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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브런치 콘서트’가 이번 주말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오는 9일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을 올린다. 평일 오전에 열리던 브런치 콘서트를 특별히 토요일 오후로 시간을 옮겨 다양한 관객이 브런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공연에는 베이스바리톤 권서경과 첼로, 클래식 기타가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뉴트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깊은 저음이 매력적인 베이스바리톤 ‘권서경’과 세심하고 따스한 연주가 돋보이는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08

황혼의 로맨스를 담은 연극 가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서울 대학로에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던 공연은 오는 12~13일 오후 7시 30분 이틀간 열린다.는 배우자와 사별한 후 외롭게 살던 두 사람이 노년의 나이에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고, 이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2인 극이다. 지난 2003년 초연돼 그 해 한국연극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연극 BEST 7’에 선정되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오영수, 이순재, 양택조, 사미자, 성병숙, 예수정 등 명배우들이 거쳐 갔다.

공연·전시 | 강경구 기자 | 2019-11-07

어머니의 뱃 속에서 들었던 태교음악부터 어린시절 접한 동요나 클래식 음악 등등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음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다.성정문화재단이 청소년을 위해 클래식 장벽을 낮추고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재단이 유수의 예술가들과 함께 도내 92번째 학교인 연천고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 남부에만 국한된 기회를 북부에까지 확장할 수 있게 돼 눈길을 모은다.이번 음악회는 도내 중ㆍ고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클래식 공연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06

화성시문화재단이 가족형서커스 공연 를 오는 1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연다.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표방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작품성 및 대중성 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지역주민 친화적인 모습을 띈다.이번 공연은 트램펄린, 서커스 휠 등 다양한 기구를 이용한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06

조물락조물락, 동글동글, 흙은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장난감이었다. 요리조리 굴려 콩 모양도 만들고, 비벼서 지렁이도 만든다. 나뭇가지를 꺾어 그림을 그리면 멋진 도화지가 되기도 하고, 물을 살짝 뿌리면 단단하고 높은 산이 되기도 한다. 오래전부터 인류가 살아온 기반인 흙이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하루에 한 번 흙을 밟아보기도 어려워졌다.자연의 재료인 흙을 마음껏 탐색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는 전시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이 展을 4일 개막했다. 재활용품으로 만들기 하던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06

기억과 행위, 인간의 욕망은 어떻게 규정하고 예술로 표현될까. 영은미술관이 이러한 행위와 관념, 기억, 인간의 욕망 등을 다양한 예술로 탐구한 신진 작가 4명의 ‘Young&Young Artist Project’ 4기 4번째 전시를 지난 2일 개막했다.국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기획된 Young&Young Artist Project는 미술관 내 공용 공간을 활용해 신진 작가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는 신진 작가 4인이 숨겨진 작품 세계를 펼쳐냈다.고진이 작가는 ’Seed of Space’ 시리즈를 선보인다.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05

경기도립무용단이 설화를 모티브로 한 제42회 정기공연 을 오는 8ㆍ9일, 28일 수원과 고양에서 각각 선보인다. 탁월한 예술적 캐릭터 ‘서련’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전통춤의 깊이를 담아낼 예정이다.은 두 가지의 설화를 모티브로 했다. 백제왕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도미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탐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도미부인 설화’, 제주도 굿을 통해서 알려진 ‘이공본풀이’가 그것이다. 이공본풀이는 주로 무녀를 통해 전달되는 서사무가(敍事巫歌)다. 종살이를 하며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05

연극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다. 동시대인들의 이야기를 동시대의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준다. 지난달 3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내린 경기도립극단의 (연출 남궁련, 작 위기훈)는 이런 연극의 본질을 충실히 보여줬다. 현실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았다. 작은 위로도 건넸다. ‘당신만 힘든 게 아니다, 많은 이들이 상처를 안고 있고 또 이렇게 극복해 나간다’라고.경기도립극단의 2019 정신건강프로젝트 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 4월 12일 안산을 시작으로 지난달 31일 오산까지 도내 1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04

● 공연~11월 10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고양문화재단과 극단 청년단이 철학적 주제를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데 급급한 직장인 A씨는 어느날 유전자 조작을 접하게 된다. 그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진화인간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갈등과 선택의 기록에 서게 된다. 극단은 이 같은 철학적 주제를 연기, 무용, 시청각 이미지 등 다채로운 무대언어에 담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 전시~11월 24일 이천세계도자센터 특별전시실/ 2017 국제공모전 대상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11-04

11월 초 도내 곳곳에서 이색적인 발레공연과 유쾌한 무용, 음악극의 향연이 이어진다.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지역 공연장 상주단체들이 수원ㆍ오산ㆍ하남 등 3개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오산문화재단 상주단체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오는 8~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축제 를 연다. 이번 축제는 오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가 교류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로 프로젝트다. 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단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