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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2년 연속으로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공기업에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전국의 대학생 회원 929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공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인천공항공사라고 밝힌 응답자가 전체의 16.5%로 가장 많았다.인천공항공사는 해당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는 줄곧 3위 내에도 들지 못했으나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뒤 올해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2012년부터 6년 연속 1위였던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위(15.0%)에 랭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1

인천 영종도 신규 복합리조트 사업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전문직보다는 단순 서비스직이 더 많을 것이라는 지적이다.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시저스엔터테인먼트와 인스파이어 등이 영종도에 추진 중인 복합리조트사업이 완료되면 최소 2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정된다.영종도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외에도 복합리조트 2곳(시저스·인스파이어)과 일반리조트 2곳(한상드림아일랜드·쏠레어 해양 리조트)이 들어설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대규모의 복합리조트 사업이 마무리되면 호텔·카지노 등과 관련한 수만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0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소프트웨어 융합센터 린스타트업제작소는 ‘3D 프린터 후가공(수전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3D 프린터를 이용한 제품 출력’, ‘제품 후처리 가공 실습’, ‘제품 도색 과정·수전사 실습’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수강 대상은 인천지역 제조·디자인 관련 기업 대표 또는 재직자로, 온라인(http://bit.ly/lean3d)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강의는 오는 12·19·26일 오후 2~5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복합문화센터 지하 1층 1003호 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0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응용소프웨어개발 업체 ㈜상상여행이 국토교통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국토부는 9일 도시재생사업 분야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상상여행은 이번 공모에서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국토부 예비사회기업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전문인력 인건비·사업개발비 지원)에 대한 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0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중국 자동차부품 시장 진출 확대 및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9년 제16회 중국 상해 오토메카니카 전시회’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세계 2위의 자동차 부품 전문 행사로 꼽힌다.지난 2018년에는 40여 개국에서 6천 개 기업과 바이어 12만 명이 참가했다.특히, 자동차와 관련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어 거래 플랫폼, 브랜드 구축, 마케팅, 정보교환, 네트워킹 등을 접할 수 있다.또 자동차 OE 및 애프터 마켓의 모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전시회는 오는 12월 3~6일 중국

인천경제 | 김민기자 | 2019-07-10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이 남미 페루에 수출된다.인천경제청은 최근 페루 수도 리마에서 행정안전부·페루 내무부·인천경제청·페루 수르코구 등 4개 기관 간 시민 안전 분야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이번 MOU가 기술 협력 및 경험 공유뿐만 아니라 사업 재원 확보부터 구축 및 운영까지 추진단계 전반에 걸친 협력이 명시돼 있어, 사실상 스마트시티 플랫폼 수출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수르코구는 미국 대사관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해 방범·교통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0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14년 세월호 참사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수는 총 46만 6천795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40만 5천516명보다 15.1% 늘었다.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로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급감하기 전인 2013년의 상반기 이용객 수(47만 명)와 비슷한 수준이다.연안여객선 이용객이 휴가철 피서객과 추석 귀성객이 몰리는 하반기에 더 많은 점을 고려하면 올해 6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0

수년째 중단됐던 인천 경인항~중국 칭다오항 항로 컨테이너선 운영이 재개된다.해양수산부는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제26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과거 한진해운이 다니던 인천 경인항∼칭다오항 항로에 한국 선사가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기존 컨테이너 항로는 한국 측 제안대로 화물 운송률을 적용해 컨테이너선 추가 투입을 결정했고, 세부기준은 내년 회담에서 정한다.또 카페리선 안전 확보를 위해 한중 항로에서 운영할 수 있는 카페리선 선령을 30년으로 제한하고, 항만 내 장기적체화물의 신속한 처리와 주말 통관 지연 해소 등을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0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자동차산업센터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반납하면서 관련 업체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등에 따르면 인천TP는 지난달 20일부터 자동차산업센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이 폐지됐다.인천TP가 KOLAS 공인시험 수요가 적고 컨설팅 비용만 연간 수천만원이 든다는 이유로 국가기술표준원에 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반납했기 때문이다.인천TP는 앞으로 KOLAS 마크가 표기된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없다.인천TP는 지난 2008년부터 자동차부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09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 ‘골든하버’ 매각이 내년 이후로 미뤄진다.인천항만공사(IPA)는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42만 9천㎡)에 리조트, 쇼핑몰 등을 유치하는 골든하버의 실시계획 변경 용역을 다음 달 착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IPA는 실시계획 수립 후 5년간 투자 유치가 되지 않는 골든하버 사업에 대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용지 매각 타당성 및 가치 증대 방안 검토 용역’을 진행했다.용역 결과, 현행 시행 계획으로는 부지 매각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골든하버의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