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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자사조종사노동조합(조종사노조)과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항공과 조종사노조는 지난 4월 24일 2017년과 지난해 임금·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다.조종사노조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열고 찬성 477명(76.4%), 반대 145명(23.2%), 무효 2명(0.4%)으로 의안을 최종 가결했다.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운항승무원들에게 기본급과 비행수당을 2017년 3%, 지난해 3.5% 인상해 소급 지급한다.대한항공은 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착과 델타항공 조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08

포스코건설이 최근 여의도의 새 랜드마크가 될 ‘파크원(Parc.1)’의 골조공사를 마치고 상량식을 갖는 등 공사가 순풍을 타고 있다.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여의도에 오피스 2개동, 호텔 1개동, 백화점 등이 들어서는 파크원은 지하 7층 지상 69층 규모의 건축물로 비즈니스에서 쇼핑, 문화, 레저, 휴식까지 ‘원스톱 리빙’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이 건물은 현재 69층 높이 318m의 타워1 골조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초고층빌딩이 즐비한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됐다.2017년 1월 21일 착공 이후 830일 만이며,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5-08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이자, 인천의 대표 산업인 바이오헬스와 바이오시밀러 분야 집중 육성을 통해 2030년까지 2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든다. 바이오는 반도체를 잇는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미 자리 잡고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세계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기준 바이오의약품 생산량 56만ℓ를 기록, 단일 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오 분야의 중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5-07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23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항공기를 현재 19대에서 10대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체 보유 항공기에서 노후 항공기 비중은 현재 23%에서 13%까지 줄어들게 된다고 아시아나는 설명했다.아시아나는 노후 항공기 교체 전까지도 항공기 정비시간과 정비 인력을 늘려 노후 항공기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시아나는 노후 항공기 비율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아 지속적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돼왔다.국토교통부 통계를 보면 기령(비행기 사용 연수) 20년 이상 항공기는 총 42대로 전체 여객·화물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07

대한항공은 오는 6월 한달 간 국내선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동반보호자 등에 대한 특별할인을 한다고 6일 밝혔다.할인대상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유족의 동반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본인과 유족의 동반자 1인이다.대상자는 일반석 항공권에 한해 30~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동반자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유공자 또는 그 유족과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고,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한 유공자·유족 신분증과 동반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특별할인은 국내선 전 노선 일반석 탑승 시 적용된다.인천공항에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07

국토교통부가 서울과 인천 송도를 오가는 광역 급행버스 2개 노선 폐선 철회 요청을 거절하자 연수구와 주민, 지역 정치권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6일 연수구 등에 따르면 광역 급행버스업체 ㈜이삼화관광은 지난 3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송도~여의도·잠실 노선(M6635·M6336) 폐선 철회 요청을 거절한다는 답변서를 받았다.이에 서울행 광역 급행버스 운영 재개를 기대했던 연수구 주민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실제 인천시 홈페이지와 송도국제도시 주민 커뮤니티 등에는 ‘버스 폐선 이후로 출퇴근만 왕복 3시간 이상 걸린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5-07

“저는 취임 후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난제를 풀고 IFEZ가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하루하루를 제 인생의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인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왔습니다.”김진용(54) 제5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3일 쿠웨이트 공식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쓴 퇴임편지에 인천경제청 직원들과 영종·청라·송도 경제자유구역 주민들에게 작별인사를 남겼다.김 청장은 재임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제3연륙교 추진, 청라스타필드·의료복합단지·하나금융타운 투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7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12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카페리선 화물처리 지원시설인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약 22만여평)의 운영사 선정 계획을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IPA는 공사 공식 홈페이지 ‘항만부지입찰란’에 운영사 모집 관련 내용을 다음달 3일까지 공고할 계획이다.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는 다음달 3일 9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접수하고,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평가 후 6월 5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공고 내용에는 임대대상 시설 및 기간, 참여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에 1단계 통합데이터센터에 이어 그룹 인재 육성을 위한 2단계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하나글로벌캠퍼스는 상암월드컵경기장의 5배에 달하는 17만6천107㎡(약 5만3천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 그룹 계열사와 관계사, 전 세계 24개국 183곳 네트워크 임직원을 위한 글로벌 허브이자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된다.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글로벌캠퍼스는 미래 성장 동력인 전문 금융인력 양성의 핵심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7

인천 무의도와 잠진도를 잇는 연도교(무의대교)가 임시개통 된 첫 주말, 교통 체증으로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30분께 무의대교를 통해 무의도로 입도한 차량은 920대로 주말·공휴일 통행 제한 차량 총량 900대를 초과했지만 교통 체증은 빚어지지 않았다.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하루 통행 제한 차량 수를 1천200대로 상향 조정하고 정체가 발생할 때까지 무의대교 차량 통제를 막지 않기로 했다.한편 지난달 30일 임시 개통한 무의대교는 201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7