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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들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몽골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과천시와 코피온(세계청년봉사단)이 공동 추진하는 몽골 사랑나눔 사업은 과천시내 중·고등학교 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은드르쉴과 테렐찌 등의 지역에서 몽골학생들과 어울려 한국문화를 알리고, 고원과학교를 방문해 시설을 개보수 하는 등 사랑나눔 활동을 펼칠

사람들 | 김형표기자 | 2008-08-08 00:00

“김치전을 부쳐서 찾아갔더니 새로 이사 온 젊은 새댁이 장애인이었어요. 앞으로 자주 가서 말동무 해야겠어요”고양시 일산서구 ‘문촌7단지 노인정’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할머니들. 이들은 김치전으로 이웃과 따뜻함을 나눈다. 문촌 7단지 노인정을 즐겨찾는 노인들은 지난달 21일부터 평소에 왕래하지 않던 장애인 세대에 김치전을 전달하며 안부 묻는 일

경기뉴스 | 오정희기자 | 2008-05-19 00:00

수원지역 학교와 공공기관, 숙박시설, 음식업소 상당수가 법정의무소독을 제때에 실시하지 않는 등 위생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에 따르면 현행 전염병예방법은 식중독 뿐만 아니라 각종 전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학교(학원)시설, 복합건축물, 음식업체 등을 소독의무대상시설로 규정,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업종별 소독횟수기준은 학원(학

사회 | 김동식기자 | 2007-12-08 00:00

“봉사활동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사랑나눔’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특히 몽골에서의 사랑나눔은 추억과 그 의미가 매우 남달랐습니다.”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9박10일 동안 몽골의 수도인 올란바타르와 은드르쉴, 테렐찌지역을 돌며 청소년 해외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온 과천지역 중·고등학생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했다”며 저마다 가슴 벅차했

사람들 | 김형표기자 | 2007-08-16 00:00

19일 오전, 냉이와 곰취며 참두릅·달래 등 20여가지가 넘은 봄철 토종 농산물을 모아 놓은 농협수원유통센터 ‘겨울철 봄나물전’ 매대,추위에 사라진 입맛을 달래기 위해 개장 첫날부터 고객들이 모여든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다 토종 우리농산물이란 이점 때문인지 고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매대지기 홍정애씨(44)는 “산지에서 바로 도착했기에 싱싱하고 영양 만?

경제 | 김동수·조영달기자 | 2007-01-20 00:00

민속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양주 대장금 테마파크에서는 ‘설맞이 전통음식 및 민속놀이 축제’를 연다.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통음식 및 민속놀이 축제가 열리고, 다음달 11·12일 정월대보름 나물비빔밥 축제를 마련했다.음식마당은 궁중떡국을 비롯 부추전, 김치전, 삼색꿀떡 그리고 양주 특산물인 검은콩 막걸리를 선보인다. 또 체험마당은 다도체험 및 콩가루와

문화 | 이형복기자 | 2006-01-26 00:00

파리하면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이 생각난다. 신사의 나라 영국은 대영박물관, 근위대 행진 등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경기도의 대표적 문화상품은 무엇일까. ‘2005 경기방문의 해’를 위해 1년여 동안 준비하던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이하 공사)는 고민에 빠졌다. 문화도 관광상품중의 하나다. 그렇다면 어떤 문화를 어떻게 개발·보완할 것인가. 전직원의 아이디어를

경제 | 김창학기자 | 2005-12-09 00:00

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 정성들여 심은 배추와 무를 뽑아 직접 김장을 담가 홀로 사는 노인과 불우급우 등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파주시 파평면 금파리에 위치한 파평중학교(교장 이기호)전교생 82명은 지난 17일 학교 텃밭에 심은 배추 300포기와 무 400개를 뽑아 전학생이 맛깔스럽게 김장을 담아 파평면 일대 거주하는 독거

사람들 | 파주=고기석기자 | 2005-12-05 00:00

농민들의 쌀 관세화 국회 비준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은 가운데 농업 도시인 평택지역의 농업인들 민심도 심상찮다. 벼 포대를 야적해 천막 농성을 벌이는가 하면, 농기계를 동원하는 상경투쟁을 시도하고 APEC 회담 저지 총력전을 벼르기도 했다. 또 중국과의 김치전쟁으로 김장 배추값이 뛰었다지만 정작 재배 농가는 중간 상인들의 농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5-11-25 00:00

김치전쟁이 예사롭지 않다. 국산 김치를 중국에 수출하는 것은 타산이 맞지 않는다. 국내 가격에 비해 4분의 1 밖에 안되는 중국 소비자 가격에 맞춰 수출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런 데도 중국에 수출하는 국산 김치에 기생충 알이 검출됐다면서 전면 수입 금지 조치를 취했다. 수출하지도 않은 품목을 수입금지 한다는 건 해프닝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있다.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5-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