폭 줄었다. 그 결과, 21대 총선 당시 부천의 사전투표율은 250개 집계구(구·시·군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6 21:00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 여야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무책임하고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라며 야당을 강하게 비난한 반면, 국민의힘은 주말 내내 특임검사 임명을 강력 요구했다.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지난 5일 구두논평을 통해 “해당 사건에 대해서 이미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데, 이런 절차를 건너뛰자는 것도 앞뒤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강 대변인은 “검찰총장이 임명하는 특임검사 제도는 주로 검찰 내 비리 사건이 수사 대상”이라면서 “법무부 장관 임명 전 시기에 있었던 가족 관련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6 21:00

21대 국회 들어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하 수정법 개정안)을 놓고 경기도내 의원과 비수도권 의원간 줄다리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기국회 첫 법안심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총 135개의 법안이 상정될 예정이며, 수도권·비수도권 간 충돌이 지속돼 온 ‘수정법 개정안’도 4개가 상정될 계획이다.이날 현재 국회에 제출된 ‘수정법 개정안’은 총 5개로 여야 도내 의원이 4개, 비수도권 의원이 1개다.이중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간사인 이헌승 의원(부산 부산진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5 19:19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국회가 5일 다시 문을 열었다.국회 코로나19재난대책본부는 이날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공지했다.지난 3일 국회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주요 건물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진행한 지 이틀만이다.이에 따라 내주부터는 국회에서 열리는 각 상임위, 여야 지도부 회의 등 일정이 재개될 전망이다.그러나 국회 경내 근무자의 감염 사례가 반복되면서 정기국회 일정에 차질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5 17:14

국민의힘이 이달 중 본격적인 당무감사와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 일부 지역 원외 당협위원장 교체를 놓고 ‘혁신이냐, 경륜이냐’ 딜레머가 예상된다.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중에 당무감사 실시, 조강특위 구성 등 당 조직 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현장 감사의 어려움 등 일부 난항이 예상되지만 올해 안으로 모두 마칠 계획이다.당무감사의 경우, 원외인사가 당협위원장인 지역이 대상이며, 경기도는 원내 의원 지역 7곳과 당협위원장 사퇴 등으로 사고지역인 부천병과 부천정을 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4 18:42

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가 공공의료 확충 정책과 관련한 입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약 보름 가까이 이어진 의료계 집단 휴진 사태가 마무리될 전망이다.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최대집 의협 회장은 4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3개 조항의 정책협약 이행 합의문에 서명했다.이들은 합의문에서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은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협과 민주당이 협의체를 구성, 법안을

국회 | 정자연 기자 | 2020-09-04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