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7,113건)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가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업무에 힘입어 도내 최우수지사로 평가받는 영예를 안았다.안성지사는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지사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8 내부경영성과 평가에서 최우수지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본부가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사를 대상으로 업무 성과에 대해 계획, 실행, 평가, 환류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대해 이뤄졌다.안성지사는 공동지표인 매출액을 달성하고 영업이익과 정부정책에 부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청렴도를 내실있게 추진했다는 평을 받았다.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7-18

부천시 시민옴부즈만이 세계옴부즈만협회(IOI : International Ombudsman Institute)에 가입, 시민의 권익보호 기관으로서 국제적 인정을 받게 됐다.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정에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1997년 전국 최초로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성숙한 지방행정 실현에 앞장 서 왔다.특히 지난 2018년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이어 시는 국제 옴부즈만 기구와 교류·협력하여 옴부즈만 제도의 안정적인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7-18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에 하남시와의 우정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자리(본보 7월15일자 12면)잡은 가운데 하남시장 등 방문 일행이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상봉, 미국사회에 감동의 물결을 선사했다.이번 참전용사와의 상봉은 하남시와 리틀락시간 자매교류 27년 만에 처음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는다.17일 시와 국제화추진협의회에 따르면 김상호 시장과 국승현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장(햇살병원 원장) 등 15명의 방문단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저녁 하남시 초청 한인회 만찬에 리틀락(Little Rock)시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랄프 스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07-18

국내 유일의 도자산업특구인 이천 예스파크(藝’s 파크)에서 오는 19일부터 8월18일까지 한달간 썸머페스티벌이 개최된다.이천시 신둔면에 소재한 예스파크는 테마별로 가마마을, 회랑마을, 별마을, 사부작길과 카페거리가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예술 생활 및 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예술 타운이다. 올해 4월~5월 이천도자기축제를 비롯해 6월 전국통기타페스티벌등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이천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썸머페스티벌은 예스파크 내 카페거리(세비뉴) 인근 대공연장 일대에서 개최된다.특히 다양한 수심의 수영장과 다양한 높이의 워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7-18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성남시의 시정구호는 지난 한 해를 대변한다. 성남시는 주권자인 시민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일일 명예시장제 등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시민 주권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분당구와 수정구, 중원구를 하나로 묶는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거대 담론은 성남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금 요동치게 하고 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성남은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성남을 하나로…초석 다지는 아시아 실리콘밸리아시아 실리콘밸리는 혁신성장을 통한 스타트업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7-18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결국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18일까지 강제 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한 중재위 설치 요구에 한국이 불응할 경우 ‘대항 조치’에 나설 것임을 거듭 강조했으나 청와대는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징용 피해자 측은 미쓰비시의 국내자산에 대한 강제 매각 절차를 밟겠다고 한다. 한·일이 정면충돌하고 있다.양국 간 치열한 공방 속에 기업들의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일본은 18일까지 추가 보복을 예고하고 있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9-07-18

얼마 전 인천시 인권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인권토론회는 인권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다양한 입장차와 날선 공방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토론내용 중에는 소외되고 차별받는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도 있었다. 일부 청중은 ‘헌법에 성소수자에 대한 보호에 대한 근거가 있냐’며 강한 어조의 목소리가 있었고 이에 동의하는 참석자들의 박수소리도 있었다.또 교육관계자도 최근 학교 내에서 부는 스쿨미투 등으로 최근 지방의 한 교사가 교육청에 고발조치를 당해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살한 사건을 언급하며 수사 중 혐의가 밝혀지지 않은 것에 직위해제

오피니언 | 정희남 | 2019-07-18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곧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당ㆍ정ㆍ청의 공감대가 이뤄져 시행에 대해 이견이 없는 상태다. 9·13대책에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 재건축 단지 등에 돈이 몰리는 것을 잡기 위해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필요하다는 게 당ㆍ정ㆍ청의 공통된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민간택지내 분양가 상한제가 작동할 수 있도록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담을 세부 기준을 다듬고 있는 중이다. 개정 주택법 시행령은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 달까지는 입법예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2014년 폐지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사설 | 경기일보 | 2019-07-18

대법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현직 판사에게 징계를 내렸다. 징계 사유는 “법관으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는 것이다.징계 수위는 ‘견책’이다. 견책은 징계 사유에 대해 서면으로 훈계하는 처분이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대법원이 내린 징계 수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형사처벌도 아닌 징계에 불과하지만, 대법원의 판단과 국민의 법 감정과는 거리감이 상당한 듯하다.지난해 9월25일 새벽 2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오거리에서 술(0.134%)에 취한 운전자가 BMW 승용차로 횡단보도에 서 있던 윤창호씨(22)와 친구를

오피니언 | 이명관 사회부장 | 2019-07-18

“격식 차리지 말고 언제든지 와서 쉬었다 가세요”시민에게 높은 문턱이 아닌, 친근하게 다가가는 근현대사미술관 ‘담다’가 화제다. 특히 스토리텔링식으로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작품을 설명해 지역사회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담다의 탄생은 정정숙 관장(56)의 봉사하는 마음가짐이 한 몫했다. 사학을 전공한 정 관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보답할 길을 찾다가 소장하고 있던 100여 점의 작품을 일반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우리의 역사를 공감하고자 했다. 정 관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나라의 역사를 그림을 통해서 많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