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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2019년 연간 기준 매출 7천16억, 영업이익 917억원, 순이익 2천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3공장을 포함해 전체 공장의 가동률 상승 및 환율 개선효과로 2018년 대비 1천658억원 증가(30.9%)했다. 영업이익도 매출상승의 영향으로 360억원 증가(64.6%)했다.순이익은 2018년 11월 바이오젠사와 자산양수도 종결 후 유입된 현금 3천892억원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2018년 대비 212억원 감소(9.5%)했다.2018년 순이익에 1회성으로 반영된 투자주식처분이익 3천892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23

금은방 창문을 부수고 1천7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중학생이 도주 13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22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10대 중학생 A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A군은 21일 오전 3시38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과 외부 유리창을 버스용 비상망치로 파손하고 팔찌 등 귀금속 30여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직후 경찰이 금은방 보안업체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하던 중 같은 날 오후 4시 40분께 A군이 직접 경찰서를 찾았다.그는 진술 과정에서 “용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경찰이 ?고있다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23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일부가 2년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가운데 나머지 해고자의 추가복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5곳으로 이뤄진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위한 연석회의’는 22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머지 해고자 26명을 마저 복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국지엠은 2018년 하청업체 재계약 과정에서 6곳 중 1곳 계약을 해지하고 4곳은 업체를 변경했다.이 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65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그중 46명이 복직을 요구해왔다.천막농성 2년여만에 한국지엠은 1월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23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성재)는 ‘안전속도 5030’ 운영에 따라 남양주시 도심 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시속 60㎞ 및 50㎞로 하향하고, 무인단속카메라(11개소)의 단속유예기간을 올해 2월에서 올해 4월 말 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단속유예기간의 경우 각 지역 경찰서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안전속도 5030’는 보행자의 안전 및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시부 주요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하로 낮추고, 다만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시속60㎞ 적용, 그 밖의 주택가 등 보행 위주의 도로는

남양주시 | 류창기기자 | 2020-01-23

“이번 연휴에는 다른 걱정 없이 경기도정에 집중할 수 있겠죠?”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도정 구상에 전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 지사의 취임 후 명절ㆍ휴가마다 각종 사안으로 ‘다사다난’했기 때문이다. 올 설에도 우한 폐렴과 구제역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22일 경기도와 이 지사 측근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24~27일) 이 지사의 구체적인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매년 명절 이 지사가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만큼 올 설에도 동선은 비슷할 전망이다. 고향에서 이 지사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총선 압승시 제왕적 대통령제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또한 국정 혼란을 수습하고 민심 안정, 국론 통합을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1대 1 영수회담을 제의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이번만큼은 압도적 총선 승리를 통해서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겠다. 총선 승리는 ‘안보·경제·정치 대전환’의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계속 허락해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23

인천지역 호텔·리조트에 ‘설캉스족(설날+호캉스)’이 몰리면서 숙박업계가 명절 특수를 누리고 있다.주말을 포함한 짧은 연휴에 고향을 찾는 대신 호텔 여행을 즐기는 연인과 가족 단위 설캉스족이 늘고 있어서다.22일 지역 호텔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24~27일) 지역 유명 호텔·리조트의 객실 예약률은 평균 95% 이상이다.인천 영종도에 있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설날인 25일 총 769개 객실이 모두 찼다.연휴 기간 평균 객실 예약율은 95%에 달한다.파라다이스시티는 카지노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실내형 테마파크, 연인을 위한 레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3

외국 여성들을 국내로 데려와 유흥업소에 종업원으로 공급하고, 소개비 명목으로 3억 원 가까운 돈을 챙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22일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하고, 2억8천700여만 원을 추징했다.A씨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러시아와 태국 등지의 여성을 소개받아 한국에 입국시킨 뒤 전국 13곳의 유흥업소에 종업원으로 공급하고 소개비를 받는 수법으로 총 2억8천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김 판사는 “외국인 여성을 유흥업소에 공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2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을 위해 ‘설 명절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오후 수원 영동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과 안기승 생활안전담당관,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 이정관 영동시장상인회장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소방본부는 고향 집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캠페인 참여를 높이고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매번 방문할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20-01-23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수원갑 예비후보가 설 연휴를 앞두고 22일 수원 장안구 관내에 소재한 조원시장과 연무시장을 방문했다.김 예비후보는 조원·연무시장에서 이번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 등을 구입한 후 조원시장 상인회(회장 유학준)를 비롯한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탐방에 나선 김 예비후보는 지난 18일에는 연무동에 소재한 아동보호시설 경동원을 방문, 아동들을 상대로 놀이 및 교육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23일에는 정자, 파장, 거북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